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5

[패스티브닷컴]아버지의유언..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출처:패스티브닷컴...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희생이 얼마나 위대하신 사랑인지를 함께 깨닫고 싶어 패스티브닷컴에 있는 글을 퍼왔습니다.



아버지의 유언


죽은 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오래도록 기억되기 마련이다. 그가 부모님이라면 더욱 뼈저리다.
 부모님의 유언은 불효한 청개구리조차 따르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부모님의 마지막 부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는 한이 있어도 들어주고 싶다. 




예수님의 죽음은 유대인들이 생각하기에 마땅한 것이었다. 어쩌면, 하나님을 모독한 거짓 선지자의 최후가 어떠하리라는 것을 보여준 과시였을지도 모른다. 어떤 이에게는 실패한 인생으로 비쳐졌을 수도 있다. 로마인들에게는 흉악범의 최후, 혹은 많은 유대인 중 그저 한 사람의 최후였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인류에게 예수님의 죽음은 구원의 완성이었다. 인류를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고결한 선물이었다.

체포와 심문

예수님께서 재판에 회부된 것은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만찬을 마치고 난 직후였다. 제자 유다의 배신은 예수님을 죽음으로 내몬 결정적 원인이기도 했지만 매우 중요한 예언을 이루는 결정적 계기였다. 예수님은 밤새 산헤드린(유대의 의회 겸 법원)의 심문을 받았다. 이는 사실상 위법이었다. 해가 저문 후에는 재판을 진행해서는 안 된다는 법률에 반하는 행위였다. 예수님께서 수욕을 당하며 재판을 받는 동안 제자들은 도망쳤고 수제자였던 베드로마저 예수님을 외면했다. 대제사장 가야바의 심문 끝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사형하기로 결의했다.




로마의 속국이었던 유대는 사형집행권이 없었다.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서는 로마의 힘을 빌려야 했다. 당시 유대에는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의 명으로 본디오 빌라도 총독이 부임해 있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빌라도의 관저로 끌고 갔다. 2차 심문이 이어졌다.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범죄 사실을 발견할 수 없었지만 유대인들에게 결정권을 넘겼다. 유대인들의 요구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사형시키는 것이었다. 혐의는 스스로 유대인의 왕이라 한 죄, 하나님이라 한 죄, 이를 테면 신성모독죄에 해당했다.

사형과 운명

재판이 마치자마자 즉시 사형이 집행되었다.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을 채찍질하기 시작했다. 십자가형의 첫 번째 수순이었다. 로마 군병들이 휘두르는 채찍에는 쇳조각이나 동물의 뼛조각이 달려 있었는데, 죄수가 창상을 입도록 고안된 것이었다. 창상을 입어 출혈을 함으로써 십자가상에서 빨리 죽음에 이르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채찍질의 고통이 결코 약하다고 할 수는 없었다. 살점이 떨어져 나오는 것은 물론, 때로는 뼈가 드러나거나 내장이 쏟아져나올 만큼의 깊은 상처를 입혔다.


군병들은 채찍질로 예수님의 온몸을 난도질한 후, 가시로 만든 면류관을 머리에 씌우고 왕들이 입는 홍포를 입히고 손에 갈대를 들게 했다. 그리고는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으며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희롱했다. 어떤 이는 예수님께 침을 뱉고 어떤 이는 갈대를 빼앗아 머리를 때리기도 했다. 영적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하나님을 그들은 알아보지 못했다.


예수님은 군병들과 유대인들의 조롱과 멸시 속에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해골)라 불리는 언덕으로 끌려가셨다. 십자가에 못박기 전, 예수님께 몰약을 탄 포도주를 마시게 했다. 고통을 완화시켜주는 마취제였지만 예수님은 사양하셨다. 본격적인 십자가형이 시작됐다. 군병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고정시킨 후 굵고 긴 못을 예수님의 양손과 발에 사정없이 내리쳤다. 금요일 오전 아홉 시경의 일이었다. 예수님의 머리 위에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죄패가 붙어 있었고, 양편에는 두 강도가 나란히 십자가형을 당하고 있었다. 


