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유월절로 영생을 약속하시고 천국을 약속하셨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혹여나 천국이라는 곳은 가보지 않았으니 믿을 수 없다거나
영생이라는 것도 가져보지 않았으니 영생하는 방법은 없다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그럼 다음의 글을 읽어보세요.
잠자리는 산란기가 되면 물 위를 낮게 날다가 수면에 꼬리 끝을 스치면서 물속에 알을 낳게 됩니다. 이때 얇은 막에 둘러 쌓인 애벌레는 얼마 후 막을 탈피하여 수중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완전한 수중생물 즉 '수채'로서 모래 또는 진흙,자갈돌,물풀 등에 집을 짓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정도 성장하게 되면 물 밖 수초 위로 올라가서 애벌레의 허물을 벗고 하늘을 날 수 있는 잠자리가 됩니다. 이렇게 물속에서 살던 잠자리 애벌레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잠자리로 변한다는 것은 엄청난 차원의 변화입니다.
어느 날 잠자리 애벌레가 살고 있는 연못에 개구리 한 마리가 여행을 왔습니다. 개구리는 주위에 모여드는 애벌레들에게 그동안 자신이 여행하며 보았던 아름다운 꽃들과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그리고 벌이나 나비 같은 곤충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었습니다. 또한 물속에 사는 애벌레들이 성장하면 물 밖으로 나가서 아름다운 날개옷을 입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잠자리가 된다는 사실도 알려 주었습니다.
"너희가 지금은 물속에 사는 하찮은 애벌레에 불과하지만 장차 어른이 되면 너희 몸에서 아름답게 빛나는 투명한 날개가 나온단다. 그 날개를 가지고 너희들은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며 이 꽃 저 꽃으로 자유롭게 여행도 할 수 있단다.
그러나 애벌레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줄곧 연못 물속에서만 살았기에 개구리가 들려준 바깥 세상에 대해서는 조금도 믿으려 들지 않았습니다. 믿을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들렸기 때문입니다.
개구리가 돌아간 후 잠자리 애벌레들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
"진짜일 것이다." "아니, 거짓말이다."하며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누구든지 개구리의 말처럼 정말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잠자리가 된다면 반드시 물속으로 돌아와 친구들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애벌레에게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 애벌레는 물 밖의 수초위로 올라와서 허물을 벗었습니다. 개구리의 말처럼 잠자리의 모습이 되어 하늘을 날 수 있는 투명한 은빛 날개와 바람을 가르는 기다란 꼬리를 갖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물 속 생활에서 벗어나 아름답게 변화된 날개를 가지고 이 꽃 저 꽃을 여행하며 향기로운 꽃향기를 맡게 된 것입니다.
보석을 박은 듯 반짝반짝 빛나는 밤하늘의 은하수, 아침이면 밝게 떠오르는 태양, 시원한 바람과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구름, 그리고 코 끝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꽃 내음....물속 세계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정경이 펼쳐졌습니다.
잠자리는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는 물속 친구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잠자리가 된 애벌레가 연못에 돌아와 진실을 말해 주기로 했던 약속이 생각났습니다. 잠자리는 자신이 살던 연못으로 돌아가 사실을 알려 주려고 애를 썼으나 이미 차원이 다른 존재가 되어버렸기에 물속으로 들어 갈 수가 없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자들 중에서 -
혹여 우리도 잠자리 애벌레와 같은 생각을 품고 있지는 않나요?
내가 사는 이 세상이 전부인줄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이 애벌레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너무도 잘 아시기에 성경을 통해 보이지 않는 천국을 알려주시고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영생을 허락하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속에 영생과 천국의 축복을 허락하셨지요.
그러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그토록 전하고 전하기에 애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시고 하나님 주신 영생의 약속 받으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로 영생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보세요.
