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는 "왕이든 농부든 가정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자성어에도 가화만사성이란 말이 있다.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한 사람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쉽게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족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어서다.
(하나님의교회 가장 큰 버팀목 아버지,어머니이십니다)
이처럼 가족의 중요성은
수십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 세상에 가족 만큼 소중한 사람들은 없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있기에
우리는 가족 안에서 무한한 평안과 행복을 느낀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행복은 영원하지 않다.
사랑하는 부모, 형제자매가 그 수명이 다하면
세상을 떠나기 때문이다.
가족이 소중한 만큼, 가족을 잃은 슬픔은
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 고통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영원토록 함께하는 행복,
그것은 절대 불가능한 것일까.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가족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답을
성경을 통해 찾아가 보자.
(하나님의교회에는 영원히 함께할 하늘가족이 있습니다)
히 8장5절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이 땅의 가족은 하늘에 있는 가족의 모형과 그림자다.
성경은 그림자인 육의 가족에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가 있듯
영혼 세계에도 영의 가족 즉 하늘아버지 어머니가 계시고
그 자녀가 있다고 알려준다.(하나님의교회)
마 6장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고후 6장17~18절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과 우리는 부모와 자녀의 인연으로 맺어져 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수없이 강조하신 것은
바로 하늘 가족의 존재와 그 사랑을 알려주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인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하늘 본향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
본능적으로 하늘 가족을 그리워하고
그 안에서의 행복을 갈구한다.
히 11장 13~16절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진정한 행복과 평안은
영원한 세계의 하늘 가족에서 비롯된다.
간절히 사모하는 본향에서 하늘 가족과
영원히 행복과 평안을 누리며 사는 길,
성경에 그 해답이 있다.
출처: www.paste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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