2013-01-31

♤존경받는 땅콩박사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공통점

존경받는 땅콩박사

남북전쟁때 흑인 노예의 아들로 태어나 극심한 인종차별을 겪으면서도 자신의 처지를 탓하

지 않고 배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 '조지 워싱턴 카버(1864-1943)'.

그는 땅콩을 이용한 105가지 요리법과 300가지가 넘는 제품을 개발하여 땅콩박사라는 명성

을 얻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기술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일부러 특허를 등록

하지 않았습니다. 또, 좋은 조건의 스카웃 제의도 마다하고 가난에 허덕이는 농민들을 위해

연구에만 매진했습니다.

하루는 병에 걸린 땅콩 한 봉지와 함께 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려주면 거액을 지불하겠다는

편지가 왔는데, 그는 연구를 통해 알아낸 사실들을 아무런 보상 없이 알려주며 이런 글을 써

서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땅에 인간들이 땅콩을 키우는 것에 대해 아무 보답도 바라지 않으셨

는데 병의 원인을 알아냈다고 제가 어떻게 대가를 바라겠습니까."

신앙인으로서 늘 겸손한 삶을 살았던 그는, 찌르러진 냄비와 버려진 유리병을 실험도구로 삼

을 정도로 검소하였지만 남을 위해서는 조금도 아낌없이 베푼 위인으로 미국인들의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 행복한가정 생각그릇 넓히기 중에서 -



아무 대가없이 남을 위해 살아간다는건 정말 어려운일 같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으면서 또한분이 생각났습니다. 바로 우리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

시고도 우리에게 그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으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이십니다.

가진것 다 내어주시고  낮추시고 낮추시며 우리를 섬겨주시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시죠.

우리는 너무 이기적이고 나만을 위한 삶을 살고 있기에 , 당신의 것 다 내어주시며 

우리를 사랑하셨음을 참으로 더디 깨닫는것 같습니다. 그 희생을 눈으로 직접 보지 

않았으니 말이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을 받고 있으니 우주에서 가장 행

복한 축복받은 자들임이 분명합니다. 

이제는 안상홍님의 사랑을 본받아 온 인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사랑

을 실천하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흥겨운 콧노래, 행복의 노래가 울려 퍼집니다.



 하나님의교회 오늘도 매우맑음 입니다
언제나 사랑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3-01-30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과 채찍 그리고 당근


“하늘 독립 만세”


채찍은 못했지만 당근은 하고야 말았다.

일본은 조선을 무너뜨리기 위해 식민지 정책으로 무단정치와 문화정치를 펼쳤다. 무단정치는 무력에 의한 강경책으로 ‘채찍’에 해당한다. 일본은 조선의 주권을 빼앗는 것에 반대하는 의병 전쟁이나 애국 계몽 운동을 억압하는 등 일본에게 협조하지 않는 사람은 강제로 끌려가 고문하거나 죽이기도 했다.

이후 일본은 회유책으로 문화정치라는 ‘당근’을 사용했다. 문화정치는 조선의 문화를 발달시킨다는 명목으로 내세웠다. 교육, 산업, 교통행정의 개선과 언론, 집회, 출판의 자유를 인정하고 조선의 문화를 존중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궁극적 본질은 민족을 분열시키고 친일파 세력을 양성시키는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채찍은 조선을 흔들지 못했지만 당근은 했다. 일본의 무단정치 당시, 조선인은 굴복하지 않고 단결하여 3.1운동을 일으켰다. 그러나 문화정치 때는 오히려 친일파가 증가, 민족이 분열됐다. 문화정치는 조선인을 골수까지 일본인으로 만드는 고도의 식민지 정책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교회 안에도 이와 동일한 역사가 일어났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안식일을 규례로 지킬 것’과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실 것’을 지시하셨다. 모세의 옛 언약을 그리스도의 새 언약을 변역시키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뜻을 굳게 지켰던 열두 제자가 운명 후, 새 언약 진리를 무너뜨리기 위한 무단정치와 문화정치가 시작됐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도록 대적하는 자들을 성경은 ‘마귀’라고 알려준다.

무단정치는 64년 로마 화재의 책임을 그리스도인에게 전가하면서 시작됐다. 로마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고문하고 죽였다. 그리스도교 근절을 위한 국법을 반포하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가 죄목이 돼 처벌됐다. 이런 박해 속에서도 그들은 믿음을 지켰다.

