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왜 인류에게 성경이라는 책을 허락하셨을까?
분명 거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요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그리스도(예수님)를 증거하는 책이다.
예수님=그리스도=기름부음받은사람=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시어 기름부음받음
즉 성경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이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왜 성경이라는 책을 주셨는가 보니 하나님 당신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땅에 사람으로 오실때 영광과 능력,권능이 하나님을 증거한다면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더 믿기가 쉽고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도 핍박을 받을 필요도 없이 더 빠르게 복음을 전파하실수 있다.
그런데 왜 성경을 가지고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증거하게 하셨을까?
40절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42절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하나님의 관심은 누가 과연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여부를 알고자 하셨던 것이다.
다시말해 우리 속마음을 알고싶으셨던 것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하나님을 믿는다는 기독교인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은 하고 있는데 그 진심을 어찌 알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가령 부잣집 무남독녀가 있다.
서로 여기저기서 결혼을 하기위해 많은 남자가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그 남자가
진심으로 그 여자를 사랑하는지 알 수 있을까?
방법은 단 하나.
부잣집 배경을 감추어보면 알 수 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이다.
얼마든지 권능을 가지고 영광과 능력으로 임하실수도 있으시지만 모든 권능과 능력,영광을 감추시고 이땅에 사람으로 오신것이다.
아무런 능력이 없는것처럼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시니 신기하게도 정말 하나님을 거짓으로 사랑했던 사람들과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들이 나눠줬다.
하나님을 거짓으로 사랑했던 자들은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시니 하나님(예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무시했고 하나님 얼굴에 침뱉고 뺨을 때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했다.
예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새언약의 안식일, 새언약의 유월절등은 아예 처음부터 들으려 하지도 않았다.
이와 반면에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했던 자들은
하나님이 초라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어도 그분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며 따랐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짐승을 잡아 지키는 안식일이 아니라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라 명하셨기에 그 말씀 그대로 새언약안식일을 지켰다.
양을 잡아 지키는 구약의 유월절이 아니라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을때도 그 말씀 그대로 과감히 구약의 양잡아 지키는 유월절을 버리고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는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켰던 것이다.
이 내용을 통해 우리는 누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했던 자들이었는지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권능과능력의 모습으로 지키라 하셨을때는 누구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서워하며 따른다.
그런데 그 하나님께서 초라한 모습으로 아무 능력이 없으신 모습으로 임하시니 감히 하나님을 무시하기 시작한다.
자기들은 양잡아 유월절을 지키고,안식일을 지키고 있었는데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시니 돌을 들어 치려했다.
오늘날 사람들은 말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절대로 하나님을 떠나지 않겠다고 말한다.
우리가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두번째 사람으로 오실 것이라는 예언에 따라 다시한번 재림예수님이 오셨다.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구원주시려고 두번째 등장하겠다 즉 사람으로 두번째 이땅에 오시겠다는 예언에 따라 구원의 진리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등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것이다.
하나님을 예수님을 진심으론 사랑한다면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시든 걸인으로 오시든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따를 수 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가?
성경에 두번째 오시겠다 약속을 하셨기에 예수님이 이땅에 다시한번 재림하셨는데 사람들의 반응은 냉소적이다.
냉소적이다 못해 재림예수님을 무시하고 비방하고 욕하며 2천년 전의 상황을 다시 그들이 그대로 반복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자들이 말이다.
재림예수님이 오셔서 초림예수님이 알려주셨던 새언약의 안식일, 유월절등을 지키라 명하셨다.
그런데 그들은 과함히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한다. 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등을 지키면 이단이라고 재림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이비라고....
어찌 그리 2천년 전 상황과 똑같을까.
자기들은 일요일예배를 드리고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는데, 재림예수님이 오셔서 다시금 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하니 과함히 하나님께 도전장을 내민다.
그러나 언제나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들은 있는법.
오늘날의 기성교단들이 아무리 진리를 왜곡하고 무시해도 꿋꿋이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재림예수님이 알려주신 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등을 지키는 무리들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이 비록 초라한 모습으로 오셨다 할지라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재림예수님의 가르침인 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등을 소중히 여기며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사랑하는지 여부를 알려면 배경을 감추면 알아 볼 수 있다는 내용처럼... 하나님의 모습을 어떻게 감추었든..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만을 알고 영접하며 사랑할 수 있는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의 방식은 사람의 상식으로 판단했다간 큰일납니다. 피조물인 우리들은 순종이 정답입니다.
답글삭제하나님께서 당신의 모든 신성과 능력을 보이신다면 믿지 아니할자 아무도 없겠지요..그러니 당신의 신성과 능력을 감추고 평범하게 오시는 일은 당연한 것입니다
답글삭제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오신 재림 그리스도가 안상홍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