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를 기성교단들은 이단으로 지목하고 비방하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의교회가 그들의 말대로 이단이 맞을까요?
정답은 성경속에서 찾을 수 있답니다.
성경 속에서 우리는 이단이라는 단어를 종종 접하게 되며, 또한 기독교인들 사이에도 이단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에서는 무엇을 가리켜 이단이라고 설명하고 있는지 먼저 이단에 대한 정의를 내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이단의 특징을 열거하였습니다.
벧후 2장 1-3절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본문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단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 이단은 그 결과가 멸망입니다.
둘째.이단은 진리를 훼방합니다.
셋째. 이단은 성경대로 하지 아니하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한 말,
즉 사람이 지은 말을 가지고 가르칩니다.
넷째. 이단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 선지자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다섯째. 이단은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과연 하나님의교회가 이단으로 지목될 수 있는 교회일까요?
간단히 살펴보자면 그 교회가 성경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 하는 것으로 식별할 수가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으로 지목하고 있지만 성경은 하나님의교회를 진리교회로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진리인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지요.
성경을 믿으실 건가요? 아님 목사의 말을 믿으실 건가요?
희망~열차♬♬하나님의교회
★☆☆★♬~★♥♬♭★☆
2014-06-12
2014-06-10
쌤통심리학~패스티브닷컴 속 하나님의교회
쌤통 심리학, 샤덴프로이데
옛말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다. 타인이 잘되니 비교되고 질투가 생긴다는 뜻의 속담이다. 이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쌤통 심리학’이 있다. 독일어로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라고 불리는 이 심리는 타인의 불행에 속으로 고소해하는 사람의 심리를 말한다. 타인으로 말미암아 어떤 해도 입지 않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남의 불행에 대해 기쁨이나 쾌감을 느끼는 심리 상태다. 잘나가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앉거나, 명예가 하늘을 찌르던 사람이 나락으로 떨어지면 자신이 덕을 본 것도 아니면서 고소한 마음이 드는 이 심리는 미국 켄터키대학 심리학과 리처드 스미스(Richard Smith) 교수가 처음 거론했다.
누구에게나 있지만 차마 내보이기 싫은, 또는 인정하기 싫은 이 감정은 자존감을 위해 끊임없이 우월해지고자 남과 비교를 시도하는 뇌구조에서 발단한다. 사람들은 남보다 나은 부분을 발견하면 쾌감을 느끼며 자존감을 회복한다. 문제는 자신의 노력으로 얻는 자존감이 아닌 타인의 불행을 들춰내거나 ‘누가 누가 카더라’라는 가십거리를 인용해 악의적 댓글로 얻는 자존감에 샤덴프로이데가 작용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샤덴프로이데로 인해 빚어지는 결과 중 하나가 ‘루머’다. 쌤통 심리는 자신만 느끼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타인에게 들은 말은 샤덴프로이데라는 감정이 더해져 재생산되며 다시 제삼자에게 이어진다.
유명한 루머 전문가이자 미국 로체스터 공과대학 교수인 니콜라스 디폰조(Nicholas DiFonzo) 박사는 “루머 즉 소문은 사람들이 중요하거나 흥미롭게 여기는 주제에 대해 입증되지 않은 정보로 구성된다”고 말했다. 그렇다. 소문은 애매모호하며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흥미롭게 조합시켜 만든 것이다. 정보의 제공이라는 공통점을 놓고 보자면 ‘뉴스’와 ‘소문’은 닮았지만 이 둘 사이에는 ‘입증’이라는 중요한 매개체가 빠져 있다. 감정에 내재한 샤덴프로이데로 빚어진 각종 루머들은 이 시간에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두려움과 불안감을 건드리며 쉽게 전염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기성교단이 가지고 있는 심리에도 이런 샤덴프로이데가 작용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교회가 나날이 성장해가는 것을 지켜봐 왔다. 전 세계로 펴져나가는 하늘 어머니에 대한 복음으로 설립 50년 만에 175개국에 2,500여 교회, 등록성도 수가 200만 명이 넘었다. 엘로힘 하나님의 뜻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는 하나님의교회를 보니 샤덴프로이데라는 감정이 극에 달했던 것일까. 기성교단은 ‘카더라 통신’을 인용한 악의적 루머를 퍼트리며 하나님의교회를 흠집 내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행태를 단지 쌤통 심리 상태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 연예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가십거리로 삼았던 네티즌들,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무자비로 소문을 유포했던 악플러들이 어떤 처벌을 받았던가. 이는 명백한 범죄다. 샤덴프로이데라는 감정으로만 여기기에 상대는 너무나 큰 상처와 피해를 받는다. 해서, 법은 악성루머를 조장하고 유포한 자들에 대해 단호한 처벌을 내리고 있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입증’되지 않는 정보를 유포한 책임, 그리고 그 죗값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물으실 거라는 것이다.