그러나 문화정치 때는 달랐다. 문화정치는 그리스도인들을 인정하고 자유를 준다는 명목으로 진행됐다. 313년 밀라노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했다. 교회와 성직자에게 각종 특권을 주었고 교회 설립을 지원했다. 그러나 궁극적 본질은 새 언약의 절기 대신 불법을 지키게 하여 변절 그리스도인, 적그리스도인을 양성시키는 것이었다.

각종 특권이란 ‘당근’으로 마귀는 유월절 대신 태양신 숭배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도록 했으며,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지키도록 했다. 결국 그리스도의 정신인 새 언약 진리를 빼앗겼다. 그리고 껍데기만 그리스도인으로 남았다. 당근에 홀랑 넘어간 것이다.

여전히 마귀의 당근에 정신을 빼앗긴 기독교인들이 너무 많다.
조선의 독립은 끊임없는 독립투지와 독립운동에 의해 이뤄졌다. 마찬가지다. 종교개혁자들이 찾지 못한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기 위해 지금도 마지막 종교개혁운동에 열심을 내는 이들이 있다. 이들과 함께 당근으로도 절대 빼앗지 못하는 하늘 독립의 꿈을 이루지 않겠는가.

출처[페스티브닷컴]



페스티브닷컴에 있는 위 글을 읽고 참으로 공감한 부분이 많아 함께 공유하고자

퍼왔답니다.


채찍을 가할때는 꿋꿋이 지켰던 초대교회 신앙이

당근을 줘보니 모두가 그 달콤함에 넘어가 진리를 버리고

거짓에 무릎을 꿇고 말았답니다.


물고기가 자기가 죽을줄도 모르고 낚시바늘이 숨겨진 미끼를 물듯이

우리 영혼을 죽이기 위해 마귀가 쳐놓은 미끼 즉 당근을 

사람들은 자신이 죽을줄도 모르고 덥썩 물어버리고 말았지요.

영원을 버리고 찰나를 택했던 사람들....

영혼의 구원을 과감히 버리고 한순간의 달콤함을 즐겼던 살

순간적인 즐거움을 얻기위해 영원을 과감히 버렸던 지나간 역사를 교훈삼아

우리는 절대로 되풀이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2013-01-29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알려주신 새언약유월절의기적&15cm의기적

99퍼센트의 사람들이 평범에 머무르는 이유는, 원하는 경지에 이를 때까지 되풀이하는 행동

이 없어서이다. 목표를 향한 노력과 연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거창한 계획에 앞

서 생활 전반에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들을 세우는 것이 우선이다.

일 년 동안 이룰 목표를 세웠다면, 한달 한주 하루하루의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실천하는 것

다. 그렇지 않을 경우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기면 거기에 신경쓰느라 계획과 목표를 잊어버리

기 십상이다.

1989년7월18일, 스물아홉 살의 마크 웰만이 미국 켈리포니아 주 엘카피탄 봉우리 정상에 오르

자 미국 전역이 감동의 눈물바다가 됐다.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그는 오직 두팔의 힘만으로 

1000m의 암벽을 올랐다. 그는 한 번에 15cm씩 자신의 몸을 끌어올려 로프에 매달린 지 9일만

에 정상을 밟았다.

만약 그가 처음부터 막연히 목표를 정했다면 어땟을까. 아마 까마득한 높이를 올라야 한다는 

부담감에 얼마 못가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큰 목표인 1000m 등반을 위해 15cm

라는 도달 가능한 목표를 세워 조금씩 전진한 결과 마침내 봉우리를 정복할 수 있었다.

15cm가 만든 기적이었다.

어쩌면 실패를 겪을 수도 있다. 여기서부터가 중요하다. 실패했다고 주저앉는다면 성공과는 

영영 멀어진다. 하지만 실패한 지점을 어떻게든 극복하면 한 걸음 더 전진할 수 있다. 

실패했다고 낙담하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 실패에서 교훈을 얻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다시 

도전한다면 목표한 바를 이룰 확률은 더 높아진다. 

아일랜드의노벨문학상 수상자 사뮈엘 베게트는 "노력했는데도 실패했다면 물러서지 말고 다

시 도전하라, 설령 또 실패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강해지는 법이다"라고 말했다.

