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가정 3월호'가 벌써 나왔네요.ㅎㅎ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가정(하나님의교회) 책자가 나오면 제일먼저 '생각그릇 넓히기'부터 찾아서 읽어본답니다.
이번호에는 어떤 내용의 생각그릇넓히기가 실렸을까 무척이나 궁금하거든요.ㅎㅎ
다섯가지 내용중 하나를 소개시켜 드릴께요.
작년, 미국 텍사스 주에서 부잣집 아들인 10대 소년이 음주운전으로 4명을 사망하게 한 일이있었습니다. 소년의부모는 "아들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들어주었지만, 어플루엔자를 심하게 앓고 있어 통제하기가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텍사스 주 법원은 최고 20년 징역형이 가능하지만 10년간의 보호관찰형을 선고하며, 어플루엔자 치료를 받으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에 피해자 가족들은 '유전무죄'판결이라며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어플루엔자'란, 풍요로움을 뜻하는 '어플루언트(affluent)'와 유행성 독감을 일컫는 '인플루엔자(influenza)'의 합성어입니다. 풍요로워질수록 더 많이 가지기를 원하는 현대인의 탐욕을 표현한 신조어로, '부자병', '사치병'으로도 불립니다.
소비지상주의가 만연함에 따라 어린 학생들조차 고가의 패딩이나 휴대폰을 선호하는 풍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들이 가진 것을 가지지 못하면 상대적으로 박탈감과 스트레스를 느끼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이겨내려면 다른 사람과 비료하지 말고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으며, 가족의 가치를 중요시하라고 조언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성경을 통해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교훈하고 계시지요.
디모데전서 6장 6~10절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미혹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의교회 성도답게 이 교훈의 말씀 꼭 마음속에 새겨야 겠어요.
2014-02-28
2014-02-27
짝퉁의 결말~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루이비통, 샤넬, 구찌, 버버리 등 일명 ‘명품’으로 불리는 고가의 유명 브랜드는 보통의 재력으로는 소유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의외의 사람들이 소지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한다. 실제 꽤 많은 사람들이 이들 브랜드의 제품을 갖고 있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암시장에 명품을 감쪽같이 베낀 모조품이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모조품, 이른바 ‘짝퉁’은 기업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큰 피해를 입히기 마련이다. 관세청에서 2012년 1분기 짝퉁 불법유통 사례를 단속한 결과, 161개 브랜드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3,330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단속 건수로는 루이비통, 샤넬, 구찌, 버버리 순으로 많았다.
2013년 6월에는 ‘가짜 명품’ 가방을 불법으로 유통 판매한 업주가 붙잡혔다. 그들은 일반 가방 판매점인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1층 매장에는 일반 가방만을 진열해놓고, 비밀 통로로 연결된 지하 매장에 대량의 짝퉁 가방을 보관하며 은밀하게 거래했다고 한다.
이렇게 불법으로 만들어져 팔리고 있는 짝퉁은 적발한 즉시 폐기처분된다. 아무리 유명 브랜드의 로고가 새겨졌다 해도 가차없이 소각한다. 정품 가격으로 삼천만 원이 넘는 제품도 전혀 아까울 게 없다. 가짜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마다 적발되어 소각되고 있는 제품만 해도 수천 킬로그램에 달한다고 하니, 적발되지 않은 것까지 감안하면 그야말로 불법이 판을 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듯 짝퉁, 가짜, 모조품이 판치는 현상은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현재,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만드시지 않은 가짜가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다. 이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정품, 즉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진리가 무엇인지 살펴보면 된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안식일과 유월절은 변할 수 없는 진리 즉, 최고의 가치를 지닌 정품에 비유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는 어떤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 만든 것이다. 이는 정품이 아닌 모조품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짝퉁은 큰 비용을 지불하고도 보상을 받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예배는 제아무리 만사를 제쳐두고 열심히 본다 할지라도 ‘구원’이라는 보상은 결단코 받을 수 없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41~42)
잊지 말자. 짝퉁은 소각된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안식일을
가짜라고 여기며
오히려
성경에도 기록되지 않는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등을
명품이라 여기는 세상이 안타깝네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안식일...
하나님의 계명이 명품중에 명품임을
알아보지 못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가 짝퉁임을 알지못하고
명품으로 착각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꼭~전해주고 알려줘야 겠어요.
하나님의교회에는
명품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계명
...새언약유월절. 안식일등...
요즘 사람들은
명품하나 가지고 있으면 그에대한
자부심이 굉장하죠~
그러고보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창조주하나님이 인정하는
명품을 가지고 있으니
정말 정말 굉장하고 행복하지요.
2014-02-26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하나님의교회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베드로후서 1장 4~7절
어떠한 습관을 가지고 있냐의 문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있어 참으로 중요한 문제인것 같습니다.
좋은 습관
즉
사랑하는 습관, 양보하는 습관,인내하는 습관
베푸는 습관, 먼저 인사하는 습관
겸손의 습관,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습관
하나님을 경외하는 습관
이같은 습관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겠지만
나쁜 습관
즉
미워하는 습관, 형제의 허물을 말하는 습관
절제하지 못하는 습관
하나님의계명을 귀히 여기지 못하는 습관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는 습관
이러한 습관들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멸망으로 인도하는 것이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겠습니다.
오늘부터 이 시간부터라도
나쁜 습관은 버리고
좋은 습관을 가지려
노력하고 또 노력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복 많이 받으세요^*^
2014-02-25
평행이론(parallel life)//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평행이론(parallel life)이란 서로 다른 시대의 두 사람이 일정한 시간 차이를 두고 같은 운명을 반복한다는 운명의 규칙으로, 프랭크 조셉이라는 고고학자가 학설을 내놓음으로써 알려지게 되었다.
