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걸음마를 배우는 어린아이와 아주 뛰어난 육상선수가 있다.
육상선수가 훨씬 뛰어난 기량을 가지고 있지만
부모는, 걸음마를 배우려고 애를 쓰며 넘어질 듯 말 듯 기우뚱기
우뚱 한 걸음 두 걸음 대딛는 아이를 보며 더 큰 감동을 받는다.
이런 부모의 마음이 곧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은을 연단하려면 녹여서 각종 불순물을 제거해야 하는 것처럼 우
리 영혼에 묻어 있는 악하고 더러운 것들을 제거하는 과정도 순
탄치만은 않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우리 영혼의 아버지 어머니 말씀에 의지해서
믿음을 갖고, 하려고 노력하면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서
감동하시고 안되는 일도 되게 해주신다.
못하는 일도 잘하려고 노력하면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나타나려고 애쓰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
감동을 드리는 영적 어린아이요
천국을 침노하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은
분명 뛰어남보다
부족 부족하지만 애쓰고 수고하는
노력하는 모습에 더 기뻐하신답니다.
특별히 남보다
뛰어나지도 특출나지도 않지만
아버지,어머니를 닮아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나타나려
애쓰고 노력하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겠어요.
언제나 어디서나 엘로힘 하나님께 감동만 드리는 하나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답글삭제사실 감동은 큰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데, 우리는 늘 큰 감동을 선사하려고 노력하다가 감동은 커녕 시간만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