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9

일단 시작하면...하나님의교회


일단 시작하면....하나님의교회

'작가의 장벽(Writer's Block)'이란 말이 있습니다.
작가가 글을 쓰기로 작정하고 책상에 앉았지만 
감동적인 글을 쓸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시작하지 못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이 장벽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한 문장을 쓰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있을 때 
흔히 엄두가 안난다고 하는데, 
실상은 엄두가 안나서 시작을 못하는 게 아니라 
시작하지 않기 때문에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 
정신의학자 에밀클레펠렌의 '작동 흥분 이론'에 의하면 
우리 몸은 어떤 일을 하면 뇌의 특정 부위가 
점점 흥분하기 시작해 그 일을 계속 진행하도록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입맛이 없어도 한 술 뜨면 식욕이 돋고, 
방청소를 마지못해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집 전체를 구석구석 치우게 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 일이 있다면 
일단 시작해 보세요.
그러면 몸이 깨어나 그 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2013년도 이제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2013년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에요.
정말 세월 빠르죠!!!
하나님의교회에서 아버지,어머니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고난 후
하고싶은일, 해야할 일을 엄두가 안나서 하지 못했던 일들을 
이제는 과감히 시작해 봐야 겠어요.
더 늦기전에, 후회하기 전에 말이에요.
하나님의교회에서 2013년을 정말 후회없이 마무리 하고 싶네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함께 실천해 보아요


2013-11-28

말일에 찾아야될 다윗※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구원을 소망하고 있지요.
또한 그들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거라는 애매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재림예수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말합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다윗을 찾고 경외하는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호세야 3장5절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이라 함은 이 시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이시대에는 
다윗을 찾고 경외하는자가 구원으로 
나아간다고 알려주고 있지요.
'다윗'
반드시 우리가 알아야할 내용입니다.

우리가 마지막 시대에 구원을 얻기위해서는
반드시 다윗을 찾고 경외해야 하기에 
먼저는 다윗이 누구인지부터 알아야 겠지요.

호세야서에 예언된 다윗은 육적다윗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호세야서가 기록될 당시에는 
육적다윗은 이미 죽은지 오래된 이후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호세야서에 예언된 
마지막 시대에 우리가 만나야될 다윗은 바로
예언적 다윗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마지막 시대에 만나야될 예언적 다윗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드릴께요.



누가복음 1장31~32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라



호세야서에 기록된 예언적 다윗은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2천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다윗으로 그리스도로 믿고 있지요.

그.
런.
데.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있는데 왜 또다시 호세야서에는 
마지막 시대에 다윗을 찾고 경외해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을까요?
예수님을 계속해서 찾고 있고 
경외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왜 그렇게 예언하셨는지 이유를 알려드릴께요.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리스도께서 두번째 나타나신다는 말씀은
첫번째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두번째도 다시금 사람으로 오신다는 말씀이지요.
오시는 목적은 ?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시대에는 구원을 받기 위해서 
누구를 영접해야 되겠습니까?
당연히 두번째 사람으로 임하시는 
재림그리스도이시지요.

그런데 호세야서에는
마지막 시대에 다윗을 찾고 경외하는자가
구원을 받는다 하였으니 
호세야서에 예언된 다윗은 바로
예언적 다윗이신 재림예수님 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예언적 다윗이신 안상홍님을 만나보세요.






2013-11-27

고려장의진실~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늙은 부모를 산에 버려두었다가 
죽은 뒤에 장례를 했다는 '고려장'에 대해서 
다들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정말 이런 풍습이 존재했을까요?

'고려'라는 명칭 때문에 
마치 고려 시대에 있는 
풍습처럼 인식되고 있지만, 
역사적 자료나 고고학적 증거는 
찾아볼 수 없다고 합니다.

더구나 고려시대에는 
불효죄를 반역죄와 함께 
엄벌에 처할 정도로 
효를 매우 중시했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이러한 것이 
사실인 양 전해져 왔을까요?

고려장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1882년 미국인 그리피스가 
일본에 머물면서 발간한 
'은둔의 나라 한국'이라는 책에서입니다.

