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는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잠시 있다 사라질 안개와 같은 것들뿐이지요.
그러니 영생을 허락하시기 위해 다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 보세요.
마태복음 1장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유다는 디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레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창세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태어났지만 그 수많은 사람중에 지금까지 살아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결국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사람도 죽음 앞에서는 피해갈 수 없는 나약한 인생인 것입니다. 사망의 사슬에 매여있는 우리들이라고 볼 수 있지요.
사망의 사슬에 매여있는 사람이라면 무엇을 가장 원하게 될까요?
불치병에 걸린 사람이 병낫기를 가장 원하고 바라는 것처럼 사망의 사슬에 매여있는 우리들 또한 그 사망의 사슬을 끊어줄 사람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원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희한하게도 사망의 사슬을 끊어주기 위해 이땅위에 오신 하나님에게는 도무지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2천년 전에도 지금 이 시대에도 말이지요.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사망의 사슬을 끊어내시고 영생을 허락하시기 위해 이땅에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영생을 허락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하신 방법은 바로 새언약유월절이었습니다.
새언약유월절로 죄사함을 허락하시고 인류인생이 그토록 바라던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셨지요. 그런데 이토록 중요한 새언약유월절이 AD325년에 니케아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이로인해 인생들은 또다시 영원한 생명얻는 방법을 잃어버리고 사망의사슬에 메이게 되었습니다.ㅠㅠ
그런데 그런 인생들이 너무도 불쌍하여 하나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또다시 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바로 2천년 전 새언약유월절로 영생을 허락하신 예수님 즉 재림예수님이시지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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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의 사슬가운데 놓여있다는 말이 처음에는 어떤 말인지 몰랐습니다.
답글삭제그런데 그 사슬을 풀어주신 아버지를 만나고서야 그 의미를 알았습니다.
사망의 사슬을 풀어주신 안상홍님, 당신께서 오시었기에...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사망죄를 새언약 유월절로써 사망의 사슬에 종노릇하던 우리들을 죄없는 몸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지금 이시대에도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만 사망죄를 없이 할수있습니다..우리에게 다시 죄사함을 허락하는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아버지 안상홍님이 오시지 않았다면...일평생 사망의 종노릇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암흑과같은 세상을 산다고 생각하니..두렵고 막막하네요..다시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오신 안상홍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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