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31

하나님의교회~제3자효과

2013년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세월 참 빠르죠? ㅎㅎ
하나님의교회에서 발간되는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도 
벌써 받아보았네요.


하나님의교회 생각그릇넓히기...

"다른 사람들은 다 속아도 나는 절대 안 속아!라고 호언장담했던 경험,
다들 한번씩은 있으시죠?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이용할 때도 그렇습니다. 선정적인 장면, 자극적은 소재 등 유해한 내용을 접할 때면 그것이 일반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거라 생각하면서도 막상 자신은 그러한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제3자효과'라 합니다. 미디어에 선동을 당하고 쉽게 영향을 받는 타인에 비해자신의 판단력이 낫다는 우월감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이와 반대로, 공익광고같이 긍정적이고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미디어에 대해서는 자신이 타인보다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을 '제1자 효과' 혹은 '역3자 효과'라 합니다. '나는 잘 이해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이 광고를 본다고 태도가 고쳐질까?하는 식입니다. 
나쁜영향은 다른 사람이 받고, 나는 좋은 영향만 받는다는 의식은 오히려 분별력을 약화시키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해야겠습니다.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립보서 2:2~8절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면서도 이땅에서 낮추시고 섬김의 삶을 사심은 바로 우리 자녀들 때문입니다.  바로 자녀인 우리들에게 본을 보여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당신을 낮추시고 자녀인 우리를 섬기신것처럼 우리들도 아버지, 어머니의 본을 좇아 서로를 섬기고 높게 생각한다면 천국사람으로 온전히 거듭났다 할 수 있겠지요?ㅎㅎ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본을 따라 섬기는 삶을 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2013-10-30

하나님의교회~~ 말 한마디

하나님의교회 '소울'에 말에관한 글이 실렸네요.
말에 관한 글을 읽는동안 정말 말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내용이었냐구요?
일부 소개해 드릴께요.ㅎㅎ


쌀밥을 넣은 밀폐통 두 개를 똑같은 환경에 둡니다. 
그리고 한 쌀밥에는 "고마워, 사랑해"라는 말을,
한 쌀밥에는 "싫어, 짜증나"라는 말을 합니다. 
한 달 뒤, "고마워, 사랑해"라는 말을 들은 쌀밥에는 
뽀얀 누룩곰팡이가 피어 구수한 냄새가 낳습니다. 
반면 "싫어, 짜증나"라는 말을 들은 쌀밥에는 시커먼 곰팡이가
피었고. 지독한 악취를 풍겼습니다. 

단지 좋은 말과 나쁜 말만 들려줬을 뿐인데 차이가 확연하게 달라졌습니다.
이것은 언어의 힘을 알 수 있는 유명한 실험입니다. 
만약 그 쌀밥이 '나'라면 어떨까요?
또는 나의 가족이나 친구라면요?

물리적인 공격은 몸에 상처를 입히지만 언어의 공격은 
인간의 내부,마음에 큰 상처를 남깁니다. 
일종의 폭력입니다.
나의 귀는 내가 하는 말도 듣고 있습니다. 
결국 자기 자신이 언어 폭력의 첫 번째 피해자인 셈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중요했네요.
먼저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에게 실천해 보아야겠어요.

2013-10-28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신 예수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을 훼방하고 있는 무리가 있지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이유는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무리들은 어떻게 해서든 안식일을 훼방하기 위해서 예수님은 유대인으로서 안식일을 지켰다고 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성경을 살펴보면 그들의 주장은 뻔한 거짓말임이 들통나게 되지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왜 뻔한 거짓말인지 알려드릴께요.




마태복음 12장
그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먹으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괴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거기를 떠나 저희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가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구약의 안식일은 안식일에 일을하면 돌로 맞아 죽는 율법이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안식일에 일을 하셨지요.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안식일은 지키지 않았다는 결론이 나오지요.
즉 예수님은 구약의 율법인 안식일은 지키지 않으신 것입니다.
구약의 안식일대신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신 것입니다.


이렇게 분명하게 답이 나와있는데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을 훼방하기에만 급급하여 앞뒤 말이 맞지않는 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네요.
예수님께서 지키시고 예수님께서 지키라 하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과연 예수님을 올바르게 믿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no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예수님이 지키라 하신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켜보세요.
하나님의교회처럼요. 
와보세요!!!하나님의교회로...



