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30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은 ~ 하나님의교회

마이더스의 손과 생명수



마이더스의 손, 이라는 말이 있다. 흔히 어떤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른바 흥행에 능하거나 사업적 수완이 있는 사람, 남다른 재능을 가진 사람 등을 칭할 때 쓰는 말이다. 마이더스(Midas) 또는 미다스라고도 하는 이 용어의 기원은 무엇일까. 


옛적 한 나라에 마이더스라는 임금이 살고 있었다. 그에게 소중한 것은 오직 황금뿐이었다. 심지어 하나뿐인 딸에게조차 ‘메리골드’라는 이름을 붙여줄 만큼 그의 황금 사랑은 대단했다. 그는 산들이 황금으로 변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했다. 어린 공주가 선물한 민들레 꽃다발이 황금으로 변하는 상상도 했다. 과거에는 마냥 좋아했던 정원을 걸으며, 정원의 모든 것이 금으로 변한다면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을지 계산하기도 했다. 임금은 이런 상상을 하면 할수록 점점 웃음을 잃어갔다. 실제로 이뤄지지 않을 상상이었기 때문이었다.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임금은 금창고에 앉아 금을 만지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때 낯선 사람이 임금 앞에 나타났다. 그 사람은 임금에게 나지막한 목소리를 물었다. “임금님은 대체 얼마만큼의 금이 있어야 만족을 하시겠습니까?”


임금은 “손을 갖다 대는 것마다 금이 된다면 그것만큼 좋을 게 없지요”라고 대답했다. 그 사람은 임금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말을 남긴 채 사라졌다. 


다음 날 아침, 임금은 환호성을 지르고 말았다. 낯선 사람의 말대로 정말 손으로 만지는 모든 것이 금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자고 일어난 침대도, 입을 옷도, 음식도, 꽃다발도 모두 황금이 됐다. 임금을 뛸 듯이 기뻤다. 그때 공주가 달려왔다. 임금은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만 공주를 안고 말았다. 그 순간 소중한 딸 메리골드 공주가 황금으로 변하고 말았다. 임금은 황금으로 변한 공주를 보자 더 이상 웃을 수 없었다. 


더 이상 공주와 함께 음식을 먹을 수도 없고, 이야기를 나눌 수도 없게 됐다. 임금은 슬픔에 젖었다. 그제야 비로소 임금은 황금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자신의 어리석음을 가슴 깊이 후회했다. 그 순간 자신의 소원을 들어줬던 낯선 사람이 나타나 황금으로 변한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방법은 황금으로 변한 모든 것에 ‘물’을 뿌리는 것이다. 


임금은 사랑하는 공주를 시작으로 황금으로 변한 모든 것에 물을 뿌렸다. 더 이상 황금은 그에게 소중한 것이 아니었다. 성안에는 다시금 공주의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임금은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았다. 


이 이야기를 통해 세상 물질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그것은 ‘생명 구원’이다. 진정한 행복을 깨닫지 못해 물질만을 위해 사는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진정한 행복을 받으라고 말씀하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the bride)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생명수. 이 생명수를 받아야만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에 돌아갈 수 있다. 



세상 물질만을 좇았던 마이더스 임금은, 사랑하는 딸을 잃고서야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달았다. 생명이 약속된 ‘물’을 통해 다시금 생명을 얻었던 공주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생명수’를 받으라고 하신다. 눈물도, 애통도, 아픔도, 사망도 씻어주는 생명수를 받으라. 



세상에서 생명보다 더 귀한것이 무엇일까요?

금도 보화도 아니지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해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셨습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원한 생명이 약속되어 있는 새언약유월절을

지켜보세요.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왜냐구요?

