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30

*고정관념을 깰때 보이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지금까지 아버지하나님만 알고 있었는데 왜 갑자기 어머니하나님이시냐구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로만 알고 있었던 것은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마지막때까지 감추어져 있었던 성경의
비밀이었기 때문입니다.
고정관념을 깨보세요. 하나님은 아버지라는 생각을요...
그럼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이 성경에 증거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고정관념을 깨면....

1927년 완공 당시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던 엘 코르테즈 호텔.
이후, 사장은 호텔 건물을 더 높이기로 하며 고민에 빠졌습니다.
증축 공사를 할 경우 새로 만든 층까지 올라갈 엘리베이터를 다시 설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려면 각 층마다 엘리베이터가 다닐 통로를 만들기 위해 객실을
헐어야 하는데, 객실을 줄이면 손해를 볼 것이고, 설치 공사를 하는 동안 영업도
할 수 없을 것이며, 직원들 역시 일을 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때, 누군가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호텔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서도 객실을
헐지 않고, 영업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뉴스에 방영될 만큼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바로, 엘리베이터를 건물 내부가 아닌 외부에 설치한 것입니다. 
건물을 오르내리며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옥외 
엘리베이트는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중에서 -



내 생각속의 틀, 고정관념을 깨보세요.
우리 영혼의 어머니하나님이 보일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2013-08-29

구름 타고 오신 예수님~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전합니다.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그렇게 만들어 낸것이 아니라
바로 성경이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은 사람이 그분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면 하나님이고
사람이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될 수 없는 그런분이 아니십니다.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은 사람의 증거를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증거를 받으시기 때문이지요.




오늘날 세상 많은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이 두번째 오실때 구름을 타고 
오실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시면 예수님을 믿는 자기들은 구원으로 나아가지만 
믿지 않는 자들은 멸망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요.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다시오실때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다 
약속의 말씀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는 과연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시면 그들의 생각처럼 
믿는 자는 구원으로 나아가고 믿지 않는 자들은 멸망으로 들어간다 했는지 
알아볼까요?




누가복음 21장 26~28절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실때 "구속이다"하셨나요? 
아님 "구속이 가까왔다" 말씀하셨나요?
구속이다 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구속이 가까왔다 하셨습니다.
즉 구속이 가까왔은 머리를 들어서 구원을 생각해보고 
구원을 준비하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구름타고 오실때는 심판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속이 가까왔기에 
구원을 준비해야 된다는 말씀인 것이지요.

그렇다면 구원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누구를 알아야 될까요?
당연히 구름타고 오시는 인자 재림예수님을 알아야 구원을 준비할 수 있는것입니다.
또한 구름타고 오시는 인자를 알기위해서는 재림예수님께서 타고오시는 
구름의 의미를 알아야 한답니다. 
구름의 의미를 모른다면 재림예수님을 알아볼수 없기에
구름의 의미를 아는것이 굉장히 중요하지요.





성경에서 구름은 하늘에 떠있는 실제 구름을 의미할 때도 있지만 
재림예수님께서 타고 오신다는 구름은 실제 구름이 아닌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 오실것을 비유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 선지자를 통해 2천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임하실때 
구름을 타고 오실것이다고 예언하셨습니다.



다니엘 7장 13~14절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다니엘 7장의 예언이 초림예수님에 대한 예언임은 기독교인이라면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께서 이땅위에 오실때 구름을 타고 오신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실제 구름을 타고 오셨나요?
아니지요.
예수님께서는 구름을 타고 오실것이다 예언되어 있는데 
실제 구름을 타고 오신 것이 아니라
육체를 가지고 우리처럼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때 또다시 구름을 타고 오실것이다 예언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재림예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오셔야 하나요?
한번은 구름타고 오신다 하시고 육체로 임하시고 한번은 구름타고 오신다 하시고
실제 구름을 타고 오시겠습니까?
그러니 초림예수님께서 구름을타고 오신다 하시고 육체로 오셨다면 
재림예수님께서도 구름을 타고 오신다 하셨으니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 오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쯤되면 무조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배척할 것이 아니라
성경이 어떻게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는지 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만약 기독교인들의 생각처럼 실제 하늘구름을 타고 오시는 재림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 구원을 준비할 수 없기에 
구원과는 영영히 멀어질 것입니다.