그의 전공은 역사가 아닌 자연과학으로,
조선을 방문한 적도 없고 
일본의 자료만 보고 왜곡된 시각으로
설화를 사실인 것처럼 저술하였습니다.

또한 고려장과 관련된 설화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의 여러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며, 이러한 설화가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실제 있었던 일처럼 조작되었다고 
역사학자들은 말합니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진실을 밝히는 일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위해 계속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비단 고려장으로 그치지는
않을것입니다. 
진실이 왜곡되어 전해져온 사건은
성경에서도 찾아볼 있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새언약유월절,새언약안식일등 새언약을
세우시고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올리우시고 주후 300여년 정도에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등 새언약이 모두 천주교에 의해
사라져 버렸습니다. 
대신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등 불법들이
교회안에 들어오게 되었지요.
170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사라져버렸고
새언약대신 천주교에서 만들어놓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등이
하나님의 법도인양 왜곡되어
전해지고 있었지요. 
진실은 역사속에 사라졌고
거짓이 진실인양 둔갑되어 있었지요.

고려장의 진실이 밝혀졌듯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의해서
모든 진실이 드러났습니다.
거짓이 거짓으로 드러났고
하나님의 진리인 
새언약유월절,새언약안식일등
새언약의 진리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의해 드러났습니다. 



2013-11-25

세상에서 바라보는 믿음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의 차이?하나님의교회



세상에서 인정하는 믿음은 
예수님을 믿고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일요일이면 옆에 성경책을 끼고 
교회에 가는 것이 믿음이지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은 어떨까요?
2천년전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복음을 전파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찾아가봐요.



누가복음 18장8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는 믿음을 가진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세요.
주변에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들이 수도없이 많아요.
믿음에 대한 자부심도 굉장히 강하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은 믿음이 없다 하셨습니다.
왜일까요?
세상에서 생각하는 믿음과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믿음이 
다름을 알수있죠.
그러니 이쯤해서 자신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믿음이란 막연히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란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당연히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겠죠.
~하나님의교회처럼요.




야고보서 2장 14.17절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믿음이란 믿음과 행위가 수반되었을때 진정한 믿음입니다. 
믿음을 증명하는 것이 행위입니다.
행함이 있을때 하나님께서는 너가 진실로 나를 믿는구나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지키라고 주신 말씀이지 
폼으로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아닙니다.



누가복음 22장 8~20절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하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라는 말씀은 무엇을 지키라는 말씀일까요?
바로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예수님은 믿고 있으면서 예수님께서 지키라 하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과연 믿음이 있다 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아니지요.
그런데 희한하게도 
오늘날 모든 세상의 교회가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말은 하면서 
예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새언약유월절은 무시하고 
오히려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 몰고있지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는 
세상의 수많은 교회가 있어도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제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있다면 
예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세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와보세요.


2013-11-24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속의 정비사와 헨리포드

정비사와 헨리 포드



추운 어느 겨울날, 
젊은 자동차 정비사가 중고차를 사서 
열심히 수리해 새 차처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차를 몰고 출근을 했다. 
그런데 얼마 못가서 엔진이 털털거리더니 멈춰버렸다. 
젊은이는 차에서 내려 엔진 뚜껑을 열고 고장 원인을 찾기 시작했지만, 
차는 여전히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때 세단 하나가 멈춰 서더니 한 노인이 말을 건넸다.
“도와드릴까요?”
“됐어요. 저는 자동차 정비사입니다.”
내로라하는 유명한 자동차 정비사였던 젊은이는 노인의 호의를 사양했다. 
그리곤 자신만만하게 이곳저곳을 만졌다. 
그러나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도 젊은이는 고장난 곳을 찾지 못하고, 
땀만 뻘뻘 흘리고 있었다. 
난감해 하는 젊은이를 옆으로 밀고 
노인이 엔진의 한 부분을 툭 치더니 말했다.
“자, 시동을 걸어보시오.”
정비사는 미심쩍은 얼굴로 시동을 걸었는데, 
신기하게도 바로 시동이 걸렸다. 
깜짝 놀란 정비사는 노인에게 물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고장난 곳을 쉽게 고치셨습니까?”
그러자 노인은 껄걸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 자동차를 만든 헨리 포드라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로새서 1:16)


