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진실에 귀를 귀울여 보세요
그럼 천국이 보일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보일것입니다.
處方箋(처방전)이란
의사(醫師)가 환자(患者)에게 줄 약의 이름과 분량(分量),
조제(調劑) 방법(方法) 등(等)을 적은 문서(文書)을 말한다.
만약 의사의 처방전을 무시하고 더 좋은 방법이라 하여 약사의 생각대로
환자에게 약을 조제해 준다면 어떻게 될까?
이러한 일이 교회안에서 일어나고 있다면 믿을 사람 있을까?
그런데 믿을 수 없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 6장 23절)
하늘에서 엄청난 죄악으로 인해 죽음이라는 병을 안고
이땅에 내려온 인류인생들.
그런 인류인생들의 죽음의 병을 치료하고 다시금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이땅위에 임하신 하나님.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 9장 12-13절)
의원으로 오신 하나님께서 어떠한 방법으로
우리 죽음의 병을 치료하실까?
당연히 처방전대로 치료하신다.
우리 죽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주신 처방전 바로 성경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 5장39절)
죽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주신 처방전=성경.
우리는 반드시 그 처방전에 따라야 죽음의 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속에 죽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어떠한 방법을 적어두셨을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5장 54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이것이 내 몸이다...
잔(포도주)을 가지사....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장 17-28절)
성경속에 기록된 죽음의 병을 치료하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
새언약유월절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이러한 새언약유월절을 없애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처방전에 기록되지도 않은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단체...
그들은 분명 처방전인 성경을 무시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행하고 있는 이상한 곳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처방전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이상한 단체로 매도하고
처방전을 무시하고 있는 그 기독교를 오히려
좋게 보고 있으니 아니러니할 뿐이다.
그래도 하나님의교회는 진리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 내려주신 처방전대로 끝까지 따라갈 것이다.
그래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영생이 약속되어 있음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영적의원이신 안상홍님께 나아가야만 우리의 영혼을 소성시켜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살수 있도록 처방을 내려주십니다.
답글삭제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로 오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처방전을 무시한 처방은 의미가 없고, 환자를 고치기는 어렵지요.
답글삭제영적 처방전을 받아야할 우리들은 진짜 처방전이 무엇인지를 먼저 찾아야겠네요..
죽음이라는 병에 걸린 인류가 하나님의 처방에 따르지 않으면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의 처방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영적 의원이신 하나님의 처방전을 따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