십자가형은 엄청난 고통이 따르는 형벌이다. 사형수들은 십자가에 달린 채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고통을 당해야 한다. 못이 관통한 손과 발에서는 자연히 심한 출혈이 뒤따른다. 때로는 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양손이 찢어지기도 한다. 출혈은 머리가 깨질 것 같은 극심한 두통과 고열을 동반한다. 자연히 땀이 나면서 탈수증세가 찾아온다. 팔레스타인의 뜨거운 햇볕은 사형수의 고통을 극대화시킨다. 숨쉬는 것조차 힘겹다. 축 늘어진 몸을 가다듬어 한 줌의 숨을 들이마시려면 다리에 힘이 가해지기 마련이다. 순간 온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엄습해온다. 이 일은 숨이 붙어 있는 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반복된다. 사형수들은 이렇게 창상, 출혈, 두통, 고열, 탈진, 배고픔, 갈증, 한기 등의 고통을 견디다 못해 혼절했다 깨어나기를 반복한다. 그렇게 서서히 극한의 고통 속에서 죽어가는 것이다.


만물조차 그 참혹한 현장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던 것일까. 정오쯤 되자 해가 빛을 잃고 어둠이 온 세상을 뒤덮었다. 어둠은 세 시간 동안 지속됐다. 오후 세 시경,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고 땅이 진동했다. 예수님의 운명을 암시했다. 유대인들은 빨리 사형수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수습해달라고 재촉했다. 다리를 꺾는 이유는 숨을 쉬기 위해 본능적으로 다리를 지탱하며 안간힘을 쓰는 사형수들이 빨리 숨을 멎도록 하기 위한 일종의 안락사였다. 로마 군병들은 두 강도의 다리를 꺾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미 운명하신 상태였기 때문에 로마 군병 롱기누스는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다. 또 다른 예언이 성취되는 순간이었다(출애굽기 12:46, 고린도전서 5:7, 요한복음 19:32~37).

유월절과 유언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희생당하시며 하셨던 일곱 마디, 이른바 가상칠언 중 하나다. 도대체 무엇을 이루었다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통해 무엇을 이루려고 하셨던 것일까.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하신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 음식을 먹는 자리였다. 그날 저녁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시키셨다. 유월절 만찬을 먹을 객실을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마가의 소유로 전해지는 큰 다락방이 준비되었고 저녁이 되어 열두 제자와 함께 자리하셨다.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3년에 걸쳐 완성한 벽화 ‘최후의 만찬’은 이 일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말씀에 대한 약속 이행이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당시만 해도 성력 1월 14일 유월절이 되면 모세의 율법대로 일 년 된 어린양을 잡아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고기를 불에 구워 먹었다. 그러나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그의 살과 피에 참예하도록 새 율법을 세워주셨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그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며 보혈을 흘리신 희생의 결정체가 바로 유월절인 것이다.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16~2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시며 유언을 남기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효력을 발생시켰다.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이루신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비 그리고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다. 아버지 하나님의 유언은 자녀들에게 있어 사무치도록 뼈저린 것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하나니의교회)

죽음의 고통을 이겨내시고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
그러기에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의 분신과도 같은 것입니다.
새언약유월절속에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아버지하나님의
숭고하신 희생과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
자녀들의 사망의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
당신의 목숨을 대신하여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
아버지하나님의 그러한 희생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킴으로
영원한 영생의 축복을 허락받게 된 것입니다.
이제 새언약유월절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축복을 깨닫고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함께 구원의 축복에 나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2013-02-23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안식일과 옛언약유월절,안식일비교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새언약의 안식일,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2천년전 새언약의안식일,유월절을 지키라 하신 예수님을 이단으로 몰아세우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온전한 구원에 이를수 있도록 모세율법(옛언약안식일,옛언약유월절등)을  폐하시고 그리스도율법 즉 새언약의 율법을 세워주셨습니다.

고전9:20~21절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마 5:17절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그리스도율법 즉 새언약의 법을 세워주시고 지키는 자들에게 구원의 약속을 허락하셨습니다.

눅22:7~20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 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구약에는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양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율법대로 양을 잡았던 것이 아니고 새로운 방법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15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19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것이라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유월절을 새언약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이 바로 그리스도율법 즉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언약의 율법입니다.

