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7

[하나님의교회]부드러움의 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자녀로서
나는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보니
고개가 숙여지네요.
인지상정...
내가 따뜻한 사람 부드러운 사람을
좋아한다면
상대방도 똑같을 것인데....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양보하라
희생하라
사랑하라
섬겨주라
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교훈하셨는지
이해가 되네요.
상대방이 따뜻해지기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먼저 따뜻해지고 부드러워지면
되는 것을요.
이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을
가슴에 새기고 
내가 먼저 따뜻해지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겠어요.



2014-01-23

하나님이 1등인 교회~하나님의교회죠


사르밧땅에 한 과부가 있었다.
그 과부에게는 먹을 양식이 없었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웅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였다.
그런 과부에게 엘리야갸 나타나서
그것으로 떡을 만들어 먼저는 엘리야에게 가져오라 한다.
남아있는 가루와 기름은 한번 만들어 먹으면 없어질
아주 작은양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떡을 만들어 엘리야에게 가져가면
그 후에는 그 과부와 아들은 죽을 위기였던 것이다.
만약 우리에게 이런 상황이 펼쳐지면 어떨까?
이런 상황에서 누가 선뜻 하나님의 선지자를 위하여 
자기의 양식을 내어줄 수 있을까?
그러나 사르밧 과부는 상황이나 여건이 문제가 아니였다.
사르밧 과부는 상황을 보았던게 아니라 
먼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했던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생각했기에 
그러한 힘든 여건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지자를 공궤할 수 있었던 것이다.
사르밧 과부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1등이었던 것이다.



마태복음 22장 1~14절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 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천국에 데려갈 자녀들을 모으시는 과정을
혼인잔치에 비유하셨다.
천국 데려갈 자녀들을 모으시기 위해 잔치에 참여하라 하였지만
모두들 거절하고 되돌아 가버린다.
이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1등이 아니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은 1등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또다시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천국 데려갈 자녀들을 모으시기 위해 오라 하신다.
그런데 2천년 전과 상황은 똑같다.
하나님이 아쉬워서가 아니라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오라 하시는데도
모두가 바쁘다는 핑계로 오라는 부르심을 거절하고 
되돌아 간다.
이들에게도 하나님은 물론 1등이 아니였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1등이다.
사르밧의 과부처럼 
베드로처럼 
바울처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도
하나님은 1등이다.


[패스티브닷컴]상상할 수 없는곳~하나님의교회

죽어보지 않아서~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부시맨이 처음 콜라병을 발견했을 때 그는 그것의 실체를 알지 못했다. 전혀 본 적이 없고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글이나 밀림 속에서만 사는 사람은 문명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하루살이는 ‘내일’이라는 시간을, 베짱이는 내년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물속에서만 사는 동물은 육지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육지가 있으며, 내일과 내년이라는 시간과 문명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무언가에 대한 의심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과 경험하지 못한 일에 대한 불확신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은 경험하지 못한 천국에 대해 “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곳이 실제 있는지 믿을 수 없다”고 말하곤 한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천국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직접 천국을 경험했던 한 사람의 증언을 들어보자.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린도후서 12:1~4)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히브리서 11:13~16)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린도전서 2:9)


사도 바울은 천국을 분명히 경험했다. 그곳은 우리 인생들의 고향이며, 사람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말했다. 천국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우리로서는 그곳을 이해할 수도 없다. 그리고 어떤 이는 천국의 실재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물론,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이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곤충들이 경험하지 못한 내일과 내년이라는 시간을 끊임없이 경험하고 있고, 곤충들이 경험하지 못한 우주세계를 눈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세상에는 내가 경험하지 못하고 확인하지 못한 수만 가지의 진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뒤늦게, 죽은 뒤에야 천국이 있음을 확인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지금부터 영혼의 고향인 천국에 돌아갈 준비를 하는 게 현명하지 않겠는가.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신명기 18:21~22)


하나님의 말씀에는 증거와 증험이 있다. 지금부터 마음을 열고 성경을 살펴보라. 그러면 구원도, 천국도,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상상할 수 없었던 영원의 세계, 아름다운 천국을 현실로 보게 될 것이다.



