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30

※※※하나님의교회가 내일을 꿈꾸는 이유?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아름다운 이유





엄마가 그러는데요,

아침이 아름다운 것은

풀잎에 맺힌 이슬 때문 

이고요.





꽃이 아름다운 것은

향기가 있기 때문이래요.





들판이 아름다운 것은

싱그러운 풀들이 있기 때문이고요,




우리의 뒷모습이 아름다운 것은

음....딱히 이유가 없대요.

그냥 엄마 아빠 딸이라서 예쁘대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우리들을 사랑하고 있는 어여삐 여겨 주시는 

이유도

딱히 이유가 없나 봅니다.

그냥 우리들이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딸이라서 예쁜가 봅니다.


자녀들은 부모님께 해드린게 하나도 없는데도

그냥 아들 딸이라서 예쁜가 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행복한 이유랍니다.

하늘의 왕후이신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늘 도우시기 계시니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섬기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도 

행복한 내일을 꿈꿉니다.



2013-06-28

***하나님의교회가 다른 이유? 안상홍님

이 세상은 슈퍼을(乙)을 아래로 둔 슈퍼갑(甲)의 세상이다.
 비행기에서 추태를 부린 ‘라면상무’, 대리점주에게 안하무인격인 태도를 보인 한 유제품업체의 ‘욕설팀장’, 주차문제로 호텔 지배인에게 폭언과 폭행을 행사한 ‘빵회장’ 등은 전형적인 슈퍼갑이다.


슈퍼갑은 ‘너 아니어도 사람은 많으니깐’이라며 을에게 부당한 계약과 대우를 한다. 
을은 자신이 받는 대우가 부당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약해지’를 당할까 노심초사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서러운 을을 아래로 둔 막강한 갑의 세상’이다.


1971년 스탠퍼드대학교의 ‘감옥 실험’은 오늘날 갑을관계의 단면을 보여준다. 
이 대학의 심리학 교수 필립 짐바르도는 대학생 24명을 선발해 2주 동안 각기 죄수와 교도관 역할을 맡도록 했다. 이들 대학생들은 미국과 캐나다 중산층 가정 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좋은 환경 속에서 교육을 받으며 살아왔다.


짐바르도 교수는 실험을 위해 대학 건물 지하를 감옥처럼 꾸미고 학생들로 하여금 실제 감옥 같은 생활을 하게 했다. 
이들은 자기가 맡은 역할에 빠르게 적응했다. 
‘갑’인 교도관은 (실제로는 아무 잘못이 없는) ‘을’인 죄수를 정당한 이유도 없이 괴롭혔다. 교도관들은 죄수들이 그들의 변기통을 비울 수 없도록 했으며, 매트리스를 빼앗아 콘크리트 위에서 재우는 등 벌을 주기도 했다. 심지어 몇몇 죄수들에게 벌거벗은 채 다니도록 강요하는 등 갖가지 성적 모욕을 줬다. 
결국 14일로 계획됐던 실험은 6일 만에 끝나고 말았다.


사람은 누구나 막강한 힘을 가진 갑의 위치에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자신은 결코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잔혹한 행위를 을에게 행사한다. 
자신의 권위를 유지하기 위해, 또는 나타내기 위해서 말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 갑과 을의 나라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갑일까, 을일까. 
인류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절대적인 갑이다. 
그러나 ‘특별한 갑’이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4~6)


하나님께서는 막강한 힘과 권력을 가진 갑이지만 그 힘과 권력을 행사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죄인인 을을 위해 고난과 희생의 길을 걸으셨다. 
심지어 자신의 목숨을 내놓기까지 하셨다. 절대적인 갑이, 절대적인 을을 위해서 말이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 이에 대한 정확한 답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의 나라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세상에서는 그런가 봅니다.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 권력을 이용하여
타인을 억누르고
마치 본인이 일인자처럼....


그런데 하나님은 다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는
다릅니다.

뭐가 다르냐구요?

막강한 힘과 권력을 가지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면서도
오히려 
우리들을 섬겨주고 높여주고 당신은 마치
아무것도 하실 수 없으신 것처럼
우리 앞에 계시니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이제는 닮으렵니다.
겸손의 모습과 희생의 모습
사랑의 모습과 자비로우신 모습
이제는 닮으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창조주 하나님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사랑합니다.



2013-06-26

※하나님의교회 부모의 사랑이 위대한 이유~~

사랑은 희생입니다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희생이 뒤따릅니다. 
그리고 사랑을 위한 희생이 크면 클수록, 사랑은 그만큼 
오랫동안 마음에 남습니다. 
부모의 사랑이 세상의 가장 크고 위대하다고 평가되는 데는
자녀를 향한 무한한 희생이 뒤따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진정한 사랑을 느껴보세요♬]




하나님의 사랑은 어떨까요?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죄인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어 구원이라는 크나큰 축복을 주셨고
그 사랑은 인류의 가슴에 깊은 감동을 남겼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에베소서 5장2절)." 하신 말씀과 같이
엘로힘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라면 
마땅히 실천해야할 덕목
내 옆에 있는 형제자매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는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지요.


