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5

세상에서 바라보는 믿음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의 차이?하나님의교회



세상에서 인정하는 믿음은 
예수님을 믿고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일요일이면 옆에 성경책을 끼고 
교회에 가는 것이 믿음이지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은 어떨까요?
2천년전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복음을 전파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찾아가봐요.



누가복음 18장8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는 믿음을 가진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세요.
주변에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들이 수도없이 많아요.
믿음에 대한 자부심도 굉장히 강하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은 믿음이 없다 하셨습니다.
왜일까요?
세상에서 생각하는 믿음과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믿음이 
다름을 알수있죠.
그러니 이쯤해서 자신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믿음이란 막연히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란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당연히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겠죠.
~하나님의교회처럼요.




야고보서 2장 14.17절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믿음이란 믿음과 행위가 수반되었을때 진정한 믿음입니다. 
믿음을 증명하는 것이 행위입니다.
행함이 있을때 하나님께서는 너가 진실로 나를 믿는구나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지키라고 주신 말씀이지 
폼으로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아닙니다.



누가복음 22장 8~20절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하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라는 말씀은 무엇을 지키라는 말씀일까요?
바로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예수님은 믿고 있으면서 예수님께서 지키라 하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과연 믿음이 있다 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아니지요.
그런데 희한하게도 
오늘날 모든 세상의 교회가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말은 하면서 
예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새언약유월절은 무시하고 
오히려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 몰고있지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는 
세상의 수많은 교회가 있어도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제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있다면 
예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세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와보세요.


댓글 1개:

  1. 우리가 흔히 '천지차이'라고 하는 말이 있지요..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는 믿음과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믿음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은 말씀을 믿고 행하는 믿음입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