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와 헨리 포드
추운 어느 겨울날,
젊은 자동차 정비사가 중고차를 사서
열심히 수리해 새 차처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차를 몰고 출근을 했다.
그런데 얼마 못가서 엔진이 털털거리더니 멈춰버렸다.
젊은이는 차에서 내려 엔진 뚜껑을 열고 고장 원인을 찾기 시작했지만,
차는 여전히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때 세단 하나가 멈춰 서더니 한 노인이 말을 건넸다.
“도와드릴까요?”
“됐어요. 저는 자동차 정비사입니다.”
내로라하는 유명한 자동차 정비사였던 젊은이는 노인의 호의를 사양했다.
그리곤 자신만만하게 이곳저곳을 만졌다.
그러나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도 젊은이는 고장난 곳을 찾지 못하고,
땀만 뻘뻘 흘리고 있었다.
난감해 하는 젊은이를 옆으로 밀고
노인이 엔진의 한 부분을 툭 치더니 말했다.
“자, 시동을 걸어보시오.”
정비사는 미심쩍은 얼굴로 시동을 걸었는데,
신기하게도 바로 시동이 걸렸다.
깜짝 놀란 정비사는 노인에게 물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고장난 곳을 쉽게 고치셨습니까?”
그러자 노인은 껄걸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 자동차를 만든 헨리 포드라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로새서 1:16)
♠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창세기 2장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늘에서우리 영혼을 창조하시고 존재케 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누구보다도 우리 영혼을 가장 잘 아시고
우리 영혼이 무엇을 가장 원하는지도 아시지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인생들이 가장 원하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천국가는 길을 알려주시기 위해 인생의 옷을 입고
이땅에 두번째 임하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로 영생의 약속을 허락하신 하나님의교회 예수님.
새언약유월절로 영생의 약속을 허락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인생들이 그토록 원하는 영생의 축복을
새언약유월절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곤 하지요.
답글삭제우리보다도 우리를 더욱 더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라고!!!
우리 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당연히 우리에 대하여 더 잘 알고 계시고, 우리의 원하는 영생도 먼저 준비하고 계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