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7

나의 좌우명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학생부의 따뜻한 사랑과 감동을 
전해주는 소식지 '소울'을 읽다가 감동을 받은 
글이 있어 소개해 드려볼께요. 


나의 좌우명은?
좌우명이란 '늘 자리 옆에 갖추어 두고 
가르침으로 삼는 말이나 문구'를 뜻합니다.
2014년, 
여러분의 마음을 잡아줄 좌우명은 무엇인가요?

이 질문에 여러분은 어떠한 대답을 하실 건가요?
지금부터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의 좌우명을 들어보세요. 
감동일겁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3L
Listen (타인의말을 경청하고)
Lough(소리 내어 웃고)
Love (서로 사랑하라)



항상 하나님이 옆에 계신다!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하나님이 곁에 계신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마음을 바로 잡는다.



Never say never
(안된다는 말은 하지 마라).
내 생각에 절대 안될 것 같은 일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잘 풀리기 때문이다.



나도 못하는 것을 남이 못한다고 
지적하지 말자.
언젠가 친구에게 하지 말라고 했던 잘못을 
나도 모르게 해서 친구와 다퉜던 기억이 있다.



그래도 간다.
끝까지 줏대 있게 행동하자는 뜻이다.
한번 정한 마음을 주변의 말에 혹해서
바꿀 때가 있다. 주변 환경이 늘 내 뜻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다.



앞에서 못하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자.



입을 조심하자.
입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오늘도 하나님의교회는 행복합니다.

웃으면 복이 와요. ^_^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진다는 말이 있다.  
항상 웃는 얼굴로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



화내기 전에 3번 생각하자.
무턱대로 화내면 다른 사람의 기분까지 나빠진다. 
무엇이 나를 화나게 했는지
화를 낸 후에 친구와의 사이가 어떻게 될지
침착하게 상황을 되짚에 보기
이렇게 3번만 생각하면 화나지 않는다.



100번 실패했다고 해서 실패자가 된다는 법은 없다.
실패자냐, 성공자냐 의 관건은 101번째 도전에 달렸다.




66일만 하자!
습관이 생기기까지 약 66일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그다음부터는 습관이 
되어서 생각하지 않아도 스스로 그 일을 
하지요.
매일 매일 성경말씀을 상고하는 습관!
이것도 66일이면 충분하겠죠?



말이 씨가 된다.
"감사합니다"라는 씨를 많이 뿌리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날마다 감사하는 삶을 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지요.


좋은 사람을 찾기보다 좋은 사람이 되자.
성경 말씀에 좋은 나무에 좋은 열매가
난다고 하셨다. 좋은 열매를 거두기 위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도어야겠다.



내가 왕이 아니라 남이 왕이다.
내가 왕처럼 굴면 아무도 내 곁에 있기 
싫을 것이다. 하지만 겸손한 마음으로
남을 왕처럼 섬기면 모두 즐거운 마음
으로 함께 할 수 있다. 



댓글 2개:

  1.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의교회 13가지를 늘 가슴에 새기며 실천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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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 자녀들 답게 아주 예쁘네요, 생각하는 것이...
    어른들도 배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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