2013-08-27

생각을 버렸을때 보이는 안식일....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제 거의 없을겁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이유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바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진리라 믿고 있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는
아무리 열심히 지킨다 한들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에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예수님을 믿고 따르더라도 아무리 교회안에서
목사노릇 하며 열심히 믿는다해도 불법을 행하는 목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분명하게 말씀주셨습니다(마태복음7장21~23).



우리가 들어가는 천국은 내 생각대로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이사야 55장 6~7절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내 생각을 버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은 일요일예배는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고, 크리스마스도 
전 세계에서 옳다여기고 지키고 있으니 그것이 좋게 생각되는 것이요
천국들어가는 방법이다 생각할 수 있지요.

하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자를 천국으로 들이시고 하나님의 자녀라
인정하시겠다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56장 2~7절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사람들은 내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과 일치할 때는 잘 따라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를때 입니다.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를때는 여지없이 하나님의 생각을 버리고
내 생각을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내 생각에는 일요일예배와 안식일 하루차이인데 어떠냐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니 다 이해하신다 이렇게 생각하며 과감히
하나님의 생각을 버리는 것입니다.




천국은 내 생각대로 가는 천국이 아닙니다.
그러니 내 생각을 버려야 하나님을 따라갈 수 있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자신들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정금보다 더
소중히 여기기에 안식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엄마라는 이유로~하나님의교회



어릴 때부터 소화 기능이 좋지 않아 자주 배탈이 났습니다.

허겁지겁 아침을 먹고 등교한 날은 영락없이 체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또래에 비해 왜소한 체격을 가진 저를 보며 엄마는 늘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얼마 전 엄마가 전화로 안부를 물으시기에 요 며칠 소화가 안되고

체해서 병원을 다녀왔다고 대수롭지 않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내가 너를 약하게 낳아서 그런다. 

엄마가 잘 키워주지 못해서미안하다"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요.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 했습니다.

일부러 약하게 낳아주신 것도 아닌데....

나를 낳으셨다는 이유만으로, 나의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내가 약한 것마저

당신의 잘못으로 여기시는 엄마.

내가 지은 죄도, 내 영혼의 부족함도 다 당신 탓이라 하시며 대신 죄 짐 짊어지고

가시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이 엄마를 통해 마음속 깊이 새겨집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전합니다.

명약중의 명약 새언약유월절을 가져오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전합니다.

왜냐구요?

바로 이땅에 사는 인류인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새언약유월절이기 

때문입니다.



불치병에 걸린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금도 명예도 물질도 아닙니다. 

불치병에게 걸린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불치병을 치료할 의사의 출현과

병을 낫게할 치료약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환자가 불치병에 걸렸다는 것을 깨닫는 다면 병을 치료할 의사를 

찾고 약을 찾겠지만, 불치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어찌될까요?

그때는 의사와 약은 그 환자에게 관심밖의 존재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영혼이 불치병에 걸렸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영혼을 살려줄 의사와 치료약에

관심을 가지겠지만 자신이 어떠한 병에 걸렸는지 모르기에 내 영혼을 살려줄 의사와

명약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말씀처럼 우리 영혼은 우리가 인정하든 안하든 죽을수 밖에 없는 사망죄라는 

불치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치고 죽지 않는 사람 있나요?

누구라도 피해갈 수 없는 죽음이라는 병 사망죄.

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 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 명약을 가지고 이땅위에

두번째 임하신 것입니다.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가져오신 명약이 무엇일까요?



이사야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시는분)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성경에서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는 잔치는 새언약유월절밖에 없습니다.

그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의 사망 즉 불치병을 치료하겟다 하셨지요.