조셉은 자신보다 100년 앞서 아틸란티스 시대를 연구한 이구나치우스를 조사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자신과 이구나치우스가 학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생년월일이나 일상적인 면까지 100년의 시차를 두고 동일한 삶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결국 자신뿐만 아니라 링컨과 케네디 등 역사적인 사례를 모아서 평행이론이라는 학설을 발표하게 된 것이다. 그 이론의 대표적 사례인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과 존 F. 케네디의 경우를 보자.
흥미로운 부분은 링컨과 케네디의 후임대통령의 이름이 존슨이었고, 두 대통령의 암살범들은 모두 정식재판 전에 살해당했다. 그런 점에서 어떤 이들은 두 사람이 100년의 시차를 두고 같은 운명을 반복했기 때문에 케네디 대통령도 암살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물론 우연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비슷한 내용을 성경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위의 평행이론은 운명을 가장한 우연의 장난일 수도 있겠지만, 성경은 미리 예언을 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다윗과 예수님의 사례가 그렇다.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5)
다윗이 죽은 지 200~300년이 지난 후에 기록된 호세아서에는 마지막 때에는 다윗 왕을 구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그 다윗 왕은 예수님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9:6~7)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누가복음 1:31~32)
과연 예수님은 초림과 재림을 통해 육적인 이스라엘 2대왕이었던 다윗이 걸어간 왕위의 길을 그대로 반복하여 예언을 이루는 삶을 걸어가셨다.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이끌어주시고, 마지막 시대에 재림 그리스도가 누군지 알아볼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것이다.
조셉은 자신보다 100년 앞서 아틸란티스 시대를 연구한 이구나치우스를 조사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자신과 이구나치우스가 학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생년월일이나 일상적인 면까지 100년의 시차를 두고 동일한 삶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결국 자신뿐만 아니라 링컨과 케네디 등 역사적인 사례를 모아서 평행이론이라는 학설을 발표하게 된 것이다. 그 이론의 대표적 사례인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과 존 F. 케네디의 경우를 보자.
흥미로운 부분은 링컨과 케네디의 후임대통령의 이름이 존슨이었고, 두 대통령의 암살범들은 모두 정식재판 전에 살해당했다. 그런 점에서 어떤 이들은 두 사람이 100년의 시차를 두고 같은 운명을 반복했기 때문에 케네디 대통령도 암살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물론 우연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비슷한 내용을 성경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위의 평행이론은 운명을 가장한 우연의 장난일 수도 있겠지만, 성경은 미리 예언을 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다윗과 예수님의 사례가 그렇다.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5)
다윗이 죽은 지 200~300년이 지난 후에 기록된 호세아서에는 마지막 때에는 다윗 왕을 구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그 다윗 왕은 예수님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9:6~7)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누가복음 1:31~32)
과연 예수님은 초림과 재림을 통해 육적인 이스라엘 2대왕이었던 다윗이 걸어간 왕위의 길을 그대로 반복하여 예언을 이루는 삶을 걸어가셨다.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이끌어주시고, 마지막 시대에 재림 그리스도가 누군지 알아볼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윗의 예언을 이루신 재림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꼬옥 확인해 보세요.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처럼요.
2014-02-24
깨어있어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저는 셰어하우스(여러 명이 한 집에서 살면서 침실 등 개인 공간은 따로 쓰되 거실.주방 등은 함께 쓰는 집)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월요일 오후 2시30분에서 4시30분 사이, 도난 사고가 발생하리라고는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명의 학생이 거주하고 있었지만 그때 집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열쇠가 망가져서 방문을 잠글 수 없었던 남학생은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습니다.
다른 여학생은 아무 일 없을 거라 생각하고 문을 잠그지 않았다가 노트북을 잃어버렸습니다. 저는 문을 잠가놓았기에 잃어버린 소지품이 없었습니다.
이 일을 통해서 항상 예비하고 있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야 아버지(하나님의교회) 오시는 날이 도둑과 같지 임하지 않을 테니까요.
문을 잠그지 못했던 남학생의 모습은, 진리를 받지 않아서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위한 준비를 전혀 하지 못한 사람들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반면에 문을 잠글 수 있는 열쇠는 가지고 있던 여학생은, 진리를 알고 있지만 택함을 받으려 노력하지 않은 사람들의 모습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그날이 도적같이 임하고 나면 후회해도 이미 늦은 것입니다.
늘 깨어서 하나님의 진리와 계명(하나님의교회)을 충실히 지켜야겠습니다.
경건하게 예배드리며 날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고 전하면서 끝까지 진리의 시온 하나님의교회에 거하는 자녀가 되어보아요.
-출처: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2월호중에서-
마태복음 24장 42~44절
깨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께서 좋아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요,
졸고 있다는 것은 아버지하나님께서 싫어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다 말씀하셨지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일은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하나님의 진리를 알려주고, 열심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또한 아버지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 즉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이요, 시기하고 질투하고 섬김받으려 하는 행동이지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알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열심히 실천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겠어요.
2014-02-21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하나님의교회]
커피 한 잔 사 마시기 힘든 이웃을 위해
커피를 기부하는 나눔 운동이 있습니다.
커피 값을 낼 때 다른 사람의 몫까지 미리 지불하고 가면
형편이 어려운 사람이 와서 무료로 커피를 마시는 방식입니다.
이를 '서스펜디드 커피(Suspended Coffee)'말하자면
'맡겨둔 커피'로 해석할 수 있는데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시작해 여러 나라로 확산되었습니다.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이런 나눔 운동이 국내에도 도입되었습니다.