창세기 2장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늘에서우리 영혼을 창조하시고 존재케 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누구보다도 우리 영혼을 가장 잘 아시고 
우리 영혼이 무엇을 가장 원하는지도 아시지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인생들이 가장 원하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천국가는 길을 알려주시기 위해 인생의 옷을 입고 
이땅에 두번째 임하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로 영생의 약속을 허락하신 하나님의교회 예수님.
새언약유월절로 영생의 약속을 허락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인생들이 그토록 원하는 영생의 축복을 
새언약유월절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2013-11-21

하나님의교회 더 늦기전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진리를 외면하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전하면 배척하는 이들중에는  "지옥에 갈라면 가지뭐"라고 말하는 이들도 적지않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말을 내뱉고 있는지조차 깨닫지 못하고 말입니다. 
정말 지옥에서 고통받는것을 경험해본다면 다시는 그런 무서운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그 무서운 경험을 이땅에서 경험해 보지 않았기에 그렇게 무서운 말을 거리낌없이 입밖으로 내뱉는 것이겠지요. 
........
그러나 한번 지옥에 들어가면 그 뒤에는 아무리 땅을 치고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는것을....
그러니 모든이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신 천국가는길 꼭 알아보고 이땅에서 기회를 얻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마가복음 9:43~49)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곳.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고통을 당하는 그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이상 누군가는 분명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옥은 과연 누가 갈까요?






성경에는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진다는 말씀이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사도행전 4:11~12) 



그런데 같은 성경 안에 다음과 같은 말씀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0~11)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는 ‘나의 전에도 나의 후에도 나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말씀하시고, 사도 베드로를 통해서는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천하에 구원을 얻을 이름은 오직 예수’라고 하시니 어떻게 한 성경 안에 이렇게 모순되는 기록이 공존하는 것일까요?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는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알지 못했던 것일까요? 아니면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부정하였던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베드로뿐만 아니라 바울을 비롯한 신약시대 사도들 모두가 성부시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있었고 또 여호와 하나님을 올곧게 믿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구원의 방식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임하시기 전에는 오직 ‘여호와’의 이름으로만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등장 이후부터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아닌 ‘예수’의 이름으로만 구원의 역사가 펼쳐졌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시대별로 구원자의 이름을 달리하신 이유는 사단의 세력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누려야 할 영광을 탈취하지 못하게 하려는 구원의 섭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아담으로부터 세상 끝날까지 6천 년의 기나긴 구속의 기간을 설정하셨습니다. 그리고 6천 년 구속의 역사를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하나님의 백성들과 교통하여 구원의 뜻을 알리시기 위해 시대마다 이름을 달리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부시대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이러한 구원의 섭리를 깨달았던 마태 역시 시대별로 구원자의 이름이 있다는 내용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8~20)



마태복음 28장의 내용을 보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성부시대의 아버지인 ‘여호와’, 성자시대의 아들인 ‘예수’의 이름이 있듯이 성령시대에 등장하시는 구원자의 ‘이름’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가르침이 아니겠습니까?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모두가 성령시대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본다면 시대별로 ‘여호와’와 ‘예수’의 이름을 주셨듯이 이 성령시대에도 성령의 ‘이름’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를 바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고 ‘예수’의 이름을 배척하였던 유대인들의 오류가 현 시대에도 똑같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지옥으로 떨어진 사람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세아 4: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 6:3~6)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힘써 아는 것을 원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가까이 곁에 두고도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게 되면 구원을 받지 못하고 결국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의 상황이 꼭 그러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굳건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어서 예수님을 핍박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눈앞에 두고도 하나님을 향해 돌팔매질을 했던 것은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도 않은 채 자신들의 지식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선하였기 때문입니다.



‘설마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사람처럼 이렇게 오시겠는가!’