실패가 여러번 반복되더라도 계획을 행동으로 옮긴 기간 동안 작게나마 유무형의 결과물이 남

는다는 것을 역설한 것이다. 작심삼일도 꿋꿋이 이어가면 작심365일이 되듯 어제보다 나은 오

늘,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묵묵히 전진할때 자신이 원하는 정상에 

오를 수 있다.

꿋꿋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은 간절함이다. 간절함은 자신의 한계를 들어올리는 

지렛대와 같다. 한 번 좌절감을 맛보고 나면 의욕이 상실돼 그만 포기하고 싶어진다.

그러나 포기하고 싶을때, 그 목표가 내게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있는지 다시금 생각해봐야 한

다. 바라는 일이 아니었다면 애초에 시작하지도 않았을것이다. 그것을 이뤘을 때의 환희를 상

상하면 다시 도전할 힘이 생긴다.

마크 웰만이 단지 작은 목표만으로 암벽 등반에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1982년 암벽 등반

사고후 재활 훈련을 시작했고 하반신을 움직일 수 없는 대신 상체의 근력을 키워나가는 데 수

년을 보냈다. 뼈를 깎는 고통이 따랐지만 그가 훈련을 멈추지 않은 것은 엘카피탄봉에 오르겠

다는 간절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사람이 간절히 원하면 이루지 못할일이 없다는 것을 실감했답니다.

천국을 목표로 삼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도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바로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유월절속에 담긴 영생의축복...그 축복을 받고자 하는 간

절한 소망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지요.

간절한 소망은 행동으로 나오고 인내로 모든것을 이기며 마침내는 현실로 이루어진다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의축복 바로 새언약유월절로 허락하셨지요.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영생)을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우리들에게 베풀어 주

시고자 새언약유월절 믿고 지키라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이유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다시금 찾아주시고 알려주신 안상홍님 진실로 이시대 구원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2013-01-25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를 들어보셨나요?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

바로 죽음을 두려워하는 우리에게

가장 큰 하나님의 선물은 바로

영생입니다.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는

인류가 먹으면 살 수 있는 하늘의 생명과인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이제 중요한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선물(새언약유월절)을 믿고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 찾아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전합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
안상홍님께서 다시 새언약유월절을 찾아주셨습니다

2013-01-24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릿도@@@ 안상홍님


멜기세덱이라는 인물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누구신지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누구신지 지금부터 찾아가 보자.



히 5장11절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멜기세덱은 구약의 실존인물이다.

그런데 이 멜기세덱에 대해서 사도바울은 해석하기가 어렵다라고 하였다.

해석하기 어렵다는 말은 멜기세덱속에 해석되어져야될 중요한 예언이 숨어있다는 말이고

우리는 그 속에 어떠한 비밀이 숨겨있는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



먼저 멜기세덱이 누구인지부터 알아보자.

창 14장 18~20절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멜기세덱은 살렘왕 즉 이방나라 왕으로서 그는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다.

구약에 하나님의 제사장은 구약의 제사방법 즉 짐승을 잡아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멜기세덱도 하나님의 제사장이었기에 구약의 제사방법대로 제사를 드려야 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딱한사람 멜기세덱만큼은 짐슴의 피흘림의 제사가 아닌 떡과 포도주로

아브람에게 복을 빌어주었다.



구약때 모든 제사장이 짐승의 피흘림으로 제사를 드렸을때 딱한사람 멜기세덱만 떡과 포도

주로 복을 빌어주었던 것처럼, 2천년전에도 모든 제사장들이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리고 있

었을때 딱한사람만 떡과 포도주로 복을 빌어준 사람이 있었다.

누구일까?


마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리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써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하시겠다 축복

하셨다.

모든 제사장들이 짐승의 피로 제사드릴때 딱 한사람 예수님만이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영

생의 축복을 빌어주었다.

이로 보건데 예수님은 바로 멜기세덱의 실체였다.

히5장8절 그가(예수님) 아들이시라도 ....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

하심을 받았느니라


육적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로 아브람에게 축복을 빌어주었듯이,

멜기세덱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도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신 것이

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멜기세덱의 실체임을 증거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실체라고 증거하고, 이어서 멜기세덱에 관해 해

석하기가 어렵다고 했을까?

예수님을 멜기세덱으로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이유를 살펴보자.


히 7장 1~3절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

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족

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

니라


이 말씀에서 사도바울이 멜기세덱을 예수님으로 해석하기 어렵다고 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1) 멜기세덱의 실체이신 예수님은 아비도 어미도 없다라고 했다.