거창에서 뿌리 내리고 있는 '콩반쪽'운동은
커피, 빵과 같은 음식뿐 아니라 미용.목욕 등도
비용을 미리 지불하면 다른 사람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산청에 있는 커피점에서 첫발을 내디딘 후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으로 이어지고 있는
'미리내'가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리내'라는 명칭은 값을 미리 낸다는 단순한 의미로 만들어졌지만,
제주 방언으로 은하수를 뜻하기에 배려의 마음이
반짝반짝 빛나기를 바라는 소망도 함께 담겨 있다고 합니다.
이웃을 배려할 줄 아는~하나님의교회입니다.
삶이 팍팍한 만큼 온정의 손길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때,
콩 반쪽도 다른 사람과 나눌 줄 아는 별처럼 빛나는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 은하수가 펼쳐지기를 바라봅니다.
이웃과 함께하는~하나님의교회입니다.
"즐거워하려면 남이 고마워할지 여부를 따지지말라.
주는 것은 그저 베풂의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서이다."
-데일 카네기-
주는 사랑의 행복을 실천하는~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4-02-17
하나님께 특별한날~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이죠~!
하나님께 특별한날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
일년 365일 중 하나님께서 특별히 여기시는 날이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 입니다.
누구에게나 특별하게 여기는 날이 있습니다.
무언가 소중하게 기억하고 싶을 때 특별한 날을 만들어 기념하죠~!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여기시는 날은 언제일까요?
창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은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의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또한 새언약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을 기념하는 자들에게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허락하신다고 약속하셨답니다.
사람도 365일 모든 날을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 않습니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을 기억합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기억하라 하신 것은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을 특별하게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한다면
하나님께서 특별히 여기시는 날을 우리도 특별히 여겨야 하지 않을까요?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면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받게 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됩니다(출애굽기 31:13~15).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하나님께 특별한 날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알려주시지도 않은 일요일예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여기시는
새언약안식일 토요일을 기억해서 잘 지켜야 하겠습니다.
시대는 바꼈지만 예배날은 바뀌지 않습니다.
새언약안식일을 기억해서 거룩히 지킵시다.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도리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하나님께 특별한 날입니다.
2014-02-16
믿음의 등불 꺼뜨리지 마세요♬하나님의교회
성경의 역사는 모두 우리의 교훈을 위해 기록되었습니다(롬 15장4절).
또한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비유에는 천국에 갈 수 있는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마 13장 10절).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 두루마리를 펼치고, 하나님의 깊고 오묘한 뜻을 살펴보아요.
열 명의 처녀가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갔습니다.
그중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은 있지만 기름을 따로 준비하지 않았고,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그릇에 기름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신랑이 늦게까지 오지 않자, 기다리다 지친 처녀들은 모두 다 잠이 들었습니다.
한밤중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는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잠에서 깬 열 처녀는 신랑을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미련한 다섯 처녀의 등에 기름이 떨어져 불이 꺼져가고 있었습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에게 기름을 나눠달라고 했지만,
함께 사용하기에는 기름이 부족했습니다.
결국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부려부랴 기름을 사러 갔습니다.
그사이 신랑이 왔습니다.
기름을 예비했던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은 신랑을 맞이하고 함께 혼인 잔치에 참여했습니다.
나중에 돌아온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이미 혼인 잔치의 문이 닫혀 간청해도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마태복음 25장 1~13절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하나님의교회)이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는 비유입니다. 여기서 '등'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합니다(시119편 105절).
하지만 등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불을 밝힐수는 없지요?
반드시 기름이 필요합니다. 기름은 등을 항상 밝게 해주는 것이니 '성령에 감동된 믿음'을 의미합니다.
머리로만 이해한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지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면서, 행동으로 실천해야만 성령의 감동에서 우러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말씀을 알고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등은 있지만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습니다.
혹시 등만 가지고 있나요?
지금 빨리 기름을 준비해 보세요.
마음과 정성을 다해 안식일예배를 드리지 못했다면 경건히 예배드리고,
기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간절히 기도하고,
불평불만을 많이 했다면 감사하는 말을 해보고,
남을 배려하지 못했다면 겸손히 섬기고.....,
이것이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기름을 넉넉하게 채우는 방법입니다.
사소하고 작아 보이는 일이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했을 때,
말씀의 등불이 항상 마음속에서 타오르고 성령으로 거듭난 아름다운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는 축복을 받았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등조차도 가지고 있지 않는 기성교단들과는 달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인 등을 가지고 있지요.
그렇다면 이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등을 밝히는 기름을 온전히 준비할 차례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제는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배려하고
형제자매 섬기는 자가 되어야 겠어요.
그렇게 열심히 기름을 준비하고 있다보면
목적지인 천국에 넉넉히 들어갈 수 있겠지요.
하나님의교회 화~이~팅~입니다. ^*^
또한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비유에는 천국에 갈 수 있는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마 13장 10절).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 두루마리를 펼치고, 하나님의 깊고 오묘한 뜻을 살펴보아요.
믿음의 등불을 꺼뜨리지 않으려면[하나님의교회]
열 명의 처녀가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갔습니다.
그중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은 있지만 기름을 따로 준비하지 않았고,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그릇에 기름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신랑이 늦게까지 오지 않자, 기다리다 지친 처녀들은 모두 다 잠이 들었습니다.
한밤중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는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잠에서 깬 열 처녀는 신랑을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미련한 다섯 처녀의 등에 기름이 떨어져 불이 꺼져가고 있었습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에게 기름을 나눠달라고 했지만,
함께 사용하기에는 기름이 부족했습니다.
결국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부려부랴 기름을 사러 갔습니다.
그사이 신랑이 왔습니다.
기름을 예비했던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은 신랑을 맞이하고 함께 혼인 잔치에 참여했습니다.