잠자리는 산란기가 되면 물 위를 낮게 날다가 수면에 꼬리 끝을 스치면서 물속에 알을 낳게 됩니다. 이때 얇은 막에 둘러 쌓인 애벌레는 얼마 후 막을 탈피하여 수중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완전한 수중생물 즉 '수채'로서 모래 또는 진흙,자갈돌,물풀 등에 집을 짓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정도 성장하게 되면 물 밖 수초 위로 올라가서 애벌레의 허물을 벗고 하늘을 날 수 있는 잠자리가 됩니다. 이렇게 물속에서 살던 잠자리 애벌레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잠자리로 변한다는 것은 엄청난 차원의 변화입니다.
어느 날 잠자리 애벌레가 살고 있는 연못에 개구리 한 마리가 여행을 왔습니다. 개구리는 주위에 모여드는 애벌레들에게 그동안 자신이 여행하며 보았던 아름다운 꽃들과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그리고 벌이나 나비 같은 곤충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었습니다. 또한 물속에 사는 애벌레들이 성장하면 물 밖으로 나가서 아름다운 날개옷을 입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잠자리가 된다는 사실도 알려 주었습니다.
"너희가 지금은 물속에 사는 하찮은 애벌레에 불과하지만 장차 어른이 되면 너희 몸에서 아름답게 빛나는 투명한 날개가 나온단다. 그 날개를 가지고 너희들은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며 이 꽃 저 꽃으로 자유롭게 여행도 할 수 있단다.
그러나 애벌레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줄곧 연못 물속에서만 살았기에 개구리가 들려준 바깥 세상에 대해서는 조금도 믿으려 들지 않았습니다. 믿을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들렸기 때문입니다.
개구리가 돌아간 후 잠자리 애벌레들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
"진짜일 것이다." "아니, 거짓말이다."하며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누구든지 개구리의 말처럼 정말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잠자리가 된다면 반드시 물속으로 돌아와 친구들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애벌레에게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 애벌레는 물 밖의 수초위로 올라와서 허물을 벗었습니다. 개구리의 말처럼 잠자리의 모습이 되어 하늘을 날 수 있는 투명한 은빛 날개와 바람을 가르는 기다란 꼬리를 갖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물 속 생활에서 벗어나 아름답게 변화된 날개를 가지고 이 꽃 저 꽃을 여행하며 향기로운 꽃향기를 맡게 된 것입니다.
보석을 박은 듯 반짝반짝 빛나는 밤하늘의 은하수, 아침이면 밝게 떠오르는 태양, 시원한 바람과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구름, 그리고 코 끝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꽃 내음....물속 세계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정경이 펼쳐졌습니다.
잠자리는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는 물속 친구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잠자리가 된 애벌레가 연못에 돌아와 진실을 말해 주기로 했던 약속이 생각났습니다. 잠자리는 자신이 살던 연못으로 돌아가 사실을 알려 주려고 애를 썼으나 이미 차원이 다른 존재가 되어버렸기에 물속으로 들어 갈 수가 없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자들 중에서 -
혹여 우리도 잠자리 애벌레와 같은 생각을 품고 있지는 않나요?
내가 사는 이 세상이 전부인줄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이 애벌레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너무도 잘 아시기에 성경을 통해 보이지 않는 천국을 알려주시고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영생을 허락하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속에 영생과 천국의 축복을 허락하셨지요.
그러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그토록 전하고 전하기에 애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시고 하나님 주신 영생의 약속 받으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로 영생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보세요.
하나님께서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진 않는 세계를 창조하신 분이시니, 현재 내 눈 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답글삭제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은 분명 존재하고, 그 천국에 가기위해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지요..
사람의 눈으로는 앞에보이는것만 행하는것같습니다..눈을 돌려서 하늘을 보면 넓고 광활한 우주세계가 있는데도 멀게만생각하고 잊고살아갔습니다,..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다른세계 우리의 고향 말로만들어도 아름다운 천국..천국은 멀리 있는것이아니라 하나님의교회에서 엘로힘하나님을 만난다면 은혜의천국으로 향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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