이 예언따라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유월절 포도주로 우리에게 사망을 멸해주시고

영생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 바로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신 것이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이 사망이라는 불치병에 걸렸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사망을 멸해주기 위해 새언약유월절을 가져오신 참의원이신 안상홍님에게는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불치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될때 그 사람은 어떤 마음이겠습니까?

아~ 나는 죽었구나 절망에 빠지겠지요.

그때 나를 살려줄 의사가 명약을 가지고 나타났다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마찬가지지요.


우리영혼이 사망이라는 불치병에 걸렸다는 것을 깨달은 자에게는 안상홍님의

출현과 하늘의 명약인 새언약유월절의 등장이 너무 감사하겠지만 

오히려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깨달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께서 가져오신

명약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며 오직 마음에 감사한 마음으로만 가득 채웁니다.



2013-08-26

★기분좋아지는 사람~☆하나님의교회

기분 좋은날


업무상 예쁜 사진이 필요해서, 날을 정해 동료들과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찾아간 적이 있다.

새벽부터 급하게 나오느라 조금은 피곤했다.

이곳저곳 장소를 옮겨가며 사진을 찍는데 이게 웬일, 피곤이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다.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운 경치들 때문이었다. 

자잘한 소품과 은은한 향기도 한몫했다.

일행도 같은 마음인 듯 하루 종일 웃음과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

돌아오는 길,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풍광, 좋은 향기 속에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진다.

사람도 그렇지 않을까.

함께 있으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있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마음이 아름답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사람.

함께 있으면 그냥 웃음이 나는 사람.

그래서 어머니 입가에 항상 미소를 머금게 하는,

그런 사람!


 이웃에 웃음을 선사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이웃에 행복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목사님이 못들어가는 천국~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

들어보셨나요? 

혹여 목사의 말에 속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 유월절이

구약의 율법이기에 폐지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성경을 다시 보셔야 할겁니다.



여러분! 목사노릇 하고도 천국 못가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그래서 성경은 목사노릇 하고도 천국못가는 사람은 억울해서 풀무불에서

이를 간다 말해주고 있습니다.

누가 목사노릇 하고 천국에 못가는 것일까요?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목사노릇도 하고 귀신도 쫓아내는 권능을 행했는데

그래도 천국에 못들어가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떠나가라 하셨습니다.

당사자들은 목사노릇도 하고 선지자 노릇도 하였으니 당연히 천국에

들어갈 줄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앞에서 당당히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도 했고 권능도

행했다 말하였던 것이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목사노릇 한자들에게 떠나가라 하였습니다.

무엇때문입니까?

학벌이 낮아서, 인품이 안좋아서도 아닙니다.

단지 불법을 행했기 때문이라 하였습니다.

즉 천국 들어가냐 못들어가냐의 기준은 목사노릇 했냐 안했냐가 아니라

하나님의 법을 지키느냐 불법을 행했느냐에 달려있었습니다.

다시말해 선지자직분보다 목사노릇보다 하나님의 계명이 더 중요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교회안에서 목사노릇했으니 하나님의 계명은 안지켜도 

목사니까 천국 들어가겠다 생각했던 것이지요.



그렇다면 그들이 예수님을 떠나서 

어디로 들어가겠습니까?



마태복음 13장 41~42절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들이 왜 이를갈겠습니까? 

분하니까.

왜 분합니까? 

그들은 목사노릇 하니까 계명정도는 안지켜도 천국간다 생각했는데 자기들이

하찮게 여겼던 계명을 안지켜서 그것으로 지옥에 들어갔으니 얼마나 분하겠습니까.

그들은 천국 들어가고 못들어가는 기준이 하나님의 계명임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목사님, 우리목사님 하기전에

내가 그토록 하나님처럼 섬기고 있는 목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지

불법을 행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냐하면 목사의 말에 속아 본인도 하나님의 계명을 하찮게 여기고 불법을

행하면 목사가 들어가는 지옥에 들어갈 수 밖에 없기때문입니다. 