나중에 돌아온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이미 혼인 잔치의 문이 닫혀 간청해도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마태복음 25장 1~13절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하나님의교회)이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는 비유입니다. 여기서 '등'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합니다(시119편 105절).
하지만 등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불을 밝힐수는 없지요?
반드시 기름이 필요합니다. 기름은 등을 항상 밝게 해주는 것이니 '성령에 감동된 믿음'을 의미합니다.
머리로만 이해한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지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면서, 행동으로 실천해야만 성령의 감동에서 우러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말씀을 알고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등은 있지만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습니다.
혹시 등만 가지고 있나요?
지금 빨리 기름을 준비해 보세요.
마음과 정성을 다해 안식일예배를 드리지 못했다면 경건히 예배드리고,
기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간절히 기도하고,
불평불만을 많이 했다면 감사하는 말을 해보고,
남을 배려하지 못했다면 겸손히 섬기고.....,
이것이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기름을 넉넉하게 채우는 방법입니다.
사소하고 작아 보이는 일이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했을 때,
말씀의 등불이 항상 마음속에서 타오르고 성령으로 거듭난 아름다운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는 축복을 받았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등조차도 가지고 있지 않는 기성교단들과는 달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인 등을 가지고 있지요.
그렇다면 이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등을 밝히는 기름을 온전히 준비할 차례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제는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배려하고
형제자매 섬기는 자가 되어야 겠어요.
그렇게 열심히 기름을 준비하고 있다보면
목적지인 천국에 넉넉히 들어갈 수 있겠지요.
하나님의교회 화~이~팅~입니다. ^*^
2014-02-14
물의 힘~~~하나님의교회
물의 힘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중에서)
커피,탄산음료, 에너지 드링크.....
평소 제가 즐겨 마시는 음료들입니다. 그동안 갖가지 음료들을 마시면서 '나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있다'고 여겼는데 얼마 전, 물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몸이 수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물질은,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순수한 물뿐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찾는 음료에는 카페인이나 당분이 들어 있어서 마시면 마실수록 소변으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오히려 갈증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사람의 몸에서는 용변,땀 등으로 하루 2.8리터 이상의 수분이 빠져나가는데, 이를 보충하려면 매일 최소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줘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의 상당수가 그에 반도 못 미치는 양만 섭취하고 있었습니다. 마실 거리가 다양해져서 사람들의 입맛이 달콤한 음료에 길들여졌기 때문입니다.
다큐멘터리를 보니, 물을 즐겨 마시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을 해칠 정도의 탈수 상태에 놓여 있었습니다. 저 역시 물은 눈에 띄면 마시고 없으면 마는 식이었습니다.
수분 부족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우선 뇌와 심장은 몸속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물이 최대한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특히 소변양을 급격히 줄입니다. 문제는 신장에서 소변으로 배출돼야 할 노폐물이 우리 몸에 다시 흡수된다는 겁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우리 몸은 만성 탈수에 놓이게 되고, 결국 세포와 혈액의 건강이 나빠지면서 원인 모를 짜증, 피로, 우울함을 겪다가 질병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만 않을 뿐 수분이 부족하면 몸속에서는 응급 상황이 벌어진다니 신기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동안 물을 많이 마시지 않던 내 몸에도 저런 변화가 있었겠구나 싶어 착잡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수분 부족으로 생긴 병은 오직 물을 마셔야 낫는다며 물을 자주, 많이 마실 것을 강조했습니다. 정말 물이 사람의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지 알아보기 위해 다큐멘터리 제작팀은 평소 물을 별로 마시지 않거나 물 대신 음료수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실험 내용은 한 달 동안 그들에게 알맞은 수분 섭취량을 정해주고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이 아무리 좋아도 섭취량을 늘리는 것만으로 건강이 달라질까 싶었지만 한 달 후, 결과는 예상외였습니다. 그동안 수면 장애, 만성피로, 피부염 등을 겪던 피험자들의 건강이 크게 좋아진 겁니다. 잠을 잘 못 자던 연구원이 숙면을 취하고, 간 수치가 높았던 헤어 디자이너는 정상 수치를 찾았습니다. 아토피를 앓던 여대생은 피부염의 흔적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미국의 한 박사는 시들고 지친 몸이 물만 잘 마셔도 다시 새 힘을 얻게 되는 원리를 석류로 비유했습니다. 석류가 물을 한껏 머금었을 때눈 열매가 반짝반짝 빛나고 생기가 돌지만, 수분이 빠지고 나면 아름다움이 사라져 죽음과 닮아간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께서 왜 진리 말씀을 물, 생명수로 비유하셨는지 그 오묘한 뜻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그럴듯한 사람의 생각이 첨가된 다른 복음은 들으면 들을수록 영혼이 메말라가지만 하나님의 생명수 말씀은 들으면 들을수록 영혼이 소성하고 생명력을 얻습니다. 물을 하루만 마시지 않아도 금세 탈수 증세가 나타나고 몸 안에 노폐물이 쌓이듯, 하나님의 생명수 말씀을 꾸준히 듣지 않으면 우리 영혼 역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피폐해지고 노폐물 같은 세상의 죄악과 정욕으로 병들어가겠지요.
수시로 물을 마셔서 몸에 수분을 공급하듯, 주야로 하나님의 생명수 말씀을 묵상해야겠습니다.
순수한 물이 아닌 뭔가가 첨가된 음료수는 오히려 우리 몸에 수분을 빼앗아가 건강을 헤치는 것처럼, 역시나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생각이 첨가된 일요일예배나 크리스마스는 절대 우리 영혼에게 영생을 가져다 주지 못할 뿐더러 오히려 우리 영혼을 멸망으로 이끌고 가는 것이지요.