이 땅에 태어난 사람치고 아비나 어미가 없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 성경에서 아비,어미가 없

다는 말씀은 영적으로 해석해야할 문제로 마태복음 12장 50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 자를 아비나 어미로 인정했다.

즉 아비도어미도 없다는 것은 그 부모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라는 뜻이다.

이 예언에 따라 멜기세덱은 불신자의 가정에서 탄생해야 한다. 그러나 초림예수님께서는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 모두 믿음을 가진 사람들로, 믿음의 가정에서 탄생하셨다.

그래서 해석하기가 어렵다고 하신 것이다.


2)멜기세덱의 실체이신 예수님은 족보가 없다.

성경에서 말하는 족보는 이스라엘의 족보다. 족보가 없다는 것은 이스라엘 족보에 이름이

없다는 뜻이다.

이스라엘 민족치고 이스라엘 족보에 이름이 없을 수 없으므로, 족보가 없으려면 이방인이라

야 한다.

이 예언에 따라 멜기세덱은 성경상에 기록될 수 없는 족보, 즉 이방인으로 오셔야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경에 기록된 족보가 있다. 마태복음 1장을 보면 예수님의 족보가 상세하

게 기록되어 있다.

바로 이런 점들이 당시 멜기세덱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다 이루어져야 한다.

히브리서 7장에 기록된 멜기세덱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재림은 필연적이다.

그래서 성경은 멜기세덱이신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신다고 예언하였다.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죄와 상관없이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구원주시려 두번째 등장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재림멜기세덱은 반드시 이땅에 오셔야 한다.

멜기세덱의 완전한 예언성취를 하셔야 하기 때문이다.

이 예언대로 두번째 오시는 멜기세덱은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하나?

1)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 했으므로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야 한다.

2) 족보가 없다고 했으므로 이방인으로 오셔야 한다.

3)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셔야 한다.

4)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다고 했으므로 그는 반드시 하나님이셔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 이러한 모든 조건을 갖추시고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분이 있다면 그분은 누구인가?

바로 재림예수님 즉 우리의 하나님이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을 허락하신분이 계신다.

바로 안상홍님 이시다

그렇다면 안상홍님은 누구실까?

궂이 말하지 않아도 안상홍님은 재림예수님이시요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가족愛 소통 36.5도의 소통법

가족愛소통 1편

"말보다 따뜻한 손길로 말해요"
- 한겨울 추위도 물리치는 36.5도의 소통법 -


'친꾸끼리, 애인끼리, 혹은 부모 자식 간에 헤어지기 전 잠시 멈칫대며 옷깃이나 등의 먼지를 

털어주는 척하는 일이 중요한 것은, 먼지가 정말 털려서가 아니라 아무렇지도 않은 듯한 손길

에 온기나 부드러움, 사랑하는 이의 뒷모습까지 아름답기를 바라는 착한 마음을 실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는지요.'

- 박완서의 '호미'중에서 -



스킨쉽(skinship)은 'skin(피부)'과 'relationship(관계)'에서 "ship'을 따서 만든 한국식 영어

(콩글리시)다. 지금은 살갗 접촉에 의한 의사 소통, 친밀감등을 뜻하는 단어로 자리를 굳히고

있지만 원래는 엄마와 아기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의미하는 육아용어였다.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애정은 피부 접촉으로 인해 깊어지며, 유아 역시 어머니와의 포옹이나

수유등 직접적인 피부 접촉에 의해 심신의 안정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프리드리히 2세가 신생아들을 데려다 실험을 했는데, 먹이고 씻기는

일 외에 일체 말을 건다거나 안아주는 행위를 금했더니 매일 최고급 식사와 새이불, 새옷이

지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기들은 얼마 못 가 죽고 말았다.

그리고 남아프리카의 한 고아원에서 원인 모를 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유엔에서 파

견된 의사들이 맹일 10분씩 안아주라는 처방을 내렸더니 그 후로는 아이들이 생기를 되찾았

다고 한다.

이와 같은 사례만 보아도 신체적인 접촉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그런데 그 범위가 아이에게 국한된 것은 아니다. 부드러운 접촉은 친근감을 높이며 대화에

활력을 더해준다. 때로는 열마디 말보다 손 한번 잡아주는 것이 더 큰 위로가 되고, 격려보다

힘껏 껴안아줄 때 많은 용기를 얻는다.

