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과학자가 실험한 내용입니다.
4개의 물병에 똑같은 양의 똑같은 물을 담고 각각의 병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미워합니다', '싫어합니다'라는 글을 기록하였습니다.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 4병의 물을 가지고 똑같은 양의 쌀, 똑같은 방법으로 밥
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4개의 밥을 가지고 동일은 조건에서 상하는 시간을 비
교하였습니다.
신기하게도 '미워합니다'라는 글이 적힌 물병의 물로 지은 밥은 하루 만에 검
게 변하며 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연이어 '싫어합니다'라는 글이 쓰여진 물로 지
은 밥도 상하기 시작하더니 곧 이 두 가지는 고약한 냄새를 풍기고 거품을 일으키
며 썩어갔습니다.
반면 '감사합니다'라고 쓰여진 물병의 물로 지은 밥은 3일 후부터 상하기 시작
하였고 이보다 더 놀라운 것은 '사랑합니다' 라는 글이 적힌 물병의 물로 지은
밥입니다.
며칠이 지나도 색상과 냄새가 변하지 않더니 일주일이 지나자 그제야 서서히
상하기 시작했습니다. 똑같은 물, 똑같은 쌀, 똑같은 조건에서 밥을 했는데 왜 그
결과가 이처럼 판이하게 다를 수 있을까요?
너무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같아요.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신성을 깨닫게 해주셨다 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교회)께서 왜 날마다 우리에게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웃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지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많이 닮아 있지요.
아버지, 어머니를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어머니를 닮은 자녀이기에
내 옆에 있는 형제자매에게도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아름다운 말도 닮아야 하겠습니다.
늘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덕스러운 말로 형제,자매 우애하는 자녀로 영혼구원에 힘써야 겠네요~~
답글삭제오늘도 '사랑합니다'를 실천하고, 내일도, 모레도 실천해야겠습니다^^
답글삭제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령을 소멸치 말아야 합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