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9

타인을 향한 배려~~하나님의교회


쌍둥이의 쪽지


"안녕하세요. 저희는 비행기를 처음 타는 쌍둥이 형제입니다. 생후

14주밖에 안됐어요. 얌전히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귀가 아

프고 겁이 나서 침착하지 못할 수도 있어 미리 사과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부모님이 귀마개를 준비해 놓았으니 필요하시면 가지러 

오세요. 저희는 좌석 20E와 20F에 앉아 있습니다. 그럼 멋진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어느 소셜미디어에 쪽지와 함께 사탕이 들어 있는 작은 비닐

포장지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쌍둥이의 시점으로 쓰인 이 쪽지는 사

실 그 부모가 쓴 것입니다. 비행기를 처음 타는 아이들이 소란을 피울

것을 대비해, 미리 양해를 구하고자 승객들에게 일일이 나눠주었다고

합니다. 사진을 올린 승객은 "재치 있고 사려 깊은 부부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습니다. 

자녀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타인을 향한 배려가 훈훈한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평생토록 남을 위해서 살아온 분이 계십니다.

세상이 당신을 알아주지 않아도

평생을 남을 위해 헌신하신분!

평생을 남을 위해 배려 하시며 살아오셨던 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일으시기까지 수없이 멸시를 당하셔도

당신을 욕하는 인생들을 나무라지 않으시고

"원래 사람은 다 그래!" 하시며

인자한 웃음으로 넉넉히 그들을 품어 안으셨던 어머니.

그 사랑을 온 인류가 깨달았음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진정 사랑합니다.




댓글 1개:

  1. 늘 자녀들을 위해 희생의 길을 걸어가시고 오직 천국을 향해 갈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는 하늘어머니의 진정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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