2013-06-24

※아직도 거짓에???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바라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땅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구원으로 나아가는 것이지요.


예레미야 7장 25절
너희 열조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었으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너희가 나를 총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여 너희 열조보다 악을 더 행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지자들을 어떻게 보내셨다고 하셨나요?
부지런히~~~
그것도 애굽땅에서 나온날 부터 오늘날까지(예레미야선지자때까지)라 하였으니 약 900년 동안이나 선지자들을 부지런히 보냈지요. 
왜 그토록 긴 시간동안 부지런히 선지자들을 이스라엘에게 보내셨을까요?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의 가장 큰 사명은 하나님의 법을 전파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애타도록 900년 동안이나 하나님의 법(안식일,유월절등 3차의 7개절기)을 지키라고 선지자들을 부지런히 보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지자들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법을 지켰다고 했나요? NO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아도 곧바로 멸망을 내리지 않았기에 하나님의 법을 우습게 여기다 결국에는 멸망을 당하게 된것이지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법인 새언약유월절등
3차의 7개절기를 지킵니다



이 내용을 가지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역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이라 주장하고 있지요. 그러나 천만의 말씀~~~
구약과 마찬가지로 신약에도 하나님의 법을 우습게 여기고 불법을 행한다면 멸망을 당할것이라 경고하고 있지요.


마태복음 7장 21~23절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13장 41절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불법 즉 하나님의 법이 아닌 것을 지켰어도 예수님을 믿기만하면 구원받는다 기록되어 있나요? 절대로 아닙니다.
신약에도 하나님의법인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아니하고 불법 즉 성경에는 없는 사람이 만든 계명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등을 지키면 예수님께서는 그 믿음을 인정치 아니하고 풀무불에 던져 넣는다 했답니다.



 예수님께서 새우신 새언약유월절~지금 하나님의교회가 지킵니다



아직도 거짓말에 속고 있나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을 기념하는 것이기에 구원받을 수 있다는 거짓말에 속고 있지는 않나요? 구원은 믿음에 있지만 불법을 행하는 가운데 믿음은 거짓믿음에 불과하지요. 
거짓에 속으면 그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한답니다. 목사의 책임도 아닌 바로 자신이 책임져야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더이상 거짓말에 속지 마시고 성경을 보세요. 
하나님의 법을 우습게 여기다 멸망을 당한 역사는 분명 우리의 교훈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의 법인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등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금 바로 진리를 찾아보세요~~~





2013-06-23

하나님의백성 구별하는 방법~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입니다

벌과 파리가 한 공간에 뒤섞여 날아다니고 있다.

벌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곤충이라 살려두어야 하지만 파리는 해충이라 

없애야 한다.

어떻게 하겠는가?

살충제를 살포하자니 벌까지 죽이는 일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각각 다른 곳에 벌과 파리가 좋아하는 것을 놓아두면 된다.

한쪽에는 벌이 좋아하는 향기로운 꽃을 놓아두고, 다른 한쪽에는 파리가 좋아하는 썩은 

생선을 놓아두면 벌은 꽃으로, 파리는 썩은 생선으로 모이게 되니 손쉽게 벌과 파리를 

구별할 수 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 8:47)

- 출처 : 패스티브닷컴 - 하나님의교회 -


벌과 나비를 구별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죠.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백성과 거짓백성들을 구별하기도 의외로 간단하답니다.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1~23절)

예수님의 이름으로 목사노릇 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배성이 아니라는 거지요.
아무리 목사노릇 하고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행해도 불법을 행했을땐 예수님께서 떠나가라 하셨어요.
그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예수님을 떠나서 어디로 갈까요?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장 41절)

하나님의백성과 거짓백성 구별하는 방법은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느냐 불법(하나님의 법이 아닌것)을 따르느냐죠.

하나님의 백성이 따르는 하나님의 계명에는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등 이 있어요.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에서 오직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온 세상이 불법에 속아 지옥에 들어갈 위기에 처해 있기에 세상을 올바르게 깨우칠 사명이 주어졌지요.
오늘도 하나님의교회가 새언약안식일을 전하고 새언약유월절을 전하는 이유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안식일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그럼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깨닫게 될거에요 ♬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의계명
새언약안식일을 지킨답니다~~~♬

2013-06-21

※하나님의교회 내일이라는 달콤한 말 말 !!

어느 미용실 앞에 이런 광고가 붙었습니다.

‘내일부터 요금을 절반으로 내리겠습니다.’

광고가 붙자마자 그날 미용실을 가려고 했던 사람들조차 전부 

다음날 미용실에 가려고 미루었습니다. 