이를 행하여 기념하라 하신 말씀은 무슨 뜻인가요?
유월절을 지켜서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하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당시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켰던 것입니다.

새언약유월절외에도 예수님께서는 모세율법중에 양을 잡아 지켰던 안식일을 예배로 지키는 새언약의 안식일로 바꿔주셨고 모든 모세율법을 새로운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바꿔주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킬 수 있는 새언약의 안식일,유월절로 바꿔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은 모세율법이 아닌 그리스도율법 즉 새언약의 안식일,유월절등을 지켰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십자가 이후 제자들과 사도들이 다 죽고 난 이후입니다.
제자들과 사도들이 죽고 난 이후 교회안에서는 불법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급기야 로마에 의해 AD321년 325년에 공식적으로 안식일과 유월절이 폐지되고 안식일 대신 일요일예배를 유월절대신에 크리스마스를 지키게 되었고 교회안에는 십자가가 들어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교회사에 너무나도 정학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교회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대신 주일예배를 지켰고 유월절대신 크리스마스를 지켰고 종교암흑세기를 거쳐 2013년인 지금까지도 지켜져 오고 있는 것입니다. 1700년 이 지난 지금은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이 이단이 되어버렸고 유월절을 지킨 사람이 이단이 되어버린 세상이 되었습니다.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의 유월절, 안식일등은 우리의 머리속에 흔적조차없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지키라 하신 안식일,유월절을 지키면 이단이라 몰아세우니 이해가 되시나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불법의 세상을 그대로 놔두지 아니하시고 다시금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의 율법을 찾아주실거라 예언하셨습니다.

요 14: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하고 가르쳐 주신것은 바로 새언약의 안식일,유월절입니다.
또한 생각나게 하신다는 말씀은 그것이 중간에 잊혀진바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머리속에서 잊혀진바 되었던 안식일,유월절을 다시금 찾아주실거라는 말씀입니다.

요16:13절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의것(안식일,유월절)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겠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처럼 지금 이시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의 모든 율법을 되찾아 주신분이 계십니다.
바로 안상홍님 이시지요.
안상홍님을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당연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기를 당부하셨던 안식일,유월절을 지키겠지만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자들은 당연히 로마교회(천주교)에 의해 만들어진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십자가등을 고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신 안식일,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이단으로 몰아세우며 온갖 비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셨던 안식일,유월절등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로마교회 즉 천주교에 의해 만들어진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일반교회.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궂이 말하지 않아도 예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새언약유월절,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2013-02-19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속에 담긴 약속

약 속

- 다른 사람과 앞으로의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미리 정하여 둠 -

'약속'의 정의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앞날은 아무도 모르는 바라 철석같이 맹세를 하고도 뜻하

지 않는 사정으로 본의 아니게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속의 조건에 미치지 못하면 한편에

서 가차 없이 파기해버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민23장19절)


하나님께서 정하신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더디다는 생각이 들 때라도 다 이유가 있습

니다. 약속한 상대가 준비가 안되어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기다려 주시는 것입니다. 무한정

은 아닙니다.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이 약속을 이루어야 할때가 언젠가는 이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자면 인내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상황과 여건에 따라 쉽게 포

기하고 믿음을 저버리는 사람에게는 약속의 말씀이 응할 수 없습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도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하늘 유업을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만한 자격

을 갖추었는지,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해 지쳐버린 것은 아닌지, 온전한 믿음으로 약속을 

바라보고 있는지 돌아보아야겠습니다.

약속의 자녀!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거룩한 칭호가 빗나가지 않게 해야지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2월호중에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속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그토록 바라는 영생의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의 축복을 받을자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새언약유월절로 영생을 허락하시겠다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새언약유월절속에는 죄사함의 약속과 영생의 약속이 담겨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인내로 지키어 하나님 약속하신 

영생의 축복 꼭 받아야 겠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곳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3-02-17

[하나님의교회]능력으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2천년 전이든 오늘날이든 많은 사람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해 구원의 축

복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그 이유는 능력으로 임하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 24:3절 주의 임하심과 세상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24:30절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절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끝에서 

저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이 땅에서 최고의 기쁜 소식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임하셨다는 소식이다. 우리가 시내에서 연예인 한명 만나도 와! 나 연예인 만났

다 친구들에게 자랑한다.