이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인 안식일,유월절에 귀기울여 보세요.
그리고 지켜보세요.
순수한 물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주듯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말씀 안식일,유월절도 우리 영혼을 튼실하게 해주고 우리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한답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중에서)
커피,탄산음료, 에너지 드링크.....
평소 제가 즐겨 마시는 음료들입니다. 그동안 갖가지 음료들을 마시면서 '나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있다'고 여겼는데 얼마 전, 물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몸이 수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물질은,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순수한 물뿐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찾는 음료에는 카페인이나 당분이 들어 있어서 마시면 마실수록 소변으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오히려 갈증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사람의 몸에서는 용변,땀 등으로 하루 2.8리터 이상의 수분이 빠져나가는데, 이를 보충하려면 매일 최소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줘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의 상당수가 그에 반도 못 미치는 양만 섭취하고 있었습니다. 마실 거리가 다양해져서 사람들의 입맛이 달콤한 음료에 길들여졌기 때문입니다.
다큐멘터리를 보니, 물을 즐겨 마시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을 해칠 정도의 탈수 상태에 놓여 있었습니다. 저 역시 물은 눈에 띄면 마시고 없으면 마는 식이었습니다.
수분 부족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우선 뇌와 심장은 몸속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물이 최대한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특히 소변양을 급격히 줄입니다. 문제는 신장에서 소변으로 배출돼야 할 노폐물이 우리 몸에 다시 흡수된다는 겁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우리 몸은 만성 탈수에 놓이게 되고, 결국 세포와 혈액의 건강이 나빠지면서 원인 모를 짜증, 피로, 우울함을 겪다가 질병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만 않을 뿐 수분이 부족하면 몸속에서는 응급 상황이 벌어진다니 신기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동안 물을 많이 마시지 않던 내 몸에도 저런 변화가 있었겠구나 싶어 착잡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수분 부족으로 생긴 병은 오직 물을 마셔야 낫는다며 물을 자주, 많이 마실 것을 강조했습니다. 정말 물이 사람의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지 알아보기 위해 다큐멘터리 제작팀은 평소 물을 별로 마시지 않거나 물 대신 음료수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실험 내용은 한 달 동안 그들에게 알맞은 수분 섭취량을 정해주고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이 아무리 좋아도 섭취량을 늘리는 것만으로 건강이 달라질까 싶었지만 한 달 후, 결과는 예상외였습니다. 그동안 수면 장애, 만성피로, 피부염 등을 겪던 피험자들의 건강이 크게 좋아진 겁니다. 잠을 잘 못 자던 연구원이 숙면을 취하고, 간 수치가 높았던 헤어 디자이너는 정상 수치를 찾았습니다. 아토피를 앓던 여대생은 피부염의 흔적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미국의 한 박사는 시들고 지친 몸이 물만 잘 마셔도 다시 새 힘을 얻게 되는 원리를 석류로 비유했습니다. 석류가 물을 한껏 머금었을 때눈 열매가 반짝반짝 빛나고 생기가 돌지만, 수분이 빠지고 나면 아름다움이 사라져 죽음과 닮아간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께서 왜 진리 말씀을 물, 생명수로 비유하셨는지 그 오묘한 뜻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그럴듯한 사람의 생각이 첨가된 다른 복음은 들으면 들을수록 영혼이 메말라가지만 하나님의 생명수 말씀은 들으면 들을수록 영혼이 소성하고 생명력을 얻습니다. 물을 하루만 마시지 않아도 금세 탈수 증세가 나타나고 몸 안에 노폐물이 쌓이듯, 하나님의 생명수 말씀을 꾸준히 듣지 않으면 우리 영혼 역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피폐해지고 노폐물 같은 세상의 죄악과 정욕으로 병들어가겠지요.
수시로 물을 마셔서 몸에 수분을 공급하듯, 주야로 하나님의 생명수 말씀을 묵상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순수한 물이 아닌 뭔가가 첨가된 음료수는 오히려 우리 몸에 수분을 빼앗아가 건강을 헤치는 것처럼, 역시나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생각이 첨가된 일요일예배나 크리스마스는 절대 우리 영혼에게 영생을 가져다 주지 못할 뿐더러 오히려 우리 영혼을 멸망으로 이끌고 가는 것이지요.
이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인 안식일,유월절에 귀기울여 보세요.
그리고 지켜보세요.
순수한 물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주듯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말씀 안식일,유월절도 우리 영혼을 튼실하게 해주고 우리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한답니다.
2014-02-12
왕자의 징표~~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왕자의 징표,잃어버린 국새[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영국 헨리 8세의 뒤를 이어 왕이 된 ‘에드워드 6세’의 소년 시절을 모티브로 한 소설이 있다.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다. 서로 모습이 흡사한 왕자 에드워드와 거지 톰이 장난 삼아 옷을 바꿔 입고, 신분과 생활 등 모든 것이 완전히 뒤바뀌면서 겪는 내용이다. 줄거리는 이렇다.
영국 왕실에 왕세자 에드워드가 태어났다. 같은 날 런던의 한 빈민가에서도 사내아이가 태어난다. 거지 톰이다. 둘은 일란성 쌍둥이처럼 매우 닮았으나 삶은 정반대였다. 에드워드는 백성들의 축복을 받으며 자랐고, 톰은 술중독자 아버지로부터 구박을 받아가며 동냥생활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에드워드와 톰은 우연히 만나게 된다. 둘은 서로 닮은 모습에 놀라워하며 옷을 바꿔 입고 서로의 삶을 바꿔서 살아보기로 한다. 왕궁의 병사들조차 옷을 바꿔 입은 왕자와 거지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렇게 톰은 왕궁생활을, 에드워드는 거지생활을 하게 된다. 왕자 에드워드는 왕궁 안에서는 상상하지 못했던 빈민가와 농가 등을 전전하면서 어렵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체험한다. 그리고 장차 왕이 되면 좋은 왕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인 헨리 8세가 사망하게 된다. 왕자의 행세를 하고 있던 톰이 왕위를 이어받게 될 형국에 처해 있다. 대관식 날, 에드워드는 톰의 머리에 왕관이 씌워지기 직전에 나타나 자신이 진짜 왕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는 어렵지 않게 왕위를 되찾을 수 있었다. 그 비결은 ‘국새’였다.
