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짝사랑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냐구요?

그야 물론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의 말씀따라

지킬 따름이지요.

짝사랑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학생시절 짝사랑 낭만적이다 생각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장성한 성인이 되어서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랑이 나 혼자만의 짝사랑이라면

그다지 낭만적이지 않을 거에요. 가슴 아픈 일이지요.

그런데 기독교 안에서도 이러한 가슴 아픈 짝사랑을 하고 있다면 믿겨질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그것이 나 혼자만의 짝사랑이라면요.

오늘날 교회를 다닌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10이면 10 모두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잠언 28장 9절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잠언 28장 4절  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

교인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야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께 응답받고 싶어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다 말씀하셨지요.

그런자들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실까요? 천만의 말씀이지요.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까지도 가증하다 하셨으니 

분명 율법을 듣지 아니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향한 

혼자만의 짝사랑일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법 = 안식일 즉 

하나님의 계명은 지키지도 않으면서

율법은 무조건 폐지되었으니 지킬필요 없다 말하면서

자기들은 정작 하나님이 명하시지도 않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으니 어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을 사랑하면 예수님의 말씀에 귀기울여 보세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계명 예수님께서 지키신 계명 일요일예배가 아닌

7곱째날 안식일 토요일입니다.

그러니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분명하지요.

아직도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끝내실 건가요?

아님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실 건가요?

선택은 자유랍니다.

유일하게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