2013-10-27

착각~!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법 아직도 이단이라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법 무시하면 사람들에겐 잘했다 칭찬들을지 몰라도 하나님께는 아니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법을 멸시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보응하시겠다 하셨습니다. 



네가 이 모든  말로 백성에게 고할때에 그들이 네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큰 재앙을 광포하심은 어찜이며 우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한 죄는 무엇이뇨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 열조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나를 버려 내 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라
예레미야 17장 10~11절

재앙을 내리신 이유는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아니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법을 버리고 멸시한 댓가는 엄청나지요.
이 문제가 구약 이스라엘백성들에게만 해당된다 생각하고 계시나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법은 구약이든 신약이든 지키지 아니하면 재앙을 당한다고 알려주고 있지요.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계명과 예수믿음을 지키는자니라
요한계시록 14장 12절

하나님의백성은 믿음뿐만 아니라 하나님의계명 즉 하나님의법을 지켜야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법을 지키지 않는자들의 결국은 어찌될까요?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1절



하나님의법을 지키지 않고 있으면서 아직도 구원받았다 착각하고 계시나요?
단지 착각일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법을 지키지 아니하면 비록 목사라 하더라도 예수님께서는 떠나가라 하셨지요. 그들이 떠나가면 어디로 갈까요?
답은 하나 지옥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법 이제는 겸손한 마음으로 지켜보세요.



2013-10-25

기차 떠나기 전에~~하나님의교회

환절기라  여기저기서 코 푸는 소리, 기침하는 소리가 들리네요.ㅎㅎ
감기 조심 하세요 ^*^ 

이번 추석명절이었어요.
명절에는 기차표 구하기가 정말 어렵다는 거 아시죠?
한 자매님도  고향집에 내려가기 위해 어렵게 표를 구했지요.
그런데 명절 전날 속상해서 전화가 왔드라구요.
이유를 들어보니 기차표를 어렵게 구했는데 기차를 잘못탔다는 거에요.헉~
이미 타려던 기차는 떠났고 앞이 캄캄했다는 거죠.



순간 천국가는 기차를 떠올려 봤어요.
천국가는 표인 유월절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으면서 
얼마나 감사함으로 지냈는지 생각해보니 감사함보다는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지냈던거 같더라구요.
천국행 기차에 올바로 탑승했다는 안도감에 
천국행 기차를 알지 못해서 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보면서도 
무심코 지나쳤던 것은 아닌지 뒤돌아보게 되었어요.
기차가 떠나버리면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없는법....
천국행 기차도 마찬가지죠.
그러니 기회가 있을때 부지런히 천국가는 표 유월절을 
알려주고 전해주어야 겠어요.
하나님의교회 머물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합니다.
이 행복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고 싶어요.^*^
하나님의교회로 와보세요~~


2013-10-24

패스티브닷컴 운명의 유턴 ↔하나님의교회

운명의 유턴


중국 어느 마을에 훌륭한 말이 이끄는 마차 한 대가 지나가고 있었다. 마차는 치장을 멋드러지게 해놓아 한눈에 보아도 상당한 값어치가 나가 보였다. 말은 아주 빨랐으며 마차는 화려했다. 마을을 지나다 말고 마차를 멈춘 마차 주인은 목을 축이며 잠시 휴식을 가졌다. 옆에서 말과 마차를 지켜보던 마을 사람이 마차 주인에게 훌륭한 말과 마차를 가졌음을 부러워했다. 주인 역시 자신의 말과 마차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으며 우쭐거렸다. 


마을 사람이 목적지를 묻자 마차 주인은 초나라로 가는 중이라고 했다. 마을 사람은 초나라를 가려면 지금 오는 방향의 반대방향인 북쪽으로 가야 하는데 당신은 지금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마차 주인은 엉뚱하게도 계속 훌륭한 말과 마차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냐며 문제없다고 했다. 마을 사람이 그래도 초나라는 북쪽이라고 하자 마차 주인은 여비가 많이 있으니 걱정없다고 했다. 마을 사람의 계속된 충고에도 마차 주인은 상관없다며 유유히 남쪽을 향해 마차를 끌고 떠났다.



아무리 빠른 명마와 보기 좋은 마차를 가지고 있다 해도 정반대 방향으로 간다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목적지가 있는 방향으로 가야만 한다. 명마와 훌륭한 마차를 가지고 있고, 시간이 많고, 돈이 많다 할지라도 초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북쪽으로 가야 한다. 