“국새가 어디에 있는가?” 이 질문은 에드워드가 자신의 왕위를 되찾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국새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진짜 왕자인 에드워드뿐이었기 때문이다. 에드워드는 국새의 위치를 정확히 말함으로써 진짜 왕자라는 사실이 증명되었고 결국 왕위를 이어받을 수 있었다. 초라한 행색에 가려진 모습이었지만 ‘국새’가 에드워드의 신분을 증명하는 징표가 되었던 것이다.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사야 25:9)
국새가 진짜 왕자인 에드워드를 증명하는 징표였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 가운데 진짜 재림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징표가 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사야 25:6~9)
사망을 멸하는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 이것이 진짜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단서이자 징표다. 그렇다면 유독 ‘오래 저장된 것’이라며 기간을 강조하신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는 연회를 베푸신 적이 있다. 바로 십자가에 희생당하시기 직전 열두 제자와 함께했던 마지막 만찬석에서다. 예수님께서는 그날 유월절에 새 언약을 세워주시며 축사하신 포도주를 통해 죄 사함과 영생을 베풀어주셨다(마태복음 26:17~28).
안타깝게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사라지고 말았다. 소설 속, 왕이 죽은 후 잃어버린 국새를 진짜 왕자만이 찾을 수 있었던 것처럼, 새 언약 유월절도 그리스도만이 찾아주실 수 있다. 국새가 왕자의 증표였듯 새 언약 유월절이 재림 그리스도의 증표가 되는 것이다. 또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고 강조한 이유는 새 언약 유월절이 오랫동안(무려 1600년 동안)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지위를 가지고, 얼마나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았는가’가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척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설령 초라한 행색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그리스도의 징표인 새 언약 유월절을 찾아준 분이라면 재림 그리스도로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이 시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가 베풀어지는 곳이 있다. 그곳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포도주를 마시고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누구인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고 구원의 반열에 오르는 독자들이 되길 바란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가 베풀어지는 장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지요. 또한 하나님의교회에서 오래 저장하였던 새언약의 유월절을 허락해 주신 분은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이심을 의심할 여지가 없지요.
잃어버린 국새로 왕자임을 알아보았듯, 잃어버린 새언약유월절로 재림그리스도를 꼭히 영접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비방하기에만 급급하지 마시고 마음의 눈을 크게 뜨시고 한번 성경을 읽어 보세요.
영국 왕실에 왕세자 에드워드가 태어났다. 같은 날 런던의 한 빈민가에서도 사내아이가 태어난다. 거지 톰이다. 둘은 일란성 쌍둥이처럼 매우 닮았으나 삶은 정반대였다. 에드워드는 백성들의 축복을 받으며 자랐고, 톰은 술중독자 아버지로부터 구박을 받아가며 동냥생활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에드워드와 톰은 우연히 만나게 된다. 둘은 서로 닮은 모습에 놀라워하며 옷을 바꿔 입고 서로의 삶을 바꿔서 살아보기로 한다. 왕궁의 병사들조차 옷을 바꿔 입은 왕자와 거지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렇게 톰은 왕궁생활을, 에드워드는 거지생활을 하게 된다. 왕자 에드워드는 왕궁 안에서는 상상하지 못했던 빈민가와 농가 등을 전전하면서 어렵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체험한다. 그리고 장차 왕이 되면 좋은 왕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인 헨리 8세가 사망하게 된다. 왕자의 행세를 하고 있던 톰이 왕위를 이어받게 될 형국에 처해 있다. 대관식 날, 에드워드는 톰의 머리에 왕관이 씌워지기 직전에 나타나 자신이 진짜 왕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는 어렵지 않게 왕위를 되찾을 수 있었다. 그 비결은 ‘국새’였다.
“국새가 어디에 있는가?” 이 질문은 에드워드가 자신의 왕위를 되찾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국새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진짜 왕자인 에드워드뿐이었기 때문이다. 에드워드는 국새의 위치를 정확히 말함으로써 진짜 왕자라는 사실이 증명되었고 결국 왕위를 이어받을 수 있었다. 초라한 행색에 가려진 모습이었지만 ‘국새’가 에드워드의 신분을 증명하는 징표가 되었던 것이다.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사야 25:9)
국새가 진짜 왕자인 에드워드를 증명하는 징표였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 가운데 진짜 재림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징표가 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사야 25:6~9)
사망을 멸하는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 이것이 진짜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단서이자 징표다. 그렇다면 유독 ‘오래 저장된 것’이라며 기간을 강조하신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는 연회를 베푸신 적이 있다. 바로 십자가에 희생당하시기 직전 열두 제자와 함께했던 마지막 만찬석에서다. 예수님께서는 그날 유월절에 새 언약을 세워주시며 축사하신 포도주를 통해 죄 사함과 영생을 베풀어주셨다(마태복음 26:17~28).