보이는 것을 누가 믿지 못할까요.
보이는 것은 굳이 믿음이라는게 필요치 않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는 다릅니다.
믿음이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죠.
천국은 바로 믿는 자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 천국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믿습니다.
왜냐구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의해 기록된
성경을 믿기 때문이죠.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영원의 세계 천국
그곳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믿고 또 믿습니다.



2014-01-22

이제 그만...! 하나님의교회


길을 걷고 있는데 어디선가 아름다운 새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소리를 따라가다 시선이 머문 곳은 나무 위였습니다.
저는 그곳에 있는 잘 지어진 둥지를 보고 놀랐습니다.
어미 새가 매우 흥분한 것처럼 둥지 주위를 이리저리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관찰해 보니 재봉새였습니다.
조류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이 새는 매우 정교하교 안전한 둥지를 짓는다고 합니다.
주로 네팔 테라이 지역에서 볼 수 있는데 매년 5~6월이 되면 
카트만두로 왔다가 11~12월 즈음에 다시 테라이로 돌아갑니다.
재봉새는 초록색 풀잎을 모아 튼튼하면서도 포근한 둥지를 짓습니다.
그 둥지는 강렬한 열기나 폭풍 또는 천적으로부터 새끼를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어미 새가 이곳에서 새끼를 기른 다음 때가 되면 새끼와 함께
테라이로 돌아간다는 사실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그 장면을 떠올리자
어미 새의 모성애가 느껴지면서 특히 우리의 영적 여정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께서도 자녀들을 영화로운 하늘 본향에 데려가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따뜻한 사랑으로 이끌어 주고 계십니다. 
만물을 통해 그 크고 위대하신 사랑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중에서-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사49장15절)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찜이뇨 내 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사 40장 1절)

하늘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자녀들을 잊지 못하셔서 이땅까지 친히 자녀들을 찾아 오신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이시지요. 그러나 자녀들은 죄악의 눈이 가리워 우리를 찾아오신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광과 권능의 모습으로 오셔 인생들을 부르신다면 어찌 사람들이 대답지 않을수 있을까요? 
그런데 영광의 하나님께서 존귀하신 하늘어머니께서 연약한 인생의 모습으로 오시니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하고 자녀들을 부르시고 계시는 데도 대답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하늘어머니께서 부르실때 그 부르심에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자들은 분명 영생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하나님의교회)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나아오는 자들에게는 분명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이제 그만 외면하지 마세요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의 음성을요....





2014-01-20

자신의 주관보다 상황의힘~하나님의교회


상황의 힘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봤다.
다큐멘터리에서는 제시된 문제에 모두가 오답을 말할 때,
피험자가 소신껏 정답을 말하는지에 대한 실험을 했다.
문제의 정답은 누가 봐도 1번이었다. 
하지만 실험을 위해 미리 짠 4명 모두 2번이 정답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피험자의 70%가 똑같이 정답을 2번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피험자들은 괜히 튀는 것 같고, 그냥 묻어가자는 생각에
다른 사람을 따라 오답을 말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주관보다 상황의 힘이 더 크게 작용한 것이라고 했다.
실험을 보며 '왜 말을 못할까'하며 한심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절대 상황의 힘에 따라가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그때 누군가 내 머리를 한 대 때리는 것 같았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두분이시고, 
안식일은 토요일이고,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분명한 진리이다.
하지만 친구들이 진리를 잘못 알고 뭐라고 반박이라도 하면,
나는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오답을 정답으로 우기는 상황에서 진짜 정답을 뒤로 숨긴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아무나 알 수 없는 진리를 알고 있으면서
당당히 말하지 못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다.
이제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로서
담대하게 진리를 외철 것이다. 
우리 영혼의 아버지하나님 그리고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다고,
천국 갈 수 있는 분명한 길이 하나님의교회에 있다고 말이다.
-하나님의교회 '소울'-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천국 갈 수 있는 참진리가 있습니다.