그러나 우리가 연예인이 아닌 하나님을 만났다면 하나님의 얼굴을 봤다면 이보다 더 큰 자

랑이 어디있으며 기쁨이 어디있을까.


2천년전 초림 예수님께서는 인자(예수)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것을 보리라

하셨다.


하나님이 능력으로 임하신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능력이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한 능력을 생각한다. 능력이라

고 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것을 특별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능력은 어떤 능력인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능력과 사람이 생각하는 능력은 분명 다르다.


마 24:24절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수만 있

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하나님께서도 기적을 베푸셨지만 거짓 그리스도들도 기적으로 택하신 자들을 미혹한다고

하였다. 즉 거짓 그리스도들도 능력으로 기적을 일으킬수 있는것이다.

그렇기에 기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판단할 수는 없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무엇일까?


눅 5:20~21절 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

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눅1:77절 주의 백성에게 그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능력은 죄사함 즉 죄를 사할 수 있는 능력이다.

죄를 사함으로 구원을 주시는것은 하나님만의 고유의 능력이다.

죄사함,구원 이것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땅에 능력으로 임하시겠다 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고유의 능력인 죄사함과 구원

을 주신다.

다시말해 마지막때 재림그리스도께서 능력으로 임하시겠다는 말씀은 누구나 하는 이적,기

사가 아닌 죄사함을 주고 구원을 주시겠다는 것이다.

이적,기사는 하나님의 고유의 능력이 아니다. 그러기에 그런 기적을 가지고 재림그리스도

인가 아닌가를 구별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기적을 바라볼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고유의 능력인 죄사함의 약속과 구원이 깃든

말씀을 사모해야 한다.


마 26:26절 유월절 포도주 =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



유월절로 죄사함(구원)을 허락하시는 것이 바로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능력이다.

죄사함의 권세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으므로 능력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이시라면 죄사함의

권세가 있는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셔서 죄사함의 은혜를 베풀어 주셔야 된다.


새언약유월절로 죄사함의 은혜를 허락하신분이 바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시다.

이 사실을 깨달아 모든 사람이 구원의 은혜를 받았으면 좋겠다.

하나님을 만났다는 기쁨 이 세상의 어떠한 기쁨과도 비교할 수 없는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전합니다









2013-02-14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어린양과 예수님,재림예수님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유월절 어린양과 예수님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나라에서 힘든 노예 생활을 하고 있었습

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해방시켜 주시기 위해 모세를 애굽의 왕

바로에게 보내셨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지만 바로는 꿈쩍하지 않았

습니다. 하나님께선는 애굽 나라 전체에 아홉 가지 재앙을 차례로 내리셨고 그래도 이스라

엘 백성들을 놓아주지 않자, 결국 마지막 열번째 재앙을 내리기로 하셨습니다. 열번째 재앙

은 애굽 각 가정의 맏아들과 가축의 초태생이 모두 죽는 무서운 재앙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재앙에서 넘어가는 방법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성력 1월14일 해 질 때,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고기는

불에 구워 먹으라. 어린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고, 먹을 때는 뼈를 꺾지 말도록

하라. 이것이 나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애굽땅을 칠 때 그 피를 보고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

앙이 너희를 멸하지 않으리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어린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은 재앙을 면하고 애굽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으로 희생되셨습니다.

예수님은 흠이 없고 온전한 분이십니다. 하지만 우리를 대신하여 죄인들이 받아야 할 십자

가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로마 군병들은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먼저 예수님의 좌편과 우편에 매달렸던 사람들의 다리를 꺾었습니다. 하지

만 예수님은 이미 돌아가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유월절 양의 뼈를

꺾지 말라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으로서

모든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어린양으로 재앙을 넘긴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희생의 살과

피로 재앙을 넘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 주셨

습니다.