다음날 미용실에 간 사람들은 머리를 하고 평상시의 절반에 해당하는 요금을 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원래의 금액만큼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주인의 말을 들은 손님들은 항의를 했습니다.


“오늘부터 요금을 절반으로 내리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광고를 자세히 보지 못하신 것 같군요. 자세히 보십시오. 언제부터라고요?”

“내일부터요”

“손님, 오늘부터가 아니고 내일부터입니다.”

결국 손님들은 요금을 전액 지불해야 했습니다.


우리에게 내일이 올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누가복음 12:20)

공감하는 내용이 있어서 패스티브닷컴에서 가져왔네요^*^


세상을 살다보면
오늘 해야 되는 일도~~
때론 귀찮고
때론 힘들어서
종종 
내일로 미루는 경우가 있지요.
저 또한 숱하게 내일로 미루는 일이 많았지요 ㅎㅎ
내일?
내일로 일을 미룬다는건
내일의 삶도 오늘처럼 보장되어 있을거라는 
오늘처럼 내일도 본인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혼자만의 생각에서 기인한 것이지요.
그러나 
사람들이 잊고 사는 것이 있답니다.
아니 애써 잊으려고 하는 것일수도 있겠고요.
뭐냐구요?
내일이라는 삶은
이 세상 누구에게도 결코 
보장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오늘의 삶을 어떻게 사는것이 후회를 남기지 않을까요?
정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그 해답을 찾아드리고 있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와보세요.
언제나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랍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랍니다








2013-06-20

♪자석보다 강한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미국의 한 초등학교 과학시간이었습니다.

교사는 자석(Magnet)에 대한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문

제를 냈습니다.

"이것은 끌어 당기는 힘이 있어요. 힌트를 주자면 'M'으로 시작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교사가 바라던 답은 자석(Magnet)이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아이들이 쓴 답은 하나같이 '어머니(Mother)'였습니다.

아이들을 끌어 당기는 어머니의 힘은 그 무엇보다 강합니다.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이사야 60:4)


-  출처 : 패스티브닷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역시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의 힘은 자석보다 강했습니다.ㅎㅎ

그런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정말 

하늘의 복을 타고난 자들임을 실감합니다.

























우리들의 이웃♬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무더위와 장마를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이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는 곳이 있답니다.ㅎㅎ

날씨도 더운데 이런곳이 어디있냐구요? 바로 우리 이웃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랍니다.

환경정화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지요.~~♪

성남제3중원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200여명은 최근 중원구 금광2동 일대 산성대로를

시작으로 자해로, 광명로, 금빛로 등 대로변과 성남동초·중학교, 신구대학교 등에서 각종 생

활쓰레와 오물 등을 수거했습니다.

이들은 담배꽁초를 비롯해 과자봉지, 음료수 캔 같은 작은 쓰레기부터 녹슨 철근까지 수거하

는 구슬땀을 흘려 50리터 26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답니다.

중원구 금광2동 일대는 인구 밀도가 높아 평소에도 쓰레기 배출이 많은 곳으로 하나님의 교

회는 그 동안도 매달 정화활동을 통해 주변 환경정화에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박인한 성남제3중원 하나님의 교회 당회장은 “지저분한 환경도 깨끗하게 정화하면서 배려와

사랑 희생과 협동심을 배우는 기회를 갖기위해 마련했다”며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할 것이며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확산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멋진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우리 이웃이지요~~^*^



2013-06-13

하나님의교회 나눔과배려

뒤주에 담긴 나눔과 배려


전라남도 구례에 가면 조선 영조 때 낙안군수 유이주가 지은 '운조루'라는 전통가옥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타인능해(他人能解)'라 새겨진 원통형의 뒤주가 있는데, 타인능해란 '다른 사람도 열 수 있다' 즉 누구나 쌀을 가져갈 수 있다는 뜻이지요.
쌀 두 가마니 반이 들어가는 이 뒤주는 끼니를 잇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항상 개방되어 있었습니다. 또, 쌀을 가져가는 사람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인과 쉽게 마주치지 않는 장소에 있었습니다. 매달 그믐에 쌀을 채워 넣던 주인은 그때까지 쌀이 남아 있으면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주게 했습니다. 그렇다고 마을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쌀을 가져가거나 뒤주만 믿고 게으름을 피우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양보하고 스스로 생계를 이어 나가려 힘썼다고 합니다.
운조루에서 또 하나 특이한 점은 굴뚝을 높게 올리지 않고 눈에 잘 띄지 않는 돌층계 아래에 두었다는 것입니다. 매운 연기가 마당에 퍼지는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그렇게 만든 이유 역시 빈궁한 이웃들을 배려하여 밥을 지을 때 연기가 멀리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나눔의 미덕과 세심한 배려. 사대부의 기품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요?

