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7

왜곡된 시각~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이땅에 살면서 억울한 일을 경험해 보셨나요?
누군가가 나에대해 오해를 하고 있다면 어떨까요?
그것두 한 두 사람이 아닌 몇천명 몇만명이 나를 오해하고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또 어떨까요?
정말 억울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이런일이 개인에게도 일어나지만 하나님을 믿는다는 기독교안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부턴가 참과 진리의 기준이 성경이 아닌 개신교가 되어버렸어요.
개신교가 진리교회라 인정하면 진리교회가 되는것이고
개신교가 이단교회라 하면 곧 이단교회가 되는것이 오늘날의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자기들의 기준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하는자들...
개신교의 가르침을 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개신교의 가르침을 기준삼아 
하나님의교회를 오해하고 있는 자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요즘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고 진실되게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그들의 거짓됨을 성경을 통해 분별하고 하나님의교회로 돌아오는 사람도 많지요.
그러나 단 한사람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한사람도 하나님의교회를 잘못 오해하여 
구원을 놓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늙은 부모를 산에 버려두었다가 죽은 뒤에 장례를 했다는 '고려장'에 대해서 
다들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정말 이런 풍습이 존재했을까요?

'고려'라는 명칭 때문에 마치 고려 시대에 있는 풍습처럼 인식되고 있지만, 
역사적 자료나 고고학적 증거는 찾아볼 수 없다고 합니다.

더구나 고려시대에는 불효죄를 반역죄와 함께 엄벌에 처할 정도로 
효를 매우 중시했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이러한 것이 사실인 양 전해져 왔을까요?

고려장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1882년 미국인 그리피스가 일본에 머물면서 발간한 '은둔의 나라 한국'이라는 책에서입니다.

그의 전공은 역사가 아닌 자연과학으로, 
조선을 방문한 적도 없고 일본의 자료만 보고 왜곡된 시각으로 
설화를 사실인 것처럼 저술하였습니다.

또한 고려장과 관련된 설화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의 여러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며, 이러한 설화가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실제 있었던 일처럼 조작되었다고 역사학자들은 말합니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진실을 밝히는 일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위해 계속 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요.
단 몇명에 의해 진실이 왜곡되고 왜곡된 내용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사실처럼 되어버린사건.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유월절...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 올리우신후 주후 325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유월절이 
천주교에 의해 폐지되고 유월절을 지키는 자는 이단이다 왜곡시켰던 자들...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유월절을 지키면 이단인것처럼 왜곡되어 사실처럼 되어버렸답니다.
그러니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하는 개신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라고 말할수 밖에 없는것이지요.
여러분!!!
진실은 바로잡아야 하지 않나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이제는 바로 아셔야 합니다.
거짓에 속지 마시고 성경을 통해 분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1개:

  1. 하나님께서는 거짓에더이상속지말라고 친히 육신으로오셨어 새언약 유월절진리를 알려주셨습니다.
    사람들은 유월절을 지키면 이단이라고 하지만 하나님보시기에 누가 이단일까요?? 지키지않는사람들입니다..
    다시잃어버린유월절을 찾아주신엘로힘하나님께감사드리며 유월절을 소중히 전하고 지키는 자녀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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