남쪽으로 가면 목적지와는 점점 더 멀어질 뿐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생, 즉 구원을 얻어 천국에 가기 위해서다. 천국이라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천국을 향한 길로 가야 한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의 위에 쏟아 멸하리라 하였으나 (에스겔 20:12~13)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태복음 15:7~9)



하나님께서는 천국으로 향하는 길로 안식일을 주셨다. 안식일로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표징을 삼아주셨고, 지키면 살 수 있는 안식일 규례로 천국 가는 길을 알려주셨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천국 가는 길과는 반대방향으로 가는 일요일 예배를 보고 있다.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하나님의 분노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그리고 점점 하나님 계시는 천국과는 멀어진다고 하셨다. 아무리 훌륭한 말과 마차를 가지고 있다 해도 남쪽으로 향한다면 절대 북쪽 초나라로 갈 수 없다. 오히려 천천히 걸어가더라도 북쪽으로 향해야 결국엔 초나라에 도착할 수 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크고 유명한 교회에 다닌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천국과는 점점 더 멀어지는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운명의 U턴. 지금이라도 방향을 바꿔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달려보지 않겠는가.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과감히 버릴줄도 아는 용기.....필요하겠지요?
그런 용기를 가진 사람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ㅎㅎ
하나님의 법이 아닌것들을 과감히 버릴줄 아는 용기 가져보세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법을 지켜보세요. 
잘못된 길임을 알고 가든 모르고 가든 분명한 것은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천국이라는 목적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법을 지켜야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든 모르고 있든 분명한 것은 천국이라는 목적지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처럼 운명의 유턴을 하시어 하나님의법을 지켜보세요.



2013-10-22

하늘 시민권 얻는 자격조건&하나님의교회

누가 그러더라구요 세상에서 대한민국만큼 살기좋은 나라는 없다고요.
성경공부를 위해 하나님의교회를 방문한 미국식구는 24시간 어느때라도 밤에 외출할 수 있는 한국은 정말 살기좋은 나라라며 감탄을 하기도 했답니다.
그러고보니 한국은 정말 멋진나라 살기좋은 나라인것 만큼은 분명한거 같아요.ㅎㅎ


그런데 간혹 세상 사람들은 미국을 지상에서 가장 좋은 나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기회와 일자리가 있고 군사적으로 세계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에서 사는 것을 동경하고 있지요.
어떤 이들은 아예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거기서 정착하며 살 수 있는 미국 영주권을 얻고, 나아가 시민권을 얻어 정당한 시민의 권리를 행사하고자 애씁니다. 
그러나 미국의 시민권이 아무에게나 거져 주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미국의 시민권을 얻기 위해서는 미국에서 요구하는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요.



빌립보서 3장 17~21절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그렇다면 하늘의 시민권은 어떨까요?
혹여 믿기만 하면 가질수 있을 거라 생각하시나요?
이 땅에서도 시민권을 얻기 위해서는 나라의 인정이 필요한법인데 하물며 하늘의 시민권은 더 그러하겠죠. 하늘의 시민권은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자들이 가질 수 있답니다.
믿기만 해서 얻어지는 하늘의 시민권이라면 이 세상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종교가 구원을 받겠지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천국 시민권을 얻는 방법 찾아가 봐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1~23)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은 하나님께 인정받아 천국의 시민권을 얻은 자들이죠.
그런데 주여!주여! 하는 자들이 다 천국에 들어갔나요?
주여 주여 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있는 자들인데 그런데 그들이 다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의 시민권을 얻지 못했다는 말이지요.
천국의 시민권을 얻지 못한 이유 너무도 간단해요.
하나님을 믿긴 믿었지만 불법을 행했기 때문이에요.
불법이란 하나님의 법이 아닌것으로서 오늘날의 불법은 대표적으로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일요일예배가 있어요.
이러한 불법을 행하면서 천국의 시민권을 얻었다는 주장은 그들의 착각일 뿐입니다.
천국 시민권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의교회처럼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합니다.
천국 시민권을 얻는데 필요한 자격요건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드릴께요.




출20장 8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천국의 시민권을 얻고싶다면 하나님의교회처럼 안식일을 지켜야합니다.



눅22장 14~20절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천국 시민권을 얻고싶다면 하나님의교회처럼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계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사52자:6)하신 말씀처럼 천국 시민권을 얻고 싶다면 하나님의교회처럼 예수님의 새이름과 새예루살렘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안식일 하나님의법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 지켜보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예수님의 새이름과 새예루살렘의 이름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천국의 시민권을 얻는 방법입니다.
천국의 시민권을 얻는 방법 어렵지 않습니다. 