2014-01-19

함께하면 근심은 반 기쁨은 두배~!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형제자매가 힘들어할때


함께하면 근심이 걷히고,


하나님의교회

형제자매가 기뻐할때


함께하면 기쁨이 두 배!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

~~!

하나님의교회는
이웃이 힘들어 할때
근심을 함께 나누고
행복을 나누어 드립니다.
^▽^

2014-01-17

새해소망~하나님의교회


새해


어머니
묵은 죄를 내려놓고
두 손을 모을 수 있는
새해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난 성품
거친 말투
무릎 꿇어 회개하고


바벨탑보다
더 높던 자존심 꺾어
새사람을 입게 하소서


어머니의 교훈을
새언약 철필로
육의 심비에 새겨
영원히 지워지지 않게 하소서


말과 혀로만 하는
반복적인 후회가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이루는
온전한 회개가 되게 하시고


십자가 위에서도
오직 자녀의 구원만을 생각하신
그 위대하신 사랑을
가슴 절절히 깨닫게 하소서


날마다
구레네 시몬이 되어 
골고다 언덕을 오르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교회안으로 
불러주셨지만
지끔까지
나만을 위한 삶을 살았다면
이제는 
하나님의교회안으로
진리안으로
인도해주신
아버지,어머니의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새해에는
모든이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찬송하기까지
쉬지 아니하는 
엘로힘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교회 성도가
되고싶습니다.





2014-01-16

잘먹어야 건강하죠~!하나님의교회처럼


콜록~콜록 ~!
여기저기서 콜록~콜록~! 이네요.
ㅎㅎ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감기몸살 앓고나니ㅋㅋ
다이어트가 저절로 되네요.
그래도 
세월이 흘러
우주 여행을 많이 할수록
다이어트보단
건강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게 되네요.



우리 육체가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열심히 운동하고,
잘 먹고야 되겠죠.



그런데 

우리 영혼도 이와 똑같답니다.
육체와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열심히 영적으로 운동하고
하나님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도 열심히 
살피고 살펴야 한답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비유했는지 
이해할 수 있겠어요.



하나님의 자녀들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그 영혼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열심히 
하나님의 양식인
하나님의말씀을 먹어야 되겠죠.


그동안
하나님의교회성도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먹지 못했던것 같네요.
육체가 하루라도 굶으면
배고파 미칠것 같으면서도
영혼이 양식을 먹지 않는데도
배고픔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죽어있는 믿음이겠죠?


그래서
앞으로는 
열심히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적인 건강도 열심히 챙겨야 겠어요.ㅋㅋ




2014-01-15

'바보 같은 짓' ~?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1867년, 미국은 ‘바보 같은 짓’이라 불렸던 영토 매입으로 어마어마한 부를 거머쥐었다. 본래 러시아 땅이었던 알래스카가 그것이다.


알래스카는 그 면적만 한반도의 7배에 달하는 영토로, 미국이 고작 720만 달러에 사들였다. 720만 달러를 한화로 환산하면 약 80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 주변에 있는 빌딩이 최소 200억 원을 웃돈다는 점에서 본다면 거저나 마찬가지다.


알래스카 매입은 대단한 성공이었다. 알래스카가 미국으로 양도된 지 30년 뒤, 수억 달러에 해당하는 황금과 금광이 발견되었는데 3년 동안 채굴된 금의 양은 무려 57만kg이었다. 기적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1972년에는 유전이 발견되었고 확인된 석유의 매장량만 무려 45억 배럴로 한화 250조 원에 해당하는 양이다. 거기에 지구상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생태계의 보고로 유명세를 떨치면서 한해 관광수입만 3억 3000만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알래스카는 그야말로 엄청난 보물의 땅인 셈이다.