요즘은 세상에서 이런곳을 찾아보기가 매우 힘든것 같아요.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는 사건 사고 각종 범죄들....ㅠㅠ
얼마전에는
장기매매를 위해 남자아이를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있었지요 ㅠㅠ
듣는 순간 섬뜩하기까지 했네요.
우리 자녀는 안전할까 걱정도 많이 되드라구요.


그런데

위에보신 나눔과 배려의 글처럼
요즘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 있답니다.
어디냐구요?
바로 여러분 곁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랍니다 ㅎㅎ
하나님의교회 이웃사랑을 다 소개하자면 몇일은 걸릴 것 같네요.
궁금하시죠? 하나님의교회?


 [인천시 남동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대구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운동]




[익산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운동] 

 [대구 수성 하나님의교회]
 [진주 하나님의교회]

 체감온도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훈훈한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 에드먼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난 12월 30일에 연말을 외롭게 보내실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벤타 케어센터를 방문한데 이어, 1월 20일에는 딕킨스 필드 요양원을 찾아 위안잔치를 열었다.

























2013-06-11

이상한일~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2천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기란 쉽지 않은 모양이다.
2천년 전에도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즉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핍박하고 멸시했던 역사가 이 시대에도 그대로 재연이 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2천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조차도 정작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은 왜 배척하고 믿지 못할까? 너무나 이상하지 않은가.

고린도전서 2장 6절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의 지혜가 아니기에 세상을 통해서 깨달을 수 없다.
하나님의 지혜는 감추어진 바 된 지혜요 그 지혜는 바로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알아보는 지혜다. 그런데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의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고, 목사들이나 관원들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2천 년 전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이 누구던가?
바로 하나님을 가장 앞서서 섬기고 있었던 대제사장들이었다.
그러니 그들을 통해 예수님을 깨달아 보려 한자들은 결국에 대제사장들과 한통속이 되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데 동참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2천년 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또다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핍박하고 멸시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등장하시리라(히9장28절)는 예언의 따라 두번째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2천년 전과 똑같이 훼방하고 핍박하고 하나님의교회를 멸시하고 있는 것이다. 

신중하게 생각해 보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목사들의 말에 속아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에 가담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2천 년 전과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세상의 지혜를 통해서 또는 목사들의 말을 통해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판단할 것이 아니다.

판단의 기준은 오직 성경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올바르게 깨달아 볼 수 있는 것이다.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왜 하나님이신지 깨달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로 성경이다.
그러니 성경을 통해서 답을 찾아보라. 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신지.....

하나님의교회로 직접 와보세요
그래서 직접 눈으로 성경을 보세요
그러면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신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믿고 전합니다.
















2013-06-10

☏별빛의신호


신 호


머나먼 우주로부터

수천, 수억 광년을 달려온 별빛들.

시간과 공간을 넘어 저 멀리에 

끝없이 광활한 세계가 있다고

별빛은 밤마다 신호를 보냅니다.

- 엘로히스트 6월호중에서 -

2013-06-09

♬역경의 파도를 넘어~~어머니하나님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역경의 파도를 넘어
-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중에서 -



'베서니 해밀턴'은 하와이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자연스레 서핑을 익힌 그녀는 바람에 실려 오는 푸른 파도처럼 

프로 서퍼가 되는 꿈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갔습니다.

그러나 2003년 10월의 마지막 날, 느닷없이 찾아온 사고로 그 꿈은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상어의 습격을 받아 왼팔을 잃게 된 것입니다.

천성이 다부지고 긍정적이긴 하지만 파도타기를 할 수 없게 된 현실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자포자기하는 심경으로 태국 쓰나미 피해 복구활동을 떠났고, 

폐허가 된 그곳에서실의에 빠진 사람들을 도우며 희망을 찾습니다.

그리고 다시 서핑에 도전 하게 되지요.

가족과 주위 사람들의 응원에 힘입어 결국 재기에 성공한 베서니 해밀턴.

그녀는 현재 프로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도 하와이의 어느 바닷가에서 

거친 파도와싸우고 있습니다.




"파도 부서지는 곳에 빠지면 바로 다시 올라와야 한다. 

파도 너머 무엇이 올지 절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믿음만 있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무엇이든지..." 

-베서니 해밀턴-


하나님의♬교회




누구에게나 역경은 찾아오죠.
그러나 그 역경을 이겨내는 방법은 다 다르답니다.
또한 그 역경을 이기지 못하고 좌절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요.
그렇다면 나는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보아요.




천국으로 향하는 여행길....
그 길에서도 분명 역경은 찾아오지요.
그 역경을 포기할 것인가?
그 역경을 이겨낼 것인가?
베서니 해밀턴처럼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천국에 입성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분명 
모든 역경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위해 기도해 주시고 
힘과 용기를 주고 계시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