특히 가족간에는 신체 접촉이 필연적이고 또 필수적이다.


2013-01-20

하나님의교회***재능보다 노력

재능보다 노력 ***하나님의교회 


처음부터 실패하기를 바라고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왜 누구는 원하는 것을 이루고, 누구는 그렇지 못한 걸까.

흔히 성공은 재능이 남다르거나 우월한 유전자를 가져야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전문가들의 견해는 다르다.

한 유명한 리더쉽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타고난 영감보다 지속적인 실행력이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베토벤,바그너, 모짜르트, 바흐 등 위대한 작곡가들이 영감을 받아 작곡을 한 것이

아니라 작곡에 몰두하다 보니 영감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그들은 결코 영감을 기다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는데 어느분야든

성공한 사람들의 태도는 동일하다.

"사람들은 제가 천부적인 능력을 타고났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한 번을 웃기기 위해 적어도 백 번을 연습한다는

사실입니다."

세계적 희극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의 말이다.

수많은 영화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세계인들을 웃기고 울린 그는 대중에게

예술적 감각을 타고난 천재 배우로 박수 갈채를 받았지만 실은 완성도 있는

연기력을 위해 작품마다 대본이 새까맣게 되도록 읽고 또 읽으며 연습했다.

'천재 화가'로 유명한 파블로 피카소도 평생 연필과 붓을 놓지 않던 연습벌레였다.

어린 시절에는 미술관에 자주 다니며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주로 습작했는데

마네의 명화 '풀밭 위의 점심 식사'에 감명받아 140개의 응용 작품을 그려내기도

했다. 고령에도 작업 활동이 왕성했던 그는 92세까지 2만 점이 넘는 그림을 남겼다.

남들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졌더라도 그 능력을 현실화시켜줄 연습이 없다면

천재성도 평범한 삶 속에 묻혀 사라지고 만다. 천재와 범재, 그들을 가르는 가장

큰 차이는 끝없는 연습이다.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게 된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이땅에 있는 것도 하나를 얻기 위하여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이렇게 피나는 노력이 필요한 법인데

하물며 천국은 어떨까요.

이 땅에 있는 것을 얻으려 할때보다

더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하겠지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3-01-18

라합의믿음%%%하나님의교회

라합의 믿음
-여호수아2장 1~21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 가나안이 가깝다.

그러나 크고 견고한 여리고 성이 먼저 버티고 있다. 여호수아는 두명의 정탐꾼을 보내 가나안 

땅과 여리고 성을 정탐하게 한다.

여리고 성에 들어간 두 정탐꾼은 라합이라 하는여인의 집에 들어가 유숙하는데,

이를 본 사람이 즉각 여리고 왕에게 보고한다.

라합의 집에 곧 여리고 왕이 보낸 군사들이 들이닥친다.

이미 정탐꾼들을 지붕 쪽에 숨긴 라합은 기지를 발휘해 군사들을 따돌린다.

"두 사람이 오기는 했지만 저는 그 사람들이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그들은 어두워

성문을 닫을 때쯤 나갔는데 어디로 갔는지는 몰라도 빨리 가면 따라잡을 수 있을 겁니다."

군사들을 돌려보내고 라합은 지붕에 올라가 정탐꾼들에게 청한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당신 들에게 주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하나님께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들을 전멸시킨

일을 듣고 간담이 서늘했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도운 것을 기억하여 나중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제 가족들을 꼭

살려주십시오."

"당신이 이 일을 누설하지만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실 때 인자하고

진실하게 당신을 대우할 것입니다."

라합이 창문에 줄을 매달아 정탐꾼들을 도망 시킨다. 두 정탐꾼이 라합에게 당부한다.

"우리가 이 땅에 들어올 때에 우리를 달아 내리운 창에 이 붉은 줄을 매고 가족들을 모두

집으로 모으십시오. 당신과 함께 집에 있는 자에게는 절대 손을 대지 못하도록 할것입니다."

정탐꾼들이 가고 난뒤 라합이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달ㅇ아 표시를 해둔다.

이스라엘이 여리고성을 정복할 때 라합의 집에 있던 이들만 생명을 보존한다

(수6장22~25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시는 과정에서 보이신 권능과 

영광의 소식은여리고 성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두렵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었다.

라합은 단지 들은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들음에서 난 믿음으로 생명의 위험을 감수하고 

나님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일을 도왔다.