그러나 미국인들이 처음부터 알래스카 매입을 환영한 것은 아니었다. 당시 알래스카는 ‘겨울 내내 얼어 있는 땅으로 사람이 도저히 살 수 없는, 쓸모 없는 땅’이라고 평가되었다. 그래서 러시아는 그 땅을 헐값에 팔아버렸던 것이다. 미국인들은 알래스카 매입을 비판했고, 미국 언론은 알래스카 매입을 ‘수어드의 바보 짓’이라고 보도했다. 사태가 이렇게 되자 알래스카 매입에 직접 관여했던 국무장관 윌리엄 수어드는 몇 개월 뒤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다. 앤드류 존슨 대통령 역시 얼마 뒤 탄핵안이 상정되었다. 간신히 탄핵을 모면하긴 했지만 그의 정치 인생은 끝이 나고 말았다. 반면 알래스카를 팔았던 러시아 공사 에두아르트 스테클은 왕의 신임을 받으며 승승장구하였다. 하지만 러시아가 땅을 치며 후회하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현재 알래스카는 도시와 고속도로에 ‘윌리엄 수어드’라는 이름을 붙여 기념하고 그를 기억하고 있다. 이제 ‘수어드의 바보 짓’이라는 말은 ‘당대에 알아주는 사람이 없으나 훗날 높게 재평가된다’는 전혀 다른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와 같이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생각으로 가치가 없는 것처럼 여기는 하나님의 규례가 있다. 바로 새 언약의 유월절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쓸모 없는 것으로 치부한다. 마치 수어드가 알래스카를 매입한 일을 두고 ‘바보 같은 짓’이라고 비난했던 사람들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까?


내(예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고난을 당하시기 전 예수님께서 유언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시며,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한다고 강조하셨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그토록 새 언약 유월절을 강조하신 이유는 유월절이 그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유월절은 한자로 넘을 유(逾), 건널 월(越)을 쓴다.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실제 출애굽 당시 유월절을 지켰던 가정에만 장자를 멸하는 죽음의 재앙에서 살 수 있었다(출애굽기 12:11~14). 그리고 유다 역시 강대국 앗수르와의 전쟁에서 무사히 보호받을 수 있었다(열왕기하 19:32~35). 아울러 유월절은 죄인들에게 죄 사함을 주고, 영생을 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새 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어떤 언어로 표현할 수 있으며 무엇으로 측정할 수 있을까. 새 언약 유월절의 가치를 모르고 쓸모 없는 절기로 치부한다면, 러시아가 알래스카의 가치를 모르고 쓸모 없는 동토로 평가했던 오류를 똑같이 범하는 셈이다. 세상이 어떤 평가를 내리든지, 새 언약 유월절은 당신을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
세상 기독교인들은 무시하고 비방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의 가치는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가져다 주는 새언약유월절
세상의 어떠한 것과 그 가치를 비교할 수 있을까요?
가치를 몰라 헐값에 알래스카를 팔아버린 그와같은
엄청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이라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에
귀를 기울여 보시고 그 가치를 깨달아 보세요.
천국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는 새언약유월절이랍니다.



가시걸린 아픔~! 하나님의교회


며칠 전, 생선을 먹다가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렸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져 

침을 삼키기도 힘들었습니다. 

가시를 넘기기 위해 숟가락 가득 밥을 떠서 대충 씹어 연거푸 삼키는 등

갖은 애를 써보았지만 아픔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결국 병원에 가서 가시를 빼내고 난 후에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고작 가시 하나 걸린 아픔도 참지 못하는 제 모습을 돌아보다 

지금까지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을 이끌어오신 

하늘 어머니를 생각하니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많은 자녀들의 죄악된 행동이 

당신의 가슴에 가시처럼 박혀도 

항상 괜찮다 하시며 결코 아픔을 드러내지 않으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

이제는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을 

당신의 목숨보다 귀하게 여겨주시는 

하늘어머니께 고통이 아닌 기쁨, 

슬픔이 아닌 미소가 되는 자녀가 되어보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를 사랑합니다.


