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20세기 최고의 화가 피카소는 살아생전 2만여 점의 작품을 남겼고, 세계적인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약 240편의 논문을 썼습니다. 독일의 음악가 바흐는 매주 성악곡을 작곡했고, 모차르트는 600편 이상의 곡을 작곡했으며, 발명가 에디슨은 1039건의 특허를 냈습니다. 또한, 피겨의 여왕 김연아 선수는 하나의 점프 기술을 익히기 위해 3천 번이 넘는 엉덩방아를 찧었습니다.
창의력 전문 컨설턴트의 조사에 의하면 형편없는 시들은 이류 시인보다 일류 시인에 의해 더 많이 쓰여졌다고 합니다. 일류 시인들은 그만큼 많은 시를 쓰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형편없는 시도 많다는 것입니다. 캘리포니아대 교수 키스 시먼턴은 [천재의 기원]이라는 저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혁신자들이 성공하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만드는게 아니라, 아이디어를 많이 만들기 때문에 성공한다."
결국,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도 높습니다.
실패없이 성공도 없는거네요.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면
결국 어떠한 성공도 맛볼 수 없는 것이지요.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실패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답니다.
왜냐구요?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엘로힘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고 도우시기 때문이지요.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2.10절)
동방에 등장하신 하나님, 엘로힘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도우시겠다 약속하셨으니
하나님의 자녀들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무엇이 두려울까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실패도 두렵지 않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엘로힘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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