새언약유월절 속에는 이 세상에서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기회는 나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지금이 바로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받을 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와보세요 ㅎㅎ




2013-07-29

평생 봉사하며 사는 이유~하나님의교회

황금팔의 사나이


호주에서 태어난 제임스 해리슨 씨는 열세 살 때 큰 수술을 받으면서 

무려 13리터의 혈액을 수혈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헌혈이 있었기 

에 다시 살 수 있었던 그는, 평생 헌혈로 세상에 봉사하며 살기로 다

짐했습니다. 그리고 헌혈이 가능한 나이가 되자, 그때부터 실행에 옮

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헌혈을 하면서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혈액형

은 Rh- 인데, 수혈받은 혈액은 Rh+ 라는 사실입니다. 원래는 Rh- 인

사람이 Rh+ 를 수혈받으면 혈액이 응고되어 죽게 되지만 그의 혈

액에는 응고를 막아주는 항체가 있기에 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의 특이한 혈액은 신생아의 용혈병을 치료하는 데 큰 도

움이 되어, 그의 혈장에서 추출한 백신으로 목숨을 구한 아기가 200

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2011년 5월, 천 번째 헌혈을 달성한 그에게 명예훈장이 주어졌습니다.

호주 국민들은 그를 '황금팔의 사나이'라 부르며 아름다운 행보에 경의

를 표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중에서 -



길어야 70, 80년 살 수 있는 생명을 허락받아서 평생을 봉사하며 

생명을 살리는 일에 이처럼 헌신하는데,

그렇다면 새언약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과연 어떠한 마음으로 남은 생애를 살아야 할까요?

나를 살리기 위해 내 부모가 죽어주었다면 자녀는 어떠한 마음으로

평생을 살아갈까요?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자녀를 다 모으시기까지

모진 고난도 마다하지 않으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은혜에

평생을 보답하며 살아도 부족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를 섬기며,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는 이유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하신 어머니의 가르침에 충성되이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3-07-26

웃어서 행복한 곳 하나님의교회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


오늘 길에서 우연히 본 글입니다.

짧은 글이지만

마음에 와 닿더군요.




웃어서 행복한 곳이 있습니다.

어디냐구요?

ㅎㅎ

하나님의교회랍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어머니의 사랑을 닮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얼굴에는

날마다 웃음꽃이 피어나지요.

웃어서 행복한곳 

하나님의교회랍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와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편한곳 ~집~ 하나님의교회

가장 좋은 곳



"아빠, 아빠는 외국으로 출장을 많이 다니시잖아요.

가본 곳 중에 어디가 가장 좋았어요?"

"음, 글쎄...."



1.  "에펠탑이 있는 프랑스 

파리도 기억에 남고"


                     2. "물의 도시라 불리는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도 아름다웠지."



3. "영국의 타워브리지 야경도 아주 멋있었어."



4.  "그래도 가장 편하고 좋은 곳은

역시 우리 집밖에 없더구나."





우리 영혼도 이와 마찬가지겠지요.

우리 영혼이 가장 편안함과 행복을 느낄수 있는곳

바로 우리 영혼의 고향 하늘나라입니다.

이 땅에 있는 집이 왜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지 아세요?

그것은 바로 나를 지극히도 사랑해 주시는 

아버지,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돌아가야될 하늘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나라가 가장 편안한 이유는 바로 그곳에서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행복한 이유는

바로 돌아갈 하늘고향에 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께서

우리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참하나님을 만나보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만나보세요.















2013-07-24

하나님의교회~사랑과 미움의 차이




일본의 과학자가 실험한 내용입니다.

4개의 물병에 똑같은 양의 똑같은 물을 담고 각각의 병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미워합니다', '싫어합니다'라는 글을 기록하였습니다.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 4병의 물을 가지고 똑같은 양의 쌀, 똑같은 방법으로 밥

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4개의 밥을 가지고 동일은 조건에서 상하는 시간을 비

교하였습니다.

신기하게도 '미워합니다'라는 글이 적힌 물병의 물로 지은 밥은 하루 만에 검

게 변하며 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연이어 '싫어합니다'라는 글이 쓰여진 물로 지

은 밥도 상하기 시작하더니 곧 이 두 가지는 고약한 냄새를 풍기고 거품을 일으키

며 썩어갔습니다.