2014-01-10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사랑의 열매 감사의 열매


사랑의 열매


한 번 투덜거리니

사랑이 버려지고,

두 번 투덜거리니

감사가 버려지고,

세 번 투덜거리니

믿음이 버려지고,

어느새 내 마음에는 불만의 싹이 자랐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 기도드린 뒤



한 번 감사하니

미움이 버려지고,

두 번 감사하니

시기가 버려지고,

세 번 감사하니

불만이 버려지고,

내 마음에는 사랑의 꽃이 피어나

사랑의 열매가 맺혔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말 가슴에 와닿는 내용인것 같아요.
감사하면 할 수록
감사할 일이 넘치고,
원망하는 일이 많을수록
원망할 일이 넘치게 되죠.
그동안
지식으로만 알고 
행해지 못했던 감사의 제사...

2014년도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어머니하나님께
넘치도록 
감사해서
더욱더 감사할 일이 넘치는
2014년도가 되어야 겠어요.
하나님의교회에 있으면
아버지,어머니하나님 안에 머물러 있으면
언제나 감사할 일만 넘친답니다.ㅎㅎ


2014-01-09

하나님의교회 영적 어린아이

이제 걸음마를 배우는 어린아이와 아주 뛰어난 육상선수가 있다.
육상선수가  훨씬 뛰어난 기량을 가지고 있지만
부모는, 걸음마를 배우려고 애를 쓰며 넘어질 듯 말 듯 기우뚱기
우뚱 한 걸음 두 걸음 대딛는 아이를 보며 더 큰 감동을 받는다.
이런 부모의 마음이 곧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은을 연단하려면 녹여서 각종 불순물을 제거해야 하는 것처럼 우
리 영혼에 묻어 있는 악하고 더러운 것들을 제거하는 과정도 순
탄치만은 않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우리 영혼의 아버지 어머니 말씀에 의지해서
믿음을 갖고, 하려고 노력하면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서 
감동하시고 안되는 일도 되게 해주신다. 


못하는 일도  잘하려고 노력하면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나타나려고 애쓰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 
감동을 드리는 영적 어린아이요
천국을 침노하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은
분명 뛰어남보다
부족 부족하지만 애쓰고 수고하는 
노력하는 모습에 더 기뻐하신답니다.
특별히 남보다
뛰어나지도 특출나지도 않지만
아버지,어머니를 닮아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나타나려
애쓰고 노력하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겠어요.



2014-01-06

1의 차이~하나님의교회


1의 차이


물은 100`c가 되면 수증기가 된다.
99`c의 물은 그냥 뜨거운 물이지만
1`c만 더하면 열차와 배를 움직이는 힘을 가진다.


2007년 제 11회 IAAF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전.
자메이카의 베로니카 캠벨은 0.001초 차이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 수영 등의 경기에서는 찰나의 순간이 영광과 좌절을 가른다.


배가 드넓은 바다를 항해할 때, 경도와 위도를 측정해 목적지로 향한다.
그때 단 1`의 오차가 나도, 나중에는 최대 111 km의 오차 거리가 생긴다.


100에서 1을 빼면 0,   
100에서 1을 더하면 1100이라는 말이 있다. 
고작 1의 차이가 그동안의 노력을 허무하게 만들 수도,
빛나게 할 수도 있다.

내거 더해야 할 1`c
내가 달려야 할 1초
내가 바로잡아야 할 1`
' 1 ' 이라는 숫자를 극히 작게 생각했는데,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니네요.
1초로 인해 금메달을 놓칠 수도 있고,
1`c로 인해 물이 수증기가 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
그러고보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아버지,어머니께서 자녀들에게 명하신
그 어떤것도 결코 가벼이 여겨서는 안되겠네요.
1%부족한 믿음....
이정도쯤이야 라고 생각했다면
2014년도에는 
부족했던 믿음도, 부족했던 사랑도,
부족했던 섬기는 마음도, 인내하는 마음도
온전히 채우고 실천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겠어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온전한 모습으로 변화될때까지
채우고 또 채워야 겠어요.ㅎㅎ
하나님의교회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우리 서로 홧~팅~♬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