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미용실 앞에 이런 광고가 붙었습니다.
‘내일부터 요금을 절반으로 내리겠습니다.’
광고가 붙자마자 그날 미용실을 가려고 했던 사람들조차 전부
다음날 미용실에 가려고 미루었습니다.
다음날 미용실에 간 사람들은 머리를 하고 평상시의 절반에 해당하는 요금을 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원래의 금액만큼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주인의 말을 들은 손님들은 항의를 했습니다.
“오늘부터 요금을 절반으로 내리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광고를 자세히 보지 못하신 것 같군요. 자세히 보십시오. 언제부터라고요?”
“내일부터요”
“손님, 오늘부터가 아니고 내일부터입니다.”
결국 손님들은 요금을 전액 지불해야 했습니다.
우리에게 내일이 올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누가복음 12:20)
공감하는 내용이 있어서 패스티브닷컴에서 가져왔네요^*^
세상을 살다보면
오늘 해야 되는 일도~~
때론 귀찮고
때론 힘들어서
종종
내일로 미루는 경우가 있지요.
저 또한 숱하게 내일로 미루는 일이 많았지요 ㅎㅎ
내일?
내일로 일을 미룬다는건
내일의 삶도 오늘처럼 보장되어 있을거라는
오늘처럼 내일도 본인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혼자만의 생각에서 기인한 것이지요.
그러나
사람들이 잊고 사는 것이 있답니다.
아니 애써 잊으려고 하는 것일수도 있겠고요.
뭐냐구요?
내일이라는 삶은
이 세상 누구에게도 결코
보장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오늘의 삶을 어떻게 사는것이 후회를 남기지 않을까요?
정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그 해답을 찾아드리고 있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와보세요.
언제나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랍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랍니다
'내일', 어찌 보면 달콤한 말입니다.
답글삭제그러나 우리 영혼에게 있어 '내일'이라는 말은 결코 달콤한 말이 아닙니다.
우리 영혼을 위해 '오늘' 준비합시다!!
지금이순간이 가장 중요함을 잊게하는 말 내일....
답글삭제우리의 영혼의 구원도 내일아니라 오늘입니다.
항상 우리를 위한 말 오늘 지금..이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