2013-10-21

하나님의교회~어머니의 하루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마음씨 너무나 예쁜거 같아요.
아직 어리기만 한것 같은데 어머니의 마음을 어찌 그리 알 수 있을까요.
학생들의 소소한 깨달음이 적혀 있는 하나님의교회 '소울'
하나님의교회 소울을 읽다보면 학생부가 비록 어린것 같지만 
마음만큼은 장성한 어른 못지 않은거 같아요.ㅎㅎㅎ



어머니의 하루
자녀의 하루



어머니의 하루는 
식사 준비로 시작합니다.
자녀의 하루는
투정으로 시작합니다.


어머니는 가족들에게 말끔한 옷을 입히려
묵묵히 빨래를 합니다.


자녀는 
어머니를 보고도
못 본 척 다른 행동을 합니다. 


어머니는 
가족을 위해 집을 깨끗이 하려고
묵묵히 청소를 합니다.


자녀는 
그런 어머니를 보고도
돕지 않습니다.


어머니의 하루는 
식구들의 뒷바라지를 다 하고서
끝이 납니다.


더이상 
어머니의 하루, 자녀의 하루가
나뉘지 않고
가족의 하루가 시작되면 좋겠습니다.



어때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마음  
너무 예쁘지 않나요!ㅎㅎ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하루!!!
자녀를 위해 기도로 시작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하루는
하루 24시간을 다 쓰시고도 모자라십니다.
자녀들을 위한 끝없는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하루는 
고단함의 연속입니다.

이제는 
어머니의 고단함을 
함께 나눌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2013-10-18

적당히 잊어버리기~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모든 포커스를 자녀에게 맞추시고 오로지 자녀위한 삶을 사셨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아버지,어머니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의 삶은 행복 그 자체입니다. ㅎㅎ


적당히 잊어버리기

※하나님의교회 생각그릇넓히기 

자동차 열쇠가 없어 한참을 찾다 보니 손에 쥐고 있고, 후대폰을 잃어버려 전화를 걸었더니 벨소리가 서랍에서 울리고, 애타게 찾던 리모컨이 어이없게도 냉장고 안에서 발견되고....건망증 때문에 벌어진 웃지못할 에피소드는 다들 하나쯤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다 기억한다면 어떨까요?
실제 영국의 한 대학생은 10대 때 일어난 모든 일, 예를 들면 특정 날짜의 날씨와 그날 누구를 만났는지, 무엇을 먹었는지까지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합니다. 
마치 폴더에 저장된 사진이 눈앞으로 지나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한 증상을 가리켜 '과잉기억 증후군'이라 하는데요, 학습 능력이나 암기력이 아닌 자신의 인생을 통째로 기억하는 자서전적 기억을 의미합니다. 
과잉기억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지나간 일들이 불쑥불쑥 떠올라 감정을 조절하기 힘들고, 안 좋은 기억들이 끊임없이 생각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기도 합니다. '행복이란 건강이 좋고 기억력이 나쁜것'이라 했던 슈바이처의 말처럼, 적당이 잊어버리는 것도 축복인것 같습니다. 


공부하고 뒤돌아서면 잊어버려서, 한번 공부한건 모든걸 기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지요. ㅎㅎ 그런데 이 글을 읽고 나서 적당히 잊어버리는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알게되었어요. 누군가가 나에게 상처준것들 또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준 일들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면 얼마나 힘들까요. 아마 하늘에서 우리 영혼이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 지은 죄 또한 모든걸 기억한다면 이땅에서의 삶은 정말 힘들겠죠. 
그러고보니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어머니께서 왜 천상에서의 기억을 잊게 하셨는지 이제야 알 것 같네요. 그것은 바로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이요 자녀를 향한 배려였습니다. 
자녀들이 이땅에서 아픈 기억을 간직하며 살기를 바라지 않으셨던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어머니의 사랑이었던 것입니다.



