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7

고려장의진실~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늙은 부모를 산에 버려두었다가 
죽은 뒤에 장례를 했다는 '고려장'에 대해서 
다들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정말 이런 풍습이 존재했을까요?

'고려'라는 명칭 때문에 
마치 고려 시대에 있는 
풍습처럼 인식되고 있지만, 
역사적 자료나 고고학적 증거는 
찾아볼 수 없다고 합니다.

더구나 고려시대에는 
불효죄를 반역죄와 함께 
엄벌에 처할 정도로 
효를 매우 중시했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이러한 것이 
사실인 양 전해져 왔을까요?

고려장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1882년 미국인 그리피스가 
일본에 머물면서 발간한 
'은둔의 나라 한국'이라는 책에서입니다.

그의 전공은 역사가 아닌 자연과학으로,
조선을 방문한 적도 없고 
일본의 자료만 보고 왜곡된 시각으로
설화를 사실인 것처럼 저술하였습니다.

또한 고려장과 관련된 설화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의 여러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며, 이러한 설화가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실제 있었던 일처럼 조작되었다고 
역사학자들은 말합니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진실을 밝히는 일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위해 계속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비단 고려장으로 그치지는
않을것입니다. 
진실이 왜곡되어 전해져온 사건은
성경에서도 찾아볼 있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새언약유월절,새언약안식일등 새언약을
세우시고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올리우시고 주후 300여년 정도에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등 새언약이 모두 천주교에 의해
사라져 버렸습니다. 
대신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등 불법들이
교회안에 들어오게 되었지요.
170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사라져버렸고
새언약대신 천주교에서 만들어놓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등이
하나님의 법도인양 왜곡되어
전해지고 있었지요. 
진실은 역사속에 사라졌고
거짓이 진실인양 둔갑되어 있었지요.

고려장의 진실이 밝혀졌듯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의해서
모든 진실이 드러났습니다.
거짓이 거짓으로 드러났고
하나님의 진리인 
새언약유월절,새언약안식일등
새언약의 진리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의해 드러났습니다. 



댓글 1개:

  1. 진실은 언젠가는 다밝혀지는것같이 지금 세상만방은 거짓진리를 거두어내고 참진리인 새언약진리를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자녀는 아버지의말씀을 따르는법이니까요^^ 반짝이는 새언약의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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