안타깝게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사라지고 말았다. 소설 속, 왕이 죽은 후 잃어버린 국새를 진짜 왕자만이 찾을 수 있었던 것처럼, 새 언약 유월절도 그리스도만이 찾아주실 수 있다. 국새가 왕자의 증표였듯 새 언약 유월절이 재림 그리스도의 증표가 되는 것이다. 또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고 강조한 이유는 새 언약 유월절이 오랫동안(무려 1600년 동안)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지위를 가지고, 얼마나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았는가’가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척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설령 초라한 행색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그리스도의 징표인 새 언약 유월절을 찾아준 분이라면 재림 그리스도로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이 시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가 베풀어지는 곳이 있다. 그곳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포도주를 마시고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누구인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고 구원의 반열에 오르는 독자들이 되길 바란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가 베풀어지는 장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지요. 또한 하나님의교회에서 오래 저장하였던 새언약의 유월절을 허락해 주신 분은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이심을 의심할 여지가 없지요.
잃어버린 국새로 왕자임을 알아보았듯, 잃어버린 새언약유월절로 재림그리스도를 꼭히 영접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비방하기에만 급급하지 마시고 마음의 눈을 크게 뜨시고 한번 성경을 읽어 보세요.
2014-02-10
아주 특별한 재능...!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타고난 자라야 들을 수 있다.
세상에는 아주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얼마 전 어느 TV프로에 소개된 상용이는 아주 특별한 음악적인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귀로 피아노 건반을 아무거나 두드려도 정확하게 음을 알아냅니다. 흔히 절대 음감이라 불리는 능력입니다. 심지어 동시에 다섯 개의 피아노 건반을 쳐도 모든 음을 반음까지 정확하게 짚어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넘어 경악에 가까운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합니다.
또 다른 아이 재형이는 언어에 아주 특별한 능력을 보입니다. 여덟 살에 불과한 나이에 무려 15개 나라의 언어를 읽고 쓰고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외국어 공부를 시작한 지 불과 3년여 만에 이루어진 성취라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모든 언어의 특징을 모아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고 있는 중이라고 하니 기가 차다고밖에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이 아이들처럼 될 수 있을까요? 모든 아이들이 상용이나 재형이와 같은 시간에 같은 노력을 기울인다면 상용이와 같은 음악적 능력과 재형이의 어학적 능력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무리 오랜 시간 동안 노력한다고 해도 그런 능력을 갖기란 어렵거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상용이와 재형이는 그런 능력을 갖게 된 것일까요? 그것은 타고난 능력 때문일 것입니다. 두 아이처럼 아주 특별한 재능이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여느 사람들과는 확연히 다른,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을 종종 발견하곤 합니다. 그중 하나가 운동신경입니다. 운동신경 역시 타고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납니다.
최근 유럽의 유명한 축구선수 아들이 태어난 지 100일도 안되어 프로축구구단과 계약을 맺었다는 뉴스가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무모할 것 같은 이 계약이 이루어진 것은 그 아버지의 재능 때문일 것입니다. 즉, 구단과 갓난아기와의 계약은 어디까지나 아버지의 재능을 담보한 것으로, 구단 측에서는 축구를 잘하는 아버지의 유전인자를 이어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반면에 타고나지 않으면 아무리 연습을 해도 성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필자가 군에 있을 당시 아무리 이를 악물고 족구 연습을 해도 공의 바운드를 맞추지 못해 고참에게 늘 야단을 맞았던 후임이 생각납니다. 이렇듯 세상에는 특별한 재능이나 감각을 타고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구상에는 약 70억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하나님을 찾아 구원의 길을 걷고 있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또 성경의 말씀과 증거들을 보여주면 금세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분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확실한 증거들을 긴 시간 동안 보여줘도 도무지 분별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도대체 왜 똑 같은 성경을 보고도 다른 차이를 나타내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지니라 (마태복음 19:11)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요한복음 6:45)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을 허락받은 것입니다. 세상에는 분명 남들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능력을 타고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피나는 연습을 하거나 학원을 다니거나 전공을 한 것도 아닌데, 어렵지 않게 그 능력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들의 타고난 재능에 감탄하고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많은 재능들 중에서 가장 축복받은 재능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는 능력이 아닐까요?
어떤 사람은 세상적인 학문이나 기술에는 아주 뛰어난 습득 능력을 보이면서도 성경 말씀은 아무리 읽어주어도 그 안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발견하거나 구원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축복받는 비결에 대해 아무리 강조해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저주와 재앙에 대한 말씀에도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아무리 큰 축복을 약속하셨다 해도 무시해버리고, 하나님께서 죽음의 길이라 말씀하셔도 그 길을 버젓이 걸어갑니다.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요한계시록 22:18)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9)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크리스마스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이방종교의 풍습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두려움은커녕 부끄러움도 느끼지 않고 행하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이 전혀 들리지 않는 사람임에 분명합니다. 똑같은 말씀을 보면서도 어떤 이는 두려움을 느끼고 그 길을 돌이키지만 어떤 이는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마태복음 13:11)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 8:47)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는 감각이야말로 영생의 길로 인도하는 능력이니 참으로 축복된 재능이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타고난 자라고 해서 무조건 천국의 축복까지 약속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다운 선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불행한 결과를 맞게 될 것입니다. 장자가 아닌 고로 유업을 이어받을 수 없었던 야곱이 환도뼈가 위골되는 고통 중에도 하나님께 축복을 간구하여 장자의 축복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천국의 유업을 얻기 위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노력해야겠습니다.
특별한 재능으로 깨달은 생명의 말씀을 끝까지 지켜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에는 아주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얼마 전 어느 TV프로에 소개된 상용이는 아주 특별한 음악적인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귀로 피아노 건반을 아무거나 두드려도 정확하게 음을 알아냅니다. 흔히 절대 음감이라 불리는 능력입니다. 심지어 동시에 다섯 개의 피아노 건반을 쳐도 모든 음을 반음까지 정확하게 짚어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넘어 경악에 가까운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합니다.