반면 '감사합니다'라고 쓰여진 물병의 물로 지은 밥은 3일 후부터 상하기 시작

하였고 이보다 더 놀라운 것은 '사랑합니다' 라는 글이 적힌 물병의 물로 지은 

밥입니다.

며칠이 지나도 색상과 냄새가 변하지 않더니 일주일이 지나자 그제야 서서히

상하기 시작했습니다.  똑같은 물, 똑같은 쌀, 똑같은 조건에서 밥을 했는데 왜 그

결과가 이처럼 판이하게 다를 수 있을까요?








너무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같아요.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신성을 깨닫게 해주셨다 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교회)께서 왜 날마다 우리에게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웃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지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많이 닮아 있지요.

아버지, 어머니를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어머니를 닮은 자녀이기에 

내 옆에 있는 형제자매에게도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아름다운 말도 닮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감자꽃


감자꽃


화려하지도

아름답지도 않지만

6월의 신부처럼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감자꽃이 피었다.



발밑에서 자라는

올망졸망한 감자알들에

온 정성을 쏟지만

꽃향기를 뽐내고픈 너는

천생 여자인가 보다



그러나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장미에 비하랴

그윽한 향기를 지닌

라일락에 비하랴



뽐낼것 

내세울 것 없는

놋그릇 같은 투박한 삶일지라도

숨겨둔 희망에 내일을 담는다.



튼실한 감자알을 얻기 위해

꽃을 버려야하는 기로에서도

과감히

모든 것을 내려놓는

너는



내 어머니를 닮았다.





튼실한 감자알을 얻기위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과감히 버린 감자꽃.

마치 하나님의교회 좌정하신 어머니의 모습과도 같습니다.

자녀들을 천상으로 다시금 데려갈 수만 있다면

당신의 목숨까지도 아끼지 아니하신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지고하신 사랑입니다.

하늘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어찌 기쁘지 않을수 있을까요.



2013-07-23

하나님의교회~"하하하" 웃을수 있는 이유


강사가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왜 '하하하'하고 웃는지 아십니까?"

모두 그 질문에 쉽게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강사가 다시 질문했습니다.

"그럼, '하(下)'의 반댓말은 무엇일까요?"

저희는 '상(上)'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결국 내가 낮아져야 '하하하'하고 웃을 수 있는 겁니다.

높아지면 웃을 일이 별로 없을 뿐만 아니라 행복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께서 왜 우리에게

겸손하고 낮아져야 된다고 가르침을 주셨는지 이해가 되네요 ㅎㅎ

내가 낮아져야 내가 행복해지기에....

내가 낮아져야 "하하하" 웃을수 있기에....

하나님의교회가 오늘도 "하하하"웃을 수 있는 이유

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라 낮아져 있기 때문이지요.ㅎㅎ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고정관념에 갖혀있는 사람들

"더워 죽겠다!"

날씨가 뜨거워지면서 사람들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입니다.

다큐멘터리에서 고정관념에 대해 실험한 것을 봤습니다. 

불을 안 피운 난로 옆에서 사람들이 손을 녹이는 시늉을 합니다.

난롯불이 없는지 모르는 사람을 데려와 함께 손을 녹이다가 그 사람의 손을

난로에 갖다 댑니다. 

백이면 백 "앗, 뜨거!"하고 급하게 손을 뗍니다.

차가운 난로인데도요. 

난로는 당연히 뜨거울 것이라는 사람들의 고정관념때문입니다.


고정관념은 비단 이것뿐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는 기독교인들도 고정관념속에 갖혀있습니다.

그들의 고정관념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가르쳐 주신 

성경의 비밀 어머니하나님을 배척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고정관념은 

하나님은 한분 그것도 하나님은 남자이어야 된다는 생각속에 갖혀있지요.




하나님은 한분이 맞습니다.

그러나 한분 하나님속에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마치 계란이 겉은 하나지만

속은 노른자와 흰자 두 형상이 있는 것처럼 말이지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그런 우리들의 고정관념을 깨시고

성경속의 감추어진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셨습니다.