"내가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유월절의 떡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고, 유월절의 

포도주는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유월절 어린양으로 희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행함으로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예수님의 죽으심(희생)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새언약유월절이 주후 300여년 이후에 폐지되었고 종교암

흑세기를 거치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찾

아주시기 위해 재림예수님께서 다시금 이땅에 사람되어 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예수님 찾아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새언약유월절 꼭 들어보시고 지켜 
하나님주시는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02-10

♡[하나님의교회] 사랑의기적..따뜻한 손길은 사랑의메세지



[하나님의교회]
>> 따뜻한 손길은 사랑의 메세지


아이들은 부모와 피부를 맞닿을 때 사랑받고 있음을 느낀다. 부모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준다

고 해도 피부 접촉이 없으면 아이는 자신을 사랑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없다.

아이가 정작 필요한 것은 장난감과 간식이 아니라 부모의 따뜻한 손길이다.

새끼 원숭이의 우리 안에 우유병을 단 철사 인형과 우유병이 없는 부드러운 감촉의 형겊 인형

을 넣어 주었더니, 새끼 원숭이는 우유를 먹을 때만 철사 인형에게로 가고 나머지 시간에는 헝

겊 인형의 품에 머물렀다고 한다. 이는 새끼가 어미에게 원하는 것이 단순히 먹을 것만은 아니

라는 증거다.

신체적 애정표현이 풍부한 가정 환경에서 자란 아이일수록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쉽게 분노하

지 않는다. 반대로, 유아기 때 부모와 신체 접촉이 적었던 아이들은 자존감이 낮고 공격적이며 

비행 청소년이 되기 쉽다. 사회성의 기초는 부모와 자식 간의 원만한 관계에서 시작되기 때문

이다. 근래에 청소년 문제를 논할 때 여성들이 밖에서 일할 기회가 많아진 데 따른 모자간 스킨

십의 부족이 지적되기도 한다.

일본의 심리학자 야마구치 하지메는 [아이의 뇌는 피부에 있다]는 책에서, 어머니의 스킨십은 

아이의 자신감과 타인에 대한 신뢰감을 발달시켜주며, 아버지의 스킨십은 사회성을 길러준다

고 했다. 유아기는 물론 유년기와 청소년기에도 부모와 스킨십을 자주해야 정서적으로 안정감

을 느낀다고 한다. 어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 

누군가가 손을 꼭 잡아주거나 어깨동무를 해주면 없던 기운도 솟고 자신감도 생겨난다.

연로한 부모에게도 자녀들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

미국의 어느 주립대학 간호학과에서 20명의 노인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A그룹에게는 신체접

촉없이 식사만 제공하고, B그룹에게는 매일 손을 만져주고 포옹해 주었다. 

그러자 식사만 제공받는 노인과 달리 B그룹의 노인들은 무병장수했다. 

부모님께 물질적인 선물을 해드리는 것도 좋지만 진심 어린 마음으로 손 한번 잡아드린다면 

것만큼 따뜻한 선물은 없을 것이다.


이사야 49장15절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셩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는 당신의 분신과도 같은 자식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내어주십니다. 자신의 생명까지도요.
이보다 더한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입니다. 
그 사랑으로 오늘도 용기를 얻고 힘을 얻고 내일을 향한 꿈을 꿉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만난우리=밀물을만난배



밀물을 기다리는배


강철왕 카네기의 집무실에는 오래된 그림 한 폭이 걸려 있었습니다
.
그가 아끼던 그 그림은 유명 화가의 작품도 아니고 엄청난 가치가 있

는 골동품도 아닌, 그저 조각배 한 척이 모래사장에 쓰러져 있는 초라

하고 스산해 보이는 그림이었습니다. 카네기가 젊었을 때 이 집 저 집 

물건을 팔러 다니다가 어느 노인의 집에서 발견하고는 정중히 부탁하

여 얻은 것인데, 그림 아래에는 작은 글씨로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반드시 밀물 때가 찾아온다."

버려진 것처럼 보이는 그 배는 물이 차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물이 차오르면 일어서서 노를 저어갈 배처럼, 카네기는 자신의 인생에서도

언젠가 밀물 때가 찾아오면 드넓은 바다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날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여 큰 성공을 일구어 내었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공감되는 내용이 있어서 올리네요.


세상에서 가치없게 여겨졌던 볼품없던 작은 배,

그 배가 밀물을 만나고 보니 가치있는 모습으로 변했네요.


