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와티비에 들어갔다가 공감하는 내용이 있어 소개합니다.
http://www.watv.org/☜꼭한번 들어가 보세요
생각의 틀을 깨야 구원이 보인다
들어가는 말
사람의 뇌는 인지능력에 한계가 있어서 한꺼번에 많은 정보를 수용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그래서 평소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내용과 다른 정보가 들어오면 피곤해하는 경향이 있다.
게으른 뇌는 불편해지는 것을 싫어해서, 고정관념과 일치하는 정보는 선뜻 받아들이는 반면 혼란을 일으킬 요소가 있는 정보들은 무시하거나 외면해버린다.
심지어 생명과 직결되어 꼭 알아야 할 정보에는 이러한 조치를 내린다.
세계적인 컨설턴트 마거릿 해퍼넌은 이를 '의도적인 외면'이라 부른다.
고정관념에 관한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로 비슷하다. 어떤 경로를 통해 한 번 머릿속에 박힌 생각은계속 한 방향으로만 뿌리를 내려 다른 쪽의 가능성이나 희망을 보지 못하게 가로막는다. 잘못된 생각일수록 뿌리가 더 깊숙이 박혀 바꾸기가 더욱 어려워지는 것이 고정관념의 속성이다.
--하나님의교회 와티비 내용중에서--
이 글을 읽으며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 머리속에 박혀있는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면 새로운 것이 들어온다 해도 받아들일수 없고 이해할 수 없다는 점 말입니다.
성경을 기록하신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생각을 버렸을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55장7~9절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리라
그렇다면 우리가 구원을 얻기위하여, 하나님을 깨닫기 위해 버려야하는 고정관념은 무엇이 있을까요?
1)통상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은 없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하나님이 없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그사람은 하나님을 결코 만날수 없다는 것입니다.
시53편1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2) 고정관념을 버렸을때 보이는 새언약안식일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예배일은 일곱째날(토요일)안식일입니다(출20장8절).
구약의 율법일 뿐이라는 주장이 많지만 신약시대 예수님과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킨 기록을 성경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고 교회역사 또한 안식일이 사도시대까지 지켜져 왔음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눅4장16절,행17장2절,행18장4절)
원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토요일이었지만 일요일로 바뀌었고 (여기에는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의 정치적 목적이 크게 작용했다)그때문에 일요일 예배에 대한 정통성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은 성경의 한두 구절, 몇가지 사료만 가지고도 금방 알수있다. 그럼에도 실상을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는 일요일 예배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예배날은 일요일이다 라는 잘못된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새언약안식일을 지킬 수 없고 그렇기에 구원을 놓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고정관념때문에 구원의 길을 외면하는 그런 어리석음은 범치 말아야 할텐데요..
답글삭제우리의 고정관념이 정말 무서운 습관이란걸 알게 되었네요 특히나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의계명에 대해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면 속히 버려야할 습관중 하나입니다
답글삭제우리의 생각의 틀을 깨지 않으면 옳바른 길도 보지 못합니다.
답글삭제이제까지 지켜졌던 관습, 풍습을 깨고, 성경의 말씀을 옳바르게 바라보므로 옳바른 길을 가야겠습니다.
일요일이란 그릇된 고정관념이 사람들의 머리속에 틀어박혀서 하나님의 규례인 안식일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
답글삭제그러나 이제는 일요일이란 고정관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벗어버리고 하나님께 나아와야 하겠습니다.
예배날은 일요일이다 라는 잘못된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새언약안식일을 지킬 수 없고 그렇기에 구원을 놓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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