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
들어보셨나요?
혹여 목사의 말에 속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 유월절이
구약의 율법이기에 폐지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성경을 다시 보셔야 할겁니다.
여러분! 목사노릇 하고도 천국 못가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그래서 성경은 목사노릇 하고도 천국못가는 사람은 억울해서 풀무불에서
이를 간다 말해주고 있습니다.
누가 목사노릇 하고 천국에 못가는 것일까요?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목사노릇도 하고 귀신도 쫓아내는 권능을 행했는데
그래도 천국에 못들어가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떠나가라 하셨습니다.
당사자들은 목사노릇도 하고 선지자 노릇도 하였으니 당연히 천국에
들어갈 줄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앞에서 당당히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도 했고 권능도
행했다 말하였던 것이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목사노릇 한자들에게 떠나가라 하였습니다.
무엇때문입니까?
학벌이 낮아서, 인품이 안좋아서도 아닙니다.
단지 불법을 행했기 때문이라 하였습니다.
즉 천국 들어가냐 못들어가냐의 기준은 목사노릇 했냐 안했냐가 아니라
하나님의 법을 지키느냐 불법을 행했느냐에 달려있었습니다.
다시말해 선지자직분보다 목사노릇보다 하나님의 계명이 더 중요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교회안에서 목사노릇했으니 하나님의 계명은 안지켜도
목사니까 천국 들어가겠다 생각했던 것이지요.
그렇다면 그들이 예수님을 떠나서
어디로 들어가겠습니까?
마태복음 13장 41~42절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들이 왜 이를갈겠습니까?
분하니까.
왜 분합니까?
그들은 목사노릇 하니까 계명정도는 안지켜도 천국간다 생각했는데 자기들이
하찮게 여겼던 계명을 안지켜서 그것으로 지옥에 들어갔으니 얼마나 분하겠습니까.
그들은 천국 들어가고 못들어가는 기준이 하나님의 계명임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목사님, 우리목사님 하기전에
내가 그토록 하나님처럼 섬기고 있는 목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지
불법을 행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냐하면 목사의 말에 속아 본인도 하나님의 계명을 하찮게 여기고 불법을
행하면 목사가 들어가는 지옥에 들어갈 수 밖에 없기때문입니다.
불법이라 함은 하나님이 지키라 명하시지 않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등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그토록 맹신하고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 이것들이 바로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은 불법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속에 있습니다.
수없이 나오는 안식일, 유월절!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안식일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전합니다
목사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이
바로 하나님의 계명이랍니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세상에 전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목사말에귀기울이는것이아니라 하나님의음성 새언약을지켜야구원을받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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