자신의 고정관념을 깨트려야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자신의 고정관념을 깨트려야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자 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22장 17절)







2013-07-22

하늘로 가는 택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로 가는 택시



한 자매님의 이야기입니다.

자매님이 시온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탔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가주세요."


"하나님의교회요? 그럼, 하늘로 가야겠네요?"


정말 센스 넘치는 기사님이죠?



ㅎㅎ 센스 넘치는 기사님 맞는거 같아요.

정말 하늘 나라로 가는 택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정말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하늘 나라로 가는 택시가 있답니다.ㅎㅎ

궁금하시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알려주신 방법 성경속에서 찾아드릴께요.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태복음 19장 16~17절)



생명 즉 영생에 들어가는 방법 이것은 곧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영생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계명을 지켰을때 영생이 있는 하늘나라에 갈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계명? 

혹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의 계명인줄 착각 하고 계신가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는 절대 하나님의 계명이 아닙니다.

사람이 태양신을 섬기기 위해 만들어놓은 사람의 계명일 뿐이지요.



아무거나 지켜도 하나님께서 이해해 주시겠지 생각하시나요?


천만의 말씀을요....



대한민국 사람은 대한민국 법을 지켜야 하고, 

미국사람은 미국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미국의 법을 지키면 통할까요?  이건 상식이죠.


마찬가지랍니다.


하나님의나라도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자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하나님의법 안식일, 유월절등 이 있습니다.

이 모든 하나님의 법을 찾아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죠.


그러니 하늘나라 가는 택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만 탈 수 있답니다.

왜냐구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는 유일하게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뿐이니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허락하신 가장 값진 선물

"기다림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네가 간절히 바라는 것, 그게 올거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깨우쳐 주신 우리의 고향

~ 바로 하늘나라입니다.~





세상의 모든 이들은 세상의 부귀영화를 기다리고

그 부귀영화를 위해 인생의 모든 것을 투자합니다.

긴 기다림 끝에 얻은 부귀영화라 할지라도

그것은 영원하지 못하고 신기루처럼 잠시 있다 사라지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기다리며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이 

후회하지 않는 가장 값진 삶이 될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간절히 기다려야 하는지 그 해답을 알려주셨답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그 해답을 알려주셨습니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히브리서 10장 36절)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1서 2장 25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정답?

우리가 기다림으로 인내하여 얻어지는 것 바로 영생이라 하셨습니다.


세상의 부귀영화는 얻었다 하는 순간

신기루 처럼 허무하게 사라지는 것이지만

하나님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영생은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인류에게 허락하신 가장 값진 선물입니다.

안상홍님 알려주신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

함께 받아보시지 않을래요?







2013-07-21

하나님의교회 no pain, no gain



콩나물은 따뜻한 방 안에서 주인이 하루에 몇번씩 부어주는 물을 먹으며 자란다.

천적의 위험도 없고 아무런 고통도 없지만 그렇게 자라다 보니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한다.

같은 콩이지만 거친 들판에 뿌려진 콩은 싹이 트고 자라날 때 

많은 시련에 직면한다.

천적의 위협과 세찬 비바람,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 어려움을 견디며 

물줄기를 찾아 힘써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다 보니 

나중에는 수십, 수백배의 결실을 하는 콩나무가 된다.



영어 속담에 "no pain no gain." 이라는 말이 있다.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이 없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가? 

당신의 살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고통 속에서도 자녀들을 살리는 일에 

모든 것을 아낌없이 희생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누구에게나 괴롭고 견디기 힘든 상황이있다.

시간이 흐르고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게 주어졌던 모든 시련의 시간들이 

오늘의 나를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주신 하나의 디딤돌이었고 

계단과 같은 역할을 했음을 느낄 것이다.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소원] 일부 발췌 -


시련을 통해 내 영혼이 강인해지고 튼실해진다는 사실

하나님의교회 오고나서야 깨닫게 되었지요.

예전에는 조그마한 시련에도

힘들어하고 원망하고 좌절하고....

이제는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언제나 곁에서 도와주시기에

시련도 그 어떤 어려움도 즐거움으로 이겨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