‘저렇게 빈약하고 볼품없는 자가 어찌 그리스도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시고 갈릴리 나사렛에서 복음 활동을 하시며 성경을 통해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셨습니다. 만약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보고 하나님을 알고자 하였더라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임재하시는 그리스도에 대해 분명히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향해 돌팔매질을 했고 침을 뱉었으며 채찍을 내리치고 희롱하고 조롱하며 결국 십자가에 못박는 끔찍한 일을 자행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셨지만 그들은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지금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피하지 못한 채 고통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사진출처[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사진출처[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성령시대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새 이름’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6~17)



요한계시록 2장에 기록된 흰 돌은 예수님을 표상하고 있습니다(베드로전서 2:4). 그리고 요한계시록 3장에서 말씀하신 ‘나’라는 분도 예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때가 되면 예수님의 ‘새 이름’을 가진 성령시대의 구원자가 등장할 것이라는 예언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고 하셨으니 예수님의 시대와 같이 시대별 구원자의 이름을 ‘받는 자’가 있고 ‘받지 못할 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시대를 사는 오늘, 예수님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굳이 하나님을 믿지 않더라도 ‘예수’라는 이름은 상식과도 같은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고, 그 이름이 ‘성령의 이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계시록 2:16, 3:12, 마태복음 28:18~20).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은 분명히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고 하셨습니다(이사야 52:6). 그렇다면 성경이 알려주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두 번째 임하시는 예수님의 ‘새 이름’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오실 때는 어떠한 모습으로 오실까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무지한 사람들은 이 말씀을 두고 영으로 임하시는 예수님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영으로 임하시는 예수님을 ‘한 번’, ‘두 번’이라는 수로써 측정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의 무지한 주장과 생각보다는 성경을 통해서 중심을 삼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를 가지고 임하셨을 때 예수님의 제자들은 당시 예수님에게 ‘세상 끝에 오시는 주의 임하심’에 대하여 질문하였습니다(마태복음 24:3). 그 답으로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 24:26~27)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좇지도 말라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누가복음 17:23~25)



세상 끝에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은 먼저 많은 고난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영으로 임하신다면 고난을 당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입니다. 어느 누가 감히 권능의 하나님을 능욕하여 고난을 당하게 할 수 있겠습니까? 이 말씀은 초림 때와 같이 재림 그리스도께서도 육체를 가지고 임하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로 인해 고난을 당하신다는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기다리는 모든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두 번째 등장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히브리서 9:28). 이 말씀을 다시 정리하자면 두 번째 등장하지 않으신다면 구원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모두가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임하시게 되는 재림 그리스도께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구원을 주실까요?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인 유월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53)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19, 26~28)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살로 표상된 떡을 먹고 예수님의 피로 표상된 포도주를 마심으로써 생명을 얻는 절기는 오직 유월절뿐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사진출처[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사진출처[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하지만 유월절은 사단 마귀의 계략에 의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거쳐 완전히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데 유월절이 없어졌다면 그 누가 죄 사함과 영생을 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렸던 유월절을 다시 찾고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두 번째 등장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히브리서 9:28).



현 시대, 지구촌 모든 교회 중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비롯하여 초대교회 모든 절기를 회복하시어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안상홍님이 바로 성령시대 새 이름으로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가 아니시겠습니까?


지옥으로의 초대, 과연 누가 당할 것인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초림하셨을 때, 유대인들이 배운 지식은 오직 ‘여호와’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자들은 예수님을 배척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금 이들은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성자시대의 지식을 배운 사람들은 오직 구원자의 이름이 ‘예수’뿐이라고 주장합니다. 성령시대를 살면서도 성령 하나님의 이름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알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이름에서 멈춰버린 것입니다(마태복음 28:18~20). 만약 이들이 유대인들과 똑같은 오류를 범하여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더 이상 나아가지 않는다면 그들의 결과 역시도 영원한 지옥의 형벌이 아닐까요?



사람의 신체가 절단되는 고통보다도 더 큰 고통, 인생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이 바로 불로 당하는 고통이라고 합니다. 그 끔직한 불의 고통을 죄로 인해 영원토록 당하는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이런 지옥으로의 초대를 그 누가 달갑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모든 사람들이 천국에 가는 것. 그것이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오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소망이십니다.

