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2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하피모 강씨~알고보니

하나님의교회로부터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하피모 강씨

무엇을 어떻게 피해를 봤는지에 대한 내용도 없이

무조건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기에만 급급한 하피모 강씨

알고보니 하피모 강씨는 

하나님의교회 피해자가 아니였고

오히려 하나님의교회 가해자였다.



모든이가 진실을 바로 보았으면 좋겠다.

사기꾼의 말에 현혹되어 

하나님의교회를 바라보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출처:법무경찰신문-
http://www.112news.co.kr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하피모
소위 ‘이단’ 잡는 개종전문가를 자처하면서 자칭 재림예수와 손잡아

하피모는 종교적 편견과 증오심을 공유할 수 있다면 아무리 배타적인 종교적 신념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융합하는 독특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 가장 이율배반적이고 모순된 관계가 하피모 대표 이덕술 목사와 비방선동집회를 주도하는 하피모 회원 강근병 씨다. 이 목사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서울상담소 소장을 맡고 있고, 강 씨는 자칭 재림예수라고 주장하는 인물이다. 
이 목사가 중책을 맡고 있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는 일부 개신교계가 소위 ‘이단’으로 규정한 종교의 신도를 기성 개신교로 개종시키기 위해 가족들을 동원해 개종교육을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기성 종교와 교리, 예배방식, 신앙의 대상이 다른 곳을 개종의 대상으로 삼는다. 타 종교 신도의 의사에 반해 개종을 시도하는 것은 반사회적이고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지만 기성 개신교만이 옳다는 종교적 편견으로 인해 이 같은 일이 자행되고 있다. 이 목사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에서 ‘개종의 대상’으로 볼 법한 강근병 씨와 밀착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강 씨는 지난 2007년 11월 중국 하얼빈에서 “중국 모든 교회에 나 자신이 재림예수임을 알린다”라고 밝혔다. 이른바 ‘하얼빈 선언’이다. 자신이 재림주라고 주장한 강 씨는 “2006년 3월 7일 회사를 퇴직한 후 그 해 오순절을 앞두고 기도를 시작한지 30초 만에 앞에 등장한 천사의 모습을 보게 됨. 이후 눈에서 황금색 액체가 눈물이 흐르듯 흐르면서 한 번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구약성경의 비밀들을 보게 됨.”, “하나님의 교회 모든 성도는 들으라. 당시 하얼빈에서 내 와이셔츠에 묻어 있었던 것은 피가 아니라 고추장이다. 2천 년 전 피를 흘렸으면 됐지 다시 한 번 피 흘리기를 바라는가”라고 말했다
-출처:법무경찰신문-


하피모의 증오 범죄로 인해 
더이상 
하나님의교회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면 안될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