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0

♡버팀목...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내가 나를 믿을 수 없을 때,

세상에 지쳐서 나를 포기하고 싶을 때,

나를 최고라고 믿어준 나의 엄마를 생각하며 기운을 낸다.

"맞아, 내가 울 엄마 딸인데 무엇이 두려워."

엄마라는 이름은 여전히

가라앉은 나의 가능성을 끌어올려 주는 마중물이고

나를 곧추세워 주는 버팀목이다.

엄마의 사랑이라는 한 바가지 물은

나의 갈증을 풀어 주는 영원한 생명수인 것이다.

-  엄마꽃 윤세영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바로 우리 영혼을 귀하게 여겨주시고 우리 영혼을 위로해 주시는 전능자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험하고 험한 이 세상을 이기게 해주시는 힘이시요 

우리 영혼을 곧추세워 주는 우리 영혼의 버팀목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주시는 생명수는 내 영혼의 허무함을 풀어주고 내 영혼의 목마름을 

해소시켜주는 영원한 생명수입니다.







댓글 3개:

  1. 엘로힘 하나님이야말로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갈 수 있는 버팀목이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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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영접하여 참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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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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