그리고 자신은 물론 온 가족이 구원받고 다윗의

계보에 이름이 오르는 영광을 얻었다

(마 1장 1~6절).

내 영혼에 유익한 것이라도 듣기만 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믿음을 갖고 행하여 구원을 예비하는 이들에게 인자하고 진실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

시온의 위상과 하늘 예루살렘의 영광이 온 세계에 드높아지고 있는 이때,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권능의 역사가 들리는가.

믿음을 가지고 구원의 역사에 동참해보자.

믿음의 행위가 하늘에 기억되어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날 상급으로 주어질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1월호중에서


하나님의교회...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013-01-16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의 미소***

어머니는 단순한 가족의 일원이 아닙니다.

한 가정의 해님과 같습니다.

해님이 없으면 우주 만물이 다 빛을 잃듯이

어머니의 존재는 그러합니다.

그것은 어머니의 사랑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미소속에 신비가 있는 까닭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 속에 희생이 있는 까닭입니다.

-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정호승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어머니의 품안에 안겨있는 어린아이 일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행복한 이유는



바로 온 우주를 품어 안으시는 하늘어머니의 사랑안에 거하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알기를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위 동영상 꼭 한번☞클릭해 보세요.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꼬~옥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생수의근원 그리스도@@@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님



애니메이션 이집트왕자를 보면 사막에서는 황금보다 물이 더 귀하고 길잃은 양에게는 왕보다 목자가 더 귀하다는 대사가 있습니다.
생각할 수록 옳은 말입니다.
길을 잃은 양이 있다면 그 양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는 자기를 이끌어줄 목자요,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을 방황하는 나그네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물일 것입니다.
가물어서 물 한 방울 없을 때 황금이 무슨 소용이 있고 권세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생명체는 물이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우리 영혼의 생명도 이와 같아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인 생명수를 공급받지 못하면 영적 기근에 허덕이며 영원한 멸망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그분께 나아가 생명수를 구할 수 있습니다.
2천 년 전 생명수를 가지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도 우물가에서 만난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하실때 이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요 4장 5~15절
10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4절 내가 주는 물을 먹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사마리아 여인이 처음에는 육신적인 생각에 예수님의 말씀을 잘못 이해했습니다.
지금은 집안에서 수도꼭지만 틀면 물이 나올 정도로 우리 생활에 물이 가깝게 있지만 과거에는
집 바깥의 먼 우물까지 가서 물을 길어와야 했습니다.
물을 길러 가는 육신의 고단함을 덜고 싶었던 여인은 예수님께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주겠다고 말씀하시니 육적인 생수라 생각하고 이 물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이어진 대화를 통해 예수님께서 생수를 주시는 그리스도이신 줄 알게되자 여인은 깜짝놀라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 사람들에게 달려가 이 사실을 전했습니다.

문제는 말씀가운데 누구인 줄 알았더면 하는 대목입니다.
당시 대다수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생수의 근원 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예수님께 생수를 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니 하나님으로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빈천한 목수의 집안에 태어나신 데다 30대의 젊디 젊은 모습인고로 자기들보다 못해 보이고
존귀한 분같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온갖 조롱과 모욕을
퍼부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마리아 여인처럼 영생의 말씀을 통해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아보고
영접한 성도들은 생명수로 목마르지 않는 영적 삶을 영위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 자도 오라 할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1장 9~10절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령과 신부가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령시대인 오늘날에는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성령과 신부라고 하시고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 곧  우리 어머니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내가 누구인줄 알았다면 네가 분명히 생수 곧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그에게 구했을 것이라는 말씀처럼 오늘날
성령과 신부가 누구인줄 알았다면  분명히 생명수를 성령과 신부 즉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 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하기에 생명수를 구하지 않을 뿐더러 우리와 똑같은 여인의 모습으로 계시니 종교지도자들은 오히려 2천년 전 상황과 똑같이 어머니하나님을 자기들보다 못한 존재로  여기며 조롱하고 마음껏 비웃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조롱했던 유대인들의 결과가 어떠했는지를 본다면 오늘날 육체로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을 조롱하고 비웃는 자들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는 불을 보듯 뻔한 이치입니다.
세상은 어머니하나님을 조롱하고 배척해도 구원을 바라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자들이라면
성경말씀에 기록된 어머니하나님을 반드시 알아보고 영접할 줄 아는 안목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구원의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