2013-10-17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구원의 소식~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구원의 기별에 귀 기울여 보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유월절은 바로 인류를 향하신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유월절...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구원의 기별을 듣고 
창세기 19장 12~26절

소돔 성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살고 있는 도시다.하나님께서는 타락한 두 도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기로 작정하시고 두 천사를 보내셨다. 롯의 간청으로 그의 집에 머물게된 천사들이 롯에게 구원의 기별을 전한다.
"여기 있는 사람들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안에서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밖으로 이끌어내라. 하나님께서 이곳을 멸하기 위해 우리를 보내셨다. 이 도시는 곧 멸망할 것이다."
롯이 서둘러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이 소식을 알린다. 하지만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길뿐 꿈쩍도 하지 않는다. 동틀 무렵 천사가 롯을 재촉한다.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만이라도 데리고 성을 빠져나가라."
롯이 지체하자 천사들이 롯과 그의 아내 그리고 두 딸의 손을 잡아 성 밖으로 이끈다.
"어서 도망하여 생명을 보전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곧장 산으로 도망하라."
이제는 산까지 올라갈 시간이 없다.
"산으로 가기 전에 재앙을 만날까 두렵습니다. 저기 보이는 작은 성이 도망하기 가까우니 저희로 그곳에 도망하게 하소서."
천사들이 롯의 소원을 들어준다. 그 성은 '작다'는 뜻으로 소알이라 불린다.
롯이 소알 성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는다. 이어 하늘에서 유황과 불이 비같이 쏟아져 소돔과 고모라를 덮치고, 그 성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이 다 멸망을 당한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되고 만다.


혹시나 우리는 이 시대 하나님께서 전하시는 구원의 소식을 농담처럼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요?
롯의 아내처럼 구원의 소식을 듣고도 혹여나 하는 믿지 못하는 마음으로 뒤를 돌아보고는 있지 않나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구원의 소식 유월절...농담으로 여기지 마세요.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이요 구원의 소식이랍니다.


2013-10-14

아침의 영광(Morning Glory) ~ 하나님의교회


동네 어귀에 나팔꽃이 피었다. 
밤에는 꽃잎을 오므리고 아침이 되면 나팔을 불듯 만발하는 나팔꽃이 신통방통했다.

이 신기한 꽃을, 오래전에 한 학자가 연구했다고 한다.
나팔꽃이 햇빛을 받고 피어나는 것에 호기심을 느낀 학자는 밤새 나팔꽃에 전깃불을 비추고 기다렸지만 끝내 개화 순간을 보지 못했다. 나팔꽃은 일정 시간 어두움 속에 있지 않으면 꽃을 피우지 못하는 식물이었던 탓이다.

모닝 글로리(Morning Glory, 아침의 영광). 
나팔꽃의 또 다른 이름이다. 
아침에 찬란한 꽃을 피우기 위해 기꺼이 캄캄한 어두움을 감당해온 나팔꽃들에게 배운다.
하늘 본향 돌아가는 영광의 그날까지, 어둠의 시간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와 끈기를.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삶과 너무도 닮은듯 하네요.ㅎㅎ
꽃을 피우는 영광을 얻기위해 어둠을 견디는 나팔꽃처럼,
천국이라는 찬란한 영광을 얻기위해  잠깐의 고통을 견디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이 닮았네요.
어둠을 견디고 나면 분명 아침이 되어 예쁜 꽃을 피우는 자연의 섭리는,
이 땅에서 잠깐의 고통을 견디고 나면 분명 영원한 천국이 다가오고 인내와 끈기로 견뎌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그 영광에 참여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하나님의 메세지입니다.




2013-10-13

고정관념속에 갖힌 진실찾기~~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하나님 들어보셨나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듣고 난 후 대부분 사람들의 반응은 
어떻게 하나님이 남자이지 여자일 수 있냐!라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꼭 남자일 것이라고만 생각하세요?
그것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고정관념일 뿐입니다.
이해를 돕고자 패스티브닷컴에서 다음의 이야기를 담아왔답니다.



선장과 아들

두 신사가 항공모함에 올라탔습니다.
그중 한 신사가 선장 곁에 있는 아이를 보고 선장에게 물었습니다.
“저 아이가 당신의 아들입니까?”
“예. 제 아들입니다.”
선장은 옆에서 놀고 있는 아이를 그의 아들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얼마 후, 다른 신사가 선상에서 혼자 놀고 있는 선장의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얘야, 이 배의 선장님이 너의 아버지시냐?"
"아니요. 저의 아버지는 선장이 아닌데요."
선장은 옆에 있던 아이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했는데,
아이는 선장이 자신의 아버지가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과연 선장과 아이는 무슨 관계일까요?
선장은 아이의 아버지가 아니라 바로 어머니였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거센 파도에 맞서 큰 배를 운항하는 선장은
남자일 거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람들은 어떤 사물을 바라보는 데 있어 많은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 한 분뿐일 거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정관념의 위험성은 진실을 왜곡돼 보이게 한다는 것입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계란을 깨트려보지 않는다면 누가 흰자속에 노른자가 있다는걸 알 수 있을까요?
수박을 잘라보지 않는다면 누가 그 속이 빨간색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분이시니 하나님이 어떠한 형상으로 존재하시는지
우리는 알 수 없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록하게 하신 성경을 열어보니 하나님의 형상은 남자만이 아닌
여성 형상의 하나님도 함께하고 계셨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마태복음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록된 성경...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하늘에 
우리 아버지하나님도 계시고 어머니하나님도 계심을 증거하고 있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2013-10-12