세상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상처를 받은 우리라 할지라도

누구하나  나를 알아주지 아니하고 나에게 관심 가져주는이 없다 할지라도

세상 그 어디에서도 위로받을곳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만나 

끝없는 사랑으로 보살핌받은 우리영혼 

밀물을 만난 우리영혼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진정으로 내일을 꿈꾸고 , 하늘을 소망하며 힘찬 날개짓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만난우리

이제는 우리영혼이  살아숨쉬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만난 우리

진정한 행복도 찾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그 행복을 나누어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버팀목...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내가 나를 믿을 수 없을 때,

세상에 지쳐서 나를 포기하고 싶을 때,

나를 최고라고 믿어준 나의 엄마를 생각하며 기운을 낸다.

"맞아, 내가 울 엄마 딸인데 무엇이 두려워."

엄마라는 이름은 여전히

가라앉은 나의 가능성을 끌어올려 주는 마중물이고

나를 곧추세워 주는 버팀목이다.

엄마의 사랑이라는 한 바가지 물은

나의 갈증을 풀어 주는 영원한 생명수인 것이다.

-  엄마꽃 윤세영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바로 우리 영혼을 귀하게 여겨주시고 우리 영혼을 위로해 주시는 전능자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험하고 험한 이 세상을 이기게 해주시는 힘이시요 

우리 영혼을 곧추세워 주는 우리 영혼의 버팀목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주시는 생명수는 내 영혼의 허무함을 풀어주고 내 영혼의 목마름을 

해소시켜주는 영원한 생명수입니다.







2013-02-03

♡[하나님의교회 와티비watv뉴스]고정관념을 버려야 구원의길 새언약안식일이 보인다


하나님의교회 와티비에 들어갔다가 공감하는 내용이 있어 소개합니다.

http://www.watv.org/☜꼭한번 들어가 보세요

생각의 틀을 깨야 구원이 보인다

들어가는 말

사람의 뇌는 인지능력에 한계가 있어서 한꺼번에 많은 정보를 수용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그래서 평소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내용과 다른 정보가 들어오면 피곤해하는 경향이 있다.

게으른 뇌는 불편해지는 것을 싫어해서, 고정관념과 일치하는 정보는 선뜻 받아들이는 반면 혼란을 일으킬 요소가 있는 정보들은 무시하거나 외면해버린다. 
심지어 생명과 직결되어 꼭 알아야 할 정보에는 이러한 조치를 내린다. 
세계적인 컨설턴트 마거릿 해퍼넌은 이를 '의도적인 외면'이라 부른다.

고정관념에 관한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로 비슷하다. 어떤 경로를 통해 한 번 머릿속에 박힌 생각은계속 한 방향으로만 뿌리를 내려 다른 쪽의 가능성이나 희망을 보지 못하게 가로막는다. 잘못된 생각일수록 뿌리가 더 깊숙이 박혀 바꾸기가 더욱 어려워지는 것이 고정관념의 속성이다.
--하나님의교회 와티비 내용중에서--


이 글을 읽으며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 머리속에 박혀있는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면 새로운 것이 들어온다 해도 받아들일수 없고 이해할 수 없다는 점 말입니다.
성경을 기록하신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생각을 버렸을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55장7~9절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리라



그렇다면 우리가 구원을 얻기위하여, 하나님을 깨닫기 위해 버려야하는 고정관념은 무엇이 있을까요?

1)통상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은 없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하나님이 없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그사람은 하나님을 결코 만날수 없다는 것입니다.

시53편1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2) 고정관념을 버렸을때 보이는 새언약안식일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예배일은 일곱째날(토요일)안식일입니다(출20장8절).
구약의 율법일 뿐이라는 주장이 많지만 신약시대 예수님과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킨 기록을 성경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고 교회역사 또한 안식일이 사도시대까지 지켜져 왔음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눅4장16절,행17장2절,행18장4절)





원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토요일이었지만 일요일로 바뀌었고 (여기에는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의 정치적 목적이 크게 작용했다)그때문에 일요일 예배에 대한 정통성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은 성경의 한두 구절, 몇가지 사료만 가지고도 금방 알수있다. 그럼에도 실상을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는 일요일 예배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예배날은 일요일이다 라는 잘못된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새언약안식일을 지킬 수 없고 그렇기에 구원을 놓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2013-02-02

