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2

바다처럼 넓은마음으로~~하나님의교회

나무만을 바라보면
나무들의 의해 어우러진 숲 전체를 볼 수 없지요.
우리가 사는 작디 작은 이 지구에만
눈을 고정시키고 바라본다면
우리 또한
온 우주에 충만하신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없답니다.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일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드넓은 우주를 바라보세요. 
그럼 우리의 마음도 한층 여유로워질 것이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의 말씀처럼
바다같은 넓은 마음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단단한 갑옷과 위협적은 집게발을
가진 바닷게는 자신의 영역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침범하려는 자가 있다면 조금도 물러서지 않고
치열한 싸움을 하지요.



영억이라고 해봐야 
우리가 보기엔 그냥 작은 구멍일 뿐인데...



어쩌면 우리가 연연하는 것들도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넉넉한 여유를 가져보세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교훈처럼요...




댓글 2개:

  1. 우리의 마음을 여유롭고 평화롭게 해 주는 어머니교훈!!
    마음을 여유롭고 평화롭게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어머니교훈을 마음속에 새겨보세요.
    아버지 어머니 모습에 한층 더 가까워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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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지기에는 마음이 너무 좁았던 것 같습니다.
    부끄럽게도..
    이제부터라도 바다같은 마음에 도전!! 어머니마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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