또 다른 아이 재형이는 언어에 아주 특별한 능력을 보입니다. 여덟 살에 불과한 나이에 무려 15개 나라의 언어를 읽고 쓰고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외국어 공부를 시작한 지 불과 3년여 만에 이루어진 성취라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모든 언어의 특징을 모아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고 있는 중이라고 하니 기가 차다고밖에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이 아이들처럼 될 수 있을까요? 모든 아이들이 상용이나 재형이와 같은 시간에 같은 노력을 기울인다면 상용이와 같은 음악적 능력과 재형이의 어학적 능력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무리 오랜 시간 동안 노력한다고 해도 그런 능력을 갖기란 어렵거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상용이와 재형이는 그런 능력을 갖게 된 것일까요? 그것은 타고난 능력 때문일 것입니다. 두 아이처럼 아주 특별한 재능이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여느 사람들과는 확연히 다른,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을 종종 발견하곤 합니다. 그중 하나가 운동신경입니다. 운동신경 역시 타고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납니다.
최근 유럽의 유명한 축구선수 아들이 태어난 지 100일도 안되어 프로축구구단과 계약을 맺었다는 뉴스가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무모할 것 같은 이 계약이 이루어진 것은 그 아버지의 재능 때문일 것입니다. 즉, 구단과 갓난아기와의 계약은 어디까지나 아버지의 재능을 담보한 것으로, 구단 측에서는 축구를 잘하는 아버지의 유전인자를 이어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반면에 타고나지 않으면 아무리 연습을 해도 성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필자가 군에 있을 당시 아무리 이를 악물고 족구 연습을 해도 공의 바운드를 맞추지 못해 고참에게 늘 야단을 맞았던 후임이 생각납니다. 이렇듯 세상에는 특별한 재능이나 감각을 타고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구상에는 약 70억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하나님을 찾아 구원의 길을 걷고 있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또 성경의 말씀과 증거들을 보여주면 금세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분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확실한 증거들을 긴 시간 동안 보여줘도 도무지 분별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도대체 왜 똑 같은 성경을 보고도 다른 차이를 나타내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지니라 (마태복음 19:11)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요한복음 6:45)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을 허락받은 것입니다. 세상에는 분명 남들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능력을 타고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피나는 연습을 하거나 학원을 다니거나 전공을 한 것도 아닌데, 어렵지 않게 그 능력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들의 타고난 재능에 감탄하고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많은 재능들 중에서 가장 축복받은 재능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는 능력이 아닐까요?
어떤 사람은 세상적인 학문이나 기술에는 아주 뛰어난 습득 능력을 보이면서도 성경 말씀은 아무리 읽어주어도 그 안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발견하거나 구원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축복받는 비결에 대해 아무리 강조해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저주와 재앙에 대한 말씀에도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아무리 큰 축복을 약속하셨다 해도 무시해버리고, 하나님께서 죽음의 길이라 말씀하셔도 그 길을 버젓이 걸어갑니다.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요한계시록 22:18)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9)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크리스마스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이방종교의 풍습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두려움은커녕 부끄러움도 느끼지 않고 행하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이 전혀 들리지 않는 사람임에 분명합니다. 똑같은 말씀을 보면서도 어떤 이는 두려움을 느끼고 그 길을 돌이키지만 어떤 이는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마태복음 13:11)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 8:47)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는 감각이야말로 영생의 길로 인도하는 능력이니 참으로 축복된 재능이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타고난 자라고 해서 무조건 천국의 축복까지 약속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다운 선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불행한 결과를 맞게 될 것입니다. 장자가 아닌 고로 유업을 이어받을 수 없었던 야곱이 환도뼈가 위골되는 고통 중에도 하나님께 축복을 간구하여 장자의 축복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천국의 유업을 얻기 위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노력해야겠습니다.
특별한 재능으로 깨달은 생명의 말씀을 끝까지 지켜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누구나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은 재능을 가진자를 부러워하는건 마찬가지인가봐요.
저 또한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 전까지는
아니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어머니를 만나기 전까지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자를 무척이나 부러워 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아니에요.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부터는 달라졌거든요.
왜냐구요?
누구나 가질 수 없는 재능을 제가 가지고 있었음을 깨달았거든요.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서 그 재능을
저에게 주신것이지요.
바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재능.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재능.
천국에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는 재능.
이 모든 축복이 저에게 주어졌는데
이 세상 무엇이 부럽겠어요.
하나님의교회로 와보세요.
그리고 하나님 주시는 축복 함께 받아보아요.
2014-02-09
영혼의 건강을 위해....안식일,유월절 ...하나님의교회
날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영혼의 건강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 영적 양식을 먹기에
힘쓰고 있답니다.
이 세상에서도
육의 건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웰빙하며
몸에 좋은 음식을 찾아 먹기에 힘쓰고 있지요.
여러분!
그거 아세요?
음식도 다 같은 음식이 아니라는거요.
먹는거라 해서 다 몸에 좋은 거는 아니지요.
오히려 몸에 독이 되는 음식도 있지요.
영혼의 양식도 마찬가지에요.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긴다는 명분만 있으면
아무거나 지켜도 된다고 생각하지요.
가령 예를들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기에
일요일예배를 지켜도 상관없고
크리스마스를 지켜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생각일뿐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는
분명
지키면 죽는
독약이에요.
음식도 가려먹어야 하듯
하나님의 말씀도 마찬가지에요.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속에 있어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
안식일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먹어야 하는
하나님의 양식이지요.
또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
유월절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먹어야 하는
하나님의 양식입니다.
우리 영혼을 튼실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
새언약의 안식일,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보세요.
영혼이 튼튼해질뿐만 아니라
우리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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