옛말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다. 타인이 잘되니 비교되고 질투가 생긴다는 뜻의 속담이다. 이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쌤통 심리학’이 있다. 독일어로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라고 불리는 이 심리는 타인의 불행에 속으로 고소해하는 사람의 심리를 말한다. 타인으로 말미암아 어떤 해도 입지 않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남의 불행에 대해 기쁨이나 쾌감을 느끼는 심리 상태다. 잘나가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앉거나, 명예가 하늘을 찌르던 사람이 나락으로 떨어지면 자신이 덕을 본 것도 아니면서 고소한 마음이 드는 이 심리는 미국 켄터키대학 심리학과 리처드 스미스(Richard Smith) 교수가 처음 거론했다.
누구에게나 있지만 차마 내보이기 싫은, 또는 인정하기 싫은 이 감정은 자존감을 위해 끊임없이 우월해지고자 남과 비교를 시도하는 뇌구조에서 발단한다. 사람들은 남보다 나은 부분을 발견하면 쾌감을 느끼며 자존감을 회복한다. 문제는 자신의 노력으로 얻는 자존감이 아닌 타인의 불행을 들춰내거나 ‘누가 누가 카더라’라는 가십거리를 인용해 악의적 댓글로 얻는 자존감에 샤덴프로이데가 작용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샤덴프로이데로 인해 빚어지는 결과 중 하나가 ‘루머’다. 쌤통 심리는 자신만 느끼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타인에게 들은 말은 샤덴프로이데라는 감정이 더해져 재생산되며 다시 제삼자에게 이어진다.
유명한 루머 전문가이자 미국 로체스터 공과대학 교수인 니콜라스 디폰조(Nicholas DiFonzo) 박사는 “루머 즉 소문은 사람들이 중요하거나 흥미롭게 여기는 주제에 대해 입증되지 않은 정보로 구성된다”고 말했다. 그렇다. 소문은 애매모호하며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흥미롭게 조합시켜 만든 것이다. 정보의 제공이라는 공통점을 놓고 보자면 ‘뉴스’와 ‘소문’은 닮았지만 이 둘 사이에는 ‘입증’이라는 중요한 매개체가 빠져 있다. 감정에 내재한 샤덴프로이데로 빚어진 각종 루머들은 이 시간에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두려움과 불안감을 건드리며 쉽게 전염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기성교단이 가지고 있는 심리에도 이런 샤덴프로이데가 작용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교회가 나날이 성장해가는 것을 지켜봐 왔다. 전 세계로 펴져나가는 하늘 어머니에 대한 복음으로 설립 50년 만에 175개국에 2,500여 교회, 등록성도 수가 200만 명이 넘었다. 엘로힘 하나님의 뜻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는 하나님의교회를 보니 샤덴프로이데라는 감정이 극에 달했던 것일까. 기성교단은 ‘카더라 통신’을 인용한 악의적 루머를 퍼트리며 하나님의교회를 흠집 내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행태를 단지 쌤통 심리 상태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 연예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가십거리로 삼았던 네티즌들,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무자비로 소문을 유포했던 악플러들이 어떤 처벌을 받았던가. 이는 명백한 범죄다. 샤덴프로이데라는 감정으로만 여기기에 상대는 너무나 큰 상처와 피해를 받는다. 해서, 법은 악성루머를 조장하고 유포한 자들에 대해 단호한 처벌을 내리고 있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입증’되지 않는 정보를 유포한 책임, 그리고 그 죗값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물으실 거라는 것이다.
2014-06-04
영원한 가족~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괴테는 "왕이든 농부든 가정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자성어에도 가화만사성이란 말이 있다.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한 사람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쉽게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족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어서다.
(하나님의교회 가장 큰 버팀목 아버지,어머니이십니다)
이처럼 가족의 중요성은
수십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 세상에 가족 만큼 소중한 사람들은 없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있기에
우리는 가족 안에서 무한한 평안과 행복을 느낀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행복은 영원하지 않다.
사랑하는 부모, 형제자매가 그 수명이 다하면
세상을 떠나기 때문이다.
가족이 소중한 만큼, 가족을 잃은 슬픔은
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 고통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영원토록 함께하는 행복,
그것은 절대 불가능한 것일까.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가족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답을
성경을 통해 찾아가 보자.
(하나님의교회에는 영원히 함께할 하늘가족이 있습니다)
히 8장5절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이 땅의 가족은 하늘에 있는 가족의 모형과 그림자다.
성경은 그림자인 육의 가족에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가 있듯
영혼 세계에도 영의 가족 즉 하늘아버지 어머니가 계시고
그 자녀가 있다고 알려준다.(하나님의교회)
마 6장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고후 6장17~18절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과 우리는 부모와 자녀의 인연으로 맺어져 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수없이 강조하신 것은
바로 하늘 가족의 존재와 그 사랑을 알려주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인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하늘 본향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
본능적으로 하늘 가족을 그리워하고
그 안에서의 행복을 갈구한다.
히 11장 13~16절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진정한 행복과 평안은
영원한 세계의 하늘 가족에서 비롯된다.
간절히 사모하는 본향에서 하늘 가족과
영원히 행복과 평안을 누리며 사는 길,
성경에 그 해답이 있다.
출처: www.paste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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