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0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만난우리=밀물을만난배



밀물을 기다리는배


강철왕 카네기의 집무실에는 오래된 그림 한 폭이 걸려 있었습니다
.
그가 아끼던 그 그림은 유명 화가의 작품도 아니고 엄청난 가치가 있

는 골동품도 아닌, 그저 조각배 한 척이 모래사장에 쓰러져 있는 초라

하고 스산해 보이는 그림이었습니다. 카네기가 젊었을 때 이 집 저 집 

물건을 팔러 다니다가 어느 노인의 집에서 발견하고는 정중히 부탁하

여 얻은 것인데, 그림 아래에는 작은 글씨로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반드시 밀물 때가 찾아온다."

버려진 것처럼 보이는 그 배는 물이 차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물이 차오르면 일어서서 노를 저어갈 배처럼, 카네기는 자신의 인생에서도

언젠가 밀물 때가 찾아오면 드넓은 바다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날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여 큰 성공을 일구어 내었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공감되는 내용이 있어서 올리네요.


세상에서 가치없게 여겨졌던 볼품없던 작은 배,

그 배가 밀물을 만나고 보니 가치있는 모습으로 변했네요.


세상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상처를 받은 우리라 할지라도

누구하나  나를 알아주지 아니하고 나에게 관심 가져주는이 없다 할지라도

세상 그 어디에서도 위로받을곳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만나 

끝없는 사랑으로 보살핌받은 우리영혼 

밀물을 만난 우리영혼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진정으로 내일을 꿈꾸고 , 하늘을 소망하며 힘찬 날개짓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만난우리

이제는 우리영혼이  살아숨쉬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만난 우리

진정한 행복도 찾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그 행복을 나누어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댓글 2개:

  1.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를 만난 이후의 삶이 진짜 의미있는 삶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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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장 낮은 곳에서 많은 물을 담고 있는 바다처럼..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신 은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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