불법이라 함은 하나님이 지키라 명하시지 않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등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그토록 맹신하고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 이것들이 바로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은 불법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속에 있습니다.

수없이 나오는 안식일, 유월절!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안식일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전합니다



목사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이 

바로 하나님의 계명이랍니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세상에 전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2013-08-25

아무나 알아보지 못하는 보화 ~ 하나님의교회


만약 여러분이 길가다 보화를 주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작은 보화가 아닌 엄청난 가치를 지닌 보화였다면 그 기분은 말로할 수 없겠지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그렇습니다.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얻었기에 날마다 행복하지요.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태복음 13장 44절



밭은 세상입니다. 세상에서 보화를 얻어보세요.

그러나 그 보화는 감추어져 있기에 아무나 알아보지는 못하지요.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로새서 1장 26~27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골로새서 2장 2~3절



세상에 감추어져 있는 보화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 

바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이 천국의 보화를 얻는 것입니다.

60억 인구가운데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찾는것 보화를 찾는것과 같아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보물지도인 성경을 볼줄만 알면 천국의 보화인 그리스도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답니다.



그 중에 이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성이니라
고린도후서 4장 4절



지금까지 감추어져 있었던 천국의 보화는 바로 그리스도였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형상이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지금까지 감추어져 있던 보화였습니다.



창세기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되...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형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에는 어떠한 모습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형상에는 바로 남자형상의 하나님 아버지하나님과, 

여자 형상의 하나님 바로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지금 까지 감추어져 있었던 비밀중의 비밀 바로 하늘에 계신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누구나 찾을 수 없고 볼수 없지만 보물지도를 자세하게 들여다 보면

발견할 수 있고 만날수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천국의 보화를 발견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오늘도 웃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2013-08-24

예수님을 따른 베드로... 안상홍님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마태복음 14장 22~33절



예수께서 제자들을 배에 태워 바다 건너편으로 보내신 후, 기도하려 홀로 산에 올라가신다.

제자들이 탄 배가 바다 한가운데서 풍랑을 만나 고생하고 있던 새벽 즈음,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해 바다 위로 걸어오신다.

제자들이 물 위의 예수님을 보고 유령인 줄 알고 무서워 소리를 지른다.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제자들을 안심시키는 예수님의 말씀에 베드로가 호기롭게 나선다.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걸어오라 하소서."

예수님이 부르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 예수님께 나아간다.

하지만 이내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보고 무서워 떠는 베드로. 

결국 몸이 물에 빠져 들어가자 이에 놀란 베드로가 황급히 소리친다.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아 올리시며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나무라신다.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예수님이 베드로와 함께 배에 오르시사 바람이 그친다.



믿음으로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처럼 의기가 솟구치다가도, 어려움이 닥치면 

두려움에 사로잡혀 이내 의심하고 낙담하기 쉽상이다. 

믿음은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베드로가 바람을 두렵게 느낀 것도, 앞에 계신 예수님을 잊은 것도 모두 

아주 짧은 순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의심은 이 짧은 기회를 틈타 마음에 들어앉았다.

아무리 굳건한 믿음의 소유자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잊고 눈앞의 상황만 

바라보면 순식간에 두려움과 의심에 싸여 믿음을 읽기 쉽다. 

진정한 믿음은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우리의 믿음을 약하게 만드는 요소들로 넘쳐난다. 

하지만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확신한다면 세상의 바다에서 만나는 

그 어떤 풍랑도 거뜬하게 헤쳐나갈 수 있다. 

눈을 들어 보라. 

우리 앞에 하나님이 계신다.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8월호 -



2천년 전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한 베드로....

성령시대인 이시대 육체로 오신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육체로 오신 하나님과 늘 함께하며 가르침을 받았던 베드로....

이시대 육체로 오신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과 늘 함께하며 가르침을 받고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베드로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어떻게 영접하고 따랐는지를 교훈삼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육체로 오신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어떻게 영접하고

끝까지 따라야 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오늘도, 내일도....끝까지 따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