바다처럼 넓은마음으로~~하나님의교회

나무만을 바라보면
나무들의 의해 어우러진 숲 전체를 볼 수 없지요.
우리가 사는 작디 작은 이 지구에만
눈을 고정시키고 바라본다면
우리 또한
온 우주에 충만하신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없답니다.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일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드넓은 우주를 바라보세요. 
그럼 우리의 마음도 한층 여유로워질 것이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의 말씀처럼
바다같은 넓은 마음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단단한 갑옷과 위협적은 집게발을
가진 바닷게는 자신의 영역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침범하려는 자가 있다면 조금도 물러서지 않고
치열한 싸움을 하지요.



영억이라고 해봐야 
우리가 보기엔 그냥 작은 구멍일 뿐인데...



어쩌면 우리가 연연하는 것들도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넉넉한 여유를 가져보세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교훈처럼요...




^**^ 하나님의손길^^ 유월절~~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구원의 메시지~유월절!
혹여 한번이라도 들어봤는데 외면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주신 도움의 손길입니다. 
하나님께서 내미신 도움의 손길을 외면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시고 
이제는 하나님주신 도움의 손길을 잡아보세요. 


한 마을에 큰 홍수가 났다. 
며칠동안 폭우가 쏟아지자 집들마저 물에 잠기고 말았다. 
사람들은 모두 지붕 위로 올라가 구조대가 오기를 기다렸다. 


그 중 한 남자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

‘‘하나님, 하나님을 믿습니다. 저를 살려주시옵소서. 
저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그때 이웃사람이 통나무를 붙들고 물에 둥둥 떠있었다.

“어서 이 통나무를 잡고 같이 구조대가 올때까지 기다립시다.”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구해주러 오실 것입니다. 
옆집에 저 사람부터 구해주십시요.”


그리고 그 남자는 또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다. 
그때 보트를 탄 구조대가 나타났다.

“물이 점점 불어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너무 위험합니다. 
어서 보트를 타십시요.”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구해주실 것입니다. 
저는 괜찮으니 우선 다른 사람부터 구해주십시요.”


보트 구조대는 결국 뒷집 사람을 태우고 멀어져갔다. 
그때는 이미 물이 허리까지 차올라 앉아 있을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그 남자는 서서 하늘을 보며 또다시 기도했다. 

"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제발 살려 주시옵소서. 
주를 믿사옵나이다."


때마침 남자의 머리 위로 밧줄이 내려왔다. 
구조헬기였다. 
구조대는 어서 밧줄을 잡고 올라오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남자가 손을 내저으면 말했다. 

“저는 괜찮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저 말고 다른 사람을 먼저 구하십시요.”

헬기마저 떠난 동네에 계속해서 비는 퍼부었고, 
결국 남자는 불어난 물에 휩쓸려 목숨을 잃고 말았다.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간 남자는 하나님을 향해 원망을 늘어놓았다.

“하나님, 왜 저를 구원해주지 않으셨습니까? 
제가 그렇게 간절히 하나님을 기다렸는데 저는 이렇게 죽었단 말입니다.”


“나는 너에게 통나무도 보냈고, 보트도 보냈고, 헬기도 보내었다. 
하지만 내가 내민 손길을 잡지 않은 건 네가 아니냐.”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6) 



여러분은 혹시 여기 패스티브닷컴에 나온 남자의 이야기처럼 
하나님께서 내 앞에 짠! 하고 나타나셔서 나를 인도해 주실것이다 
생각하고 있지는 않으시죠~.ㅎㅎ
하나님께서는 도움의 손길을 분명 내 생각과는 다른 방법으로 내미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유월절! 
온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음성이요
인류를 향해 내미신 구원의 손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이야기에 나오는 남자처럼 내 생각과 다르다해서 외면치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