♣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11-20

균형을 무너뜨리면~~? 하나님의교회


분재 전문 농장을 구경할 일이 있었습니다. 
사전 지식이 없던 저는 분재의 엄청난 가격에 한 번 놀라고,
분재를 가꿔온 기간에 다시 놀랐습니다. 
수십 년은 기본이고 100년이 넘은 것도 꽤 있었습니다. 
숱한 비바람과 폭염, 강추위 등의 자연 재난과 한국전쟁의 포화까지
이겨내고 자란 것들이었습니다. 
사람보다 더 수명이 긴 나무들을 가꾸기 위해 
주인이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 듣고 나자 
분재가 더욱 귀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벌어진 일은 제 눈을 
휘둥 그레지게 만들었습니다. 
1센티미터가 자라는 데 만도 몇 년씩 걸렸다며 
흐뭇한 눈빛으로 나무를  바라보던 주인이 
돌연 심각한 표정을 짓더니 가지 두 개를 
싹둑 잘라버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것과 상반된 주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이유를 묻자 
주인은, 
올바르지 않은 방향으로 자라는 두 가지가 전체적으로
균형을 무너뜨리기에 자를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바로잡아보려고 노력했지만 안됐다는 것입니다.
귀하고 값비싼 분재의 가지라 해도 
전체적인 나무 모양과 균형이 맞지 않은 가지는
결국 잘려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운명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어머니하나님 안에 거하는 우리 역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형제자매와 화합하지 못한다면 
결국 천국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에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벌써 그리됐을지도 모르는 부족한 믿음이건만
 변화의 기회를 주시고
아름다운 완성품이 되기까지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어머니하나님께 새삼 감사했습니다.  
어서 속히 
변화되어야 겠어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의
모습처럼요.


패스티브닷컴~어떤종이 될것인가~?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귀한 사명을 허락하셨습니다.
   바로 새언약유월절을 열심히 전하라는 사명입니다. 
2천년전 초림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당신의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새언약유월절을 당신이 오실때까지 
전하라는 사명을 주셨고, 
오늘날 이 시대는 안상홍님께서 다시한번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새언약유월절을 당신이 오실때까지 
열심히 전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어떠한 마음자세로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에 좋은 내용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어떤 종이 될 것인가♣





옛날 어느 마을에 많은 재산을 가진 부자가 살고 있었다. 그 집안에는 많은 종들도 있었는데 이 부자는 그들 덕분에 가세가 크게 일어난 것을 잘 알고 있었던 터라 그들에게 돈을 나눠주어 고향으로 돌려보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어느 종이 열심히 일을 한 종이고, 또 어느 종이 게으른 종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부자는 모든 종들을 모아놓고 잠시 외국에 다녀오겠노라고 하였다. 그리고 각자에게 지푸라기를 얼마씩 주면서 “내가 돌아올 때까지 엽전을 꿸 수 있는 굵기로 새끼줄을 꼬아두라”는 명령을 남기고 떠났다.


게으른 종은 매일 술을 마시고 놀며 방탕한 생활을 즐겼다. 하지만 부지런한 종은 날마다 열심히 새끼를 꼬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한참 후에야 돌아올 줄 알았던 주인이 귀국했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그동안 게으름을 피웠던 종들은 부랴부랴 새끼를 꼬기 시작했다. 자신이 받은 지푸라기를 남기지 않기 위해 굵게 새끼를 꼬았다. 그러나 부지런한 종은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일정한 굵기의 새끼를 길게 꼬았다.


이윽고 집에 돌아온 주인은 모든 종들을 창고 앞에 불러 모았다. 그리고 각자 자신이 꼰 새끼로 창고에 있는 엽전을 꿰어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하였다. 게으름을 피우던 종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엽전을 꿸 수 없을 정도로 굵게 꼬았던 새끼를 다시 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부랴부랴 새끼를 꼬아 엽전을 꿰려고 창고에 들어갔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부지런한 종들이 엽전을 다 가지고 난 다음이었다. 결국 부지런한 종들은 많은 엽전을 챙겨 부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갔지만 게으른 종들은 빈손으로 쫓겨날 수밖에 없었다.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24:44~51)



지혜롭고 충성된 자가 되어야 겠어요.
누가 보든 보지 않든 맡겨진 일에 즐거이 헌신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겠어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셨음에 감사하며 살아야 겠어요.
오늘도 충성된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해야겠어요.


