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은 나무를 괴롭히지만
나무의 뿌리를 더욱 깊이 내리게 합니다.
고난과 시련이 와도
그것을 이기면 한층 더 굳건해집니다
여러분 !
살다보면 힘든일도 많을 수 밖에 없지요.
그럴때 힘들다고 낙망할 것이 아니라
고난 속에 단단해지는 우리의 믿음을 생각해 보세요.
고난속에서 견딘 나무가 더 깊이 뿌리를 내리듯
고난속에서 견딘 우리가 더 단단해질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하나님의교회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롬 8:16~18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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