♡[하나님의교회]재림예수님과 새언약유월절...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하나님께서는 왜 인류에게 성경이라는 책을 허락하셨을까?
분명 거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요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그리스도(예수님)를 증거하는 책이다. 
예수님=그리스도=기름부음받은사람=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시어 기름부음받음

즉 성경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이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왜 성경이라는 책을 주셨는가 보니 하나님 당신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땅에 사람으로 오실때 영광과 능력,권능이 하나님을 증거한다면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더 믿기가 쉽고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도 핍박을 받을 필요도 없이 더 빠르게 복음을 전파하실수 있다.
그런데 왜 성경을 가지고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증거하게 하셨을까?

40절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42절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하나님의 관심은 누가 과연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여부를 알고자 하셨던 것이다.
다시말해 우리 속마음을 알고싶으셨던 것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하나님을 믿는다는 기독교인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은 하고 있는데 그 진심을 어찌 알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가령 부잣집 무남독녀가 있다.
서로 여기저기서 결혼을 하기위해 많은 남자가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그 남자가
진심으로 그 여자를 사랑하는지 알 수 있을까?
방법은 단 하나.
부잣집 배경을 감추어보면 알 수 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이다.
얼마든지 권능을 가지고 영광과 능력으로 임하실수도 있으시지만 모든 권능과 능력,영광을 감추시고 이땅에 사람으로 오신것이다. 
아무런 능력이 없는것처럼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시니 신기하게도 정말 하나님을 거짓으로 사랑했던 사람들과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들이 나눠줬다.

하나님을 거짓으로 사랑했던 자들은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시니 하나님(예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무시했고 하나님 얼굴에 침뱉고 뺨을 때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했다. 
예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새언약의 안식일, 새언약의 유월절등은 아예 처음부터 들으려 하지도 않았다.


이와 반면에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했던 자들은 
하나님이 초라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어도 그분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며 따랐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짐승을 잡아 지키는 안식일이 아니라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라 명하셨기에 그 말씀 그대로 새언약안식일을 지켰다.
양을 잡아 지키는 구약의 유월절이 아니라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을때도 그 말씀 그대로 과감히 구약의 양잡아 지키는 유월절을 버리고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는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켰던 것이다.


이 내용을 통해 우리는 누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했던 자들이었는지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권능과능력의 모습으로 지키라 하셨을때는 누구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서워하며 따른다.
그런데 그 하나님께서 초라한 모습으로 아무 능력이 없으신 모습으로 임하시니 감히 하나님을 무시하기 시작한다.
자기들은 양잡아 유월절을 지키고,안식일을 지키고 있었는데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시니 돌을 들어 치려했다.


오늘날 사람들은 말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절대로 하나님을 떠나지 않겠다고 말한다.


우리가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두번째 사람으로 오실 것이라는 예언에 따라 다시한번 재림예수님이 오셨다.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구원주시려고 두번째 등장하겠다 즉 사람으로 두번째 이땅에 오시겠다는 예언에 따라 구원의 진리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등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것이다.
하나님을 예수님을 진심으론 사랑한다면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시든 걸인으로 오시든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따를 수 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가?
성경에 두번째 오시겠다 약속을 하셨기에 예수님이 이땅에 다시한번 재림하셨는데 사람들의 반응은 냉소적이다.
냉소적이다 못해 재림예수님을 무시하고 비방하고 욕하며 2천년 전의 상황을  다시 그들이 그대로 반복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자들이 말이다.


재림예수님이 오셔서 초림예수님이 알려주셨던 새언약의 안식일, 유월절등을 지키라 명하셨다.
그런데 그들은 과함히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한다. 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등을 지키면 이단이라고 재림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이비라고....
어찌 그리 2천년 전 상황과 똑같을까. 
자기들은 일요일예배를 드리고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는데, 재림예수님이 오셔서 다시금 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하니 과함히 하나님께 도전장을 내민다.

그러나 언제나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들은 있는법.
오늘날의 기성교단들이 아무리 진리를 왜곡하고 무시해도 꿋꿋이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재림예수님이 알려주신 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등을 지키는 무리들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이 비록 초라한 모습으로 오셨다 할지라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재림예수님의 가르침인 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등을 소중히 여기며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