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전에도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즉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핍박하고 멸시했던 역사가 이 시대에도 그대로 재연이 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2천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조차도 정작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은 왜 배척하고 믿지 못할까? 너무나 이상하지 않은가.
고린도전서 2장 6절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나님의 지혜는 감추어진 바 된 지혜요 그 지혜는 바로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알아보는 지혜다. 그런데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의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고, 목사들이나 관원들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2천 년 전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이 누구던가?
바로 하나님을 가장 앞서서 섬기고 있었던 대제사장들이었다.
그러니 그들을 통해 예수님을 깨달아 보려 한자들은 결국에 대제사장들과 한통속이 되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데 동참하고 말았던 것이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등장하시리라(히9장28절)는 예언의 따라 두번째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2천년 전과 똑같이 훼방하고 핍박하고 하나님의교회를 멸시하고 있는 것이다.
신중하게 생각해 보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목사들의 말에 속아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에 가담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2천 년 전과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세상의 지혜를 통해서 또는 목사들의 말을 통해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판단할 것이 아니다.
그래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올바르게 깨달아 볼 수 있는 것이다.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왜 하나님이신지 깨달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로 성경이다.
그러니 성경을 통해서 답을 찾아보라. 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신지.....
하나님의교회로 직접 와보세요
그래서 직접 눈으로 성경을 보세요
그러면 안상홍님이
왜
하나님이신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믿고 전합니다.
그러면 안상홍님이
왜
하나님이신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믿고 전합니다.
마음의 눈을 열어보세요. 그리고 성경을 보세요.
답글삭제그러면 분명 안상홍님이 누구신지 보일것입니다 ^*^
판단의 기준은 '성경' 뿐이죠.
답글삭제성경이 증거하고 있다면 증거된 분을 믿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 이름은 '안상홍님!' 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신 안상홍님을 믿어야 만 합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의교회는 참 하나님의 가르침과 어머니하나님의 교훈대로 행하므로 선한 행실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이 시대 사회에 귀감이 되는 교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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