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4

하나님의교회★설탕물과 소금물의 차이

모두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사회에 봉사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다.

세상에서 알아주지 않아도 사랑을 전하는 일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열심인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이기 때문이다.

인내로 선을 실천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이런 실험을 했다.

소금물과 설탕물을 맛보지 않고, 

무엇이 소금물이고 무엇이 설탕물인지 알아내는 실험이다.

그냥 보면 소금물과 설탕물을 구분하기 어렵다. 

그러나 가열했을 때, 하얀 결정이 나오면 소금이고, 

검게 타버리면 설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똑같이 가열하는 상황에서 소금은 순수한 결정을 남기지만 설탕은 검게 타버린다.

그리고 가열해서 나온 소금의 결정은 또다시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설탕은 타버려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려 해도 돌아갈 수 없다.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신다는 말씀이 있다 (마태복음 13장 49~50절).

처음에는 의인이나 악인이나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똑같이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의인은 인내로 이기는 반면 

악인은 얼마 가지 검은 속내를 드러내고 말 것이다.

소금이 될 것인가, 설탕이 될 것인가. 

이것은 지금 나의 노력에 달려 있다.


하나님앞에서 분명 악인과 의인은 가려질 것이다.

악인에게서 악하다는 말을 듣는 것은 두려움이 아니다.

선하신 하나님께서 악하다 여기시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다.


댓글 2개:

  1. 소금과 설탕, 의인과 악인!

    나는 과연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그것은 우리의 노력에 달려있다 했으니, 이제부터라도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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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연히 의인요^^ 세상의빛과소금역할을하는의인이되도록간절히기도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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