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은 따뜻한 방 안에서 주인이 하루에 몇번씩 부어주는 물을 먹으며 자란다.
천적의 위험도 없고 아무런 고통도 없지만 그렇게 자라다 보니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한다.
같은 콩이지만 거친 들판에 뿌려진 콩은 싹이 트고 자라날 때
많은 시련에 직면한다.
천적의 위협과 세찬 비바람,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 어려움을 견디며
물줄기를 찾아 힘써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다 보니
나중에는 수십, 수백배의 결실을 하는 콩나무가 된다.
영어 속담에 "no pain no gain." 이라는 말이 있다.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이 없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가?
당신의 살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고통 속에서도 자녀들을 살리는 일에
모든 것을 아낌없이 희생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누구에게나 괴롭고 견디기 힘든 상황이있다.
시간이 흐르고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게 주어졌던 모든 시련의 시간들이
오늘의 나를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주신 하나의 디딤돌이었고
계단과 같은 역할을 했음을 느낄 것이다.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소원] 일부 발췌 -
시련을 통해 내 영혼이 강인해지고 튼실해진다는 사실
하나님의교회 오고나서야 깨닫게 되었지요.
예전에는 조그마한 시련에도
힘들어하고 원망하고 좌절하고....
이제는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언제나 곁에서 도와주시기에
시련도 그 어떤 어려움도 즐거움으로 이겨낼 수 있답니다.
지금 이시간 고통스럽고 힘들지라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우리에게 천국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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