2013-11-16

엄마의 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청소년들이 피하지 못하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사춘기'다. 사춘기 때 부모님과 대립하고, 부모님에 대한 반항심이 생긴다. 흔히 "엄마는 내 마음을 몰라"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자신과 엄마를 남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나오는 말이다.
과연 엄마와 자녀는 서로 타인의 관계일까?
사람의 뇌는 어떤 정보가 자신에 대한 정보라고 판단되면 '내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되고, 타인에 대한 정보라고 판단되면 '등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된다고 한다. 그런데 자녀에 대한 정보를 판단할 때, 엄마의 뇌 반응은 놀랍다.
'나'는 오직 자신 한 사람뿐이라는 개념으로 본다면, 자녀와 엄마는 서로 타인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엄마의 뇌는 자녀에 대한 정보를 받아들일 때에 등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엄마의 뇌는 자녀에 대한 정보를 자기 정보 판단 영역인 내측전전두엽에서 반응한다고 한다. 엄마는 자녀를 자신과 동일하게 인식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녀를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모든 것을 헌신하고 죽음도 불사하는 '모성애'가 생물학적으로 존재한다는 과학적 증거다.
이 세상에 '나'는 '나'그리고 자녀를 자신처럼 여기는 '어머니', 두 명이다. 내가 어머니를 남처럼 여긴다 할지라도 어머니는 나를 어머니 자신처럼 여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아프면 어머니는 더 아파하고, 내가 기쁘면 어머니는 더 기뻐한다. 어머니는 나에게 풍족하게 주고도 더 못주는 것을 미안해하고, 일평생 나를 위해 수고하고도 더 주지못해 슬퍼한다.
나는 어머니들이 왜 자녀를 자신처럼 생각하고, 자식을 위해 이토록 헌신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성경을 통해 그 이유를 깨달았다.

로마서 1장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엄마의 존재는, 하늘에도 영혼의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다. 우리가 하늘 어머니의 자녀이며, 하늘 어머니께서 죽음의 고통을 마다하지 않을 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주위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아버지 하나님만을 믿고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빠와 엄마가 존재하듯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도 존재하신다. 그 증거는 이미 과학을 통해 수없이 발견되었다.
우리 영혼을 당신과 동일하게 여기시며 누구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모든이가 깨닫고 느꼈으면 좋겠다.
♣ 하나님의교회 소울중에서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고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이사야 49:15~16절)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나보다 더 내 영혼을 사랑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이시기에 사람들에게 멸시받는 것보다 내 영혼이 지옥에서 고통받는 것을 더 아파하시기에 이땅까지 죄인 찾으러 오시었지요.
내 영혼을 당신의 몸처럼 여기시며 귀하게 여거주시고, 내가 받아야 될 고통 당신이 홀로 감당하고 계시니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2013-11-14

가슴을 움직이는 말~어머니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니 얼마나 행복한 줄 모릅니다.
어머니없는 가정 상상만 해도 싫습니다.
하나님의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이는 어머니하나님이 어디있냐며 거부하지만
이 세상에 어머니없는 가정 있나요?
우리가 돌아가야될 영원한 영의고향 하늘나라도 마찬가지랍니다.
어머니없는 가족이 존재할 수 없듯
천국가족또한 어머니하나님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이 좋나요?
아니면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천국이 좋나요?
자녀에게 있어 어머니는 고향입니다.
어머니가 계시기에 고향이 그리운 것이고
어머니가 계시기에 고향에 돌아가고픈 것이지요.
우리의 영혼의 고향 하늘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 계시기에 그리운 곳이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 계시기에 반드시 돌아가고픈 곳입니다.





어떤 이에게는 가슴을 움직이는말

어떤 이에게는 눈물을 흘리게 하는 말

어던 이에게는 미소를 짓게 하는 말

어떤 이에게는 따뜻함을 주는 말

어떤 이에게는 희망을 주는 말

너무나 감사한 그 말,

어머니.




어머니는 이런 존재이십니다.
이 땅에서의 어머니의 존재가 이러하듯
하늘나라에서의 어머니의 존재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니 얼마나 행복한줄 모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 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