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30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유월절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하나님의교회☜여기로 와서 확인해 보세요.


마지막 비행


"추락한다. 탈출하겠다. 전방에 마을이 보인다. 탈출 불가..."
1991년 12월 13일,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마을 상공에서 비행실습을 
마치고 착륙하려던 두 전투기가 충돌했습니다. 한 전투기의 조종사는
낙하산으로 비상 탈출했지만, 다른 전투기의 조종사는 끝까지 조종간을
붙들고 다급한 목소리만 남긴 채 장렬히 산화했지요.
목소리의 주인공은 파일럿의 꿈을 코앞에 두고 마지막 관문을 수행
중이던 스물세 살의 이상희 대위. 충돌한 전투기가 가옥이 밀집한 곳
으로 급하강하자, 그는 방향을 바꾸기 위해 탈출을 포기했습니다.
추락 지점은 민가에서 불과 10m 떨어진 미나리밭이었는데, 그의 희생
이 없었더라면 마을에 엄청난 피해가 있었을 거라고 주민과 군 관계
자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이후, 마을 경로당 앞에는 추모비가 세워졌고, 그의 고향인 성남시
야탑동에는 '상희공원'이 조성되어 젊고 용감한 군인의 살신성인 정신
을 기리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중에서 -



하루가 멀다하고 소름끼치게 하는 각종 범죄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 주소다.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라면 아마도 더 무서운 
시대임을 느낄 것이다.  
내가 살기위해 남을 죽이고 가족을 죽이는 시대
이렇게 무서운 현실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상희 대위같은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따뜻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이런 곳이다. 
세상에 사랑을 전해주고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가 바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다.
세상이 하나님의교회만 같다면 정말 살기 좋은 곳, 
웃음이 넘치는 세상이 될 것이다.


2013-09-27

소망과 기쁨 하나님의교회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나 죽음을 면치 못한다. 
세상에서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는다.
그러면 창세 이후 지금까지 몇 사람이나 태어났으며 
몇 사람이나 죽어갔을까?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결국에 가선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사망의 종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만물의 영장이 왜 사망의 종이 되었을까?
사람은 10년을 살든지 100년을 살든지 결국에 가서는 
사망의 다스림을 받게 되니 허무한 것이 인생이라 하겠다. 
이 허무한 인생길, 영원히 살지 못하는 나그네 세상,
참으로 인생은 운명이 다하는 그 시간까지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사단의 종노릇하다가 결국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운명으로 
끝을 맺고 마는 가련한 인생이 되고 말았다. 


시편 90편 9~10절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 하나님의교회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중에서 -



얼마전 가까운 지인의 임종을 지켜봤기에 너무나 마음에 와 닿는 내용같아요.
우리의 인생이 길어야 80년 인데  영원할것처럼 착각하며 살았던 지난날들...
명예도 사라지고, 우리네 이름도 사라지고, 부와 아름다음도 한순간에 
사라지는 것들인데 그것을 위해 내 모든것을 투자했던 시간들...


영원한 기쁨과 행복이 있는 천국에 가자고 천국의 길 알려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영원한 기쁨이 존재하는 천국의 길을 부지런히 전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있기에 많은 이들이 천국을 깨달아 
그곳을 소망하게 될 것입니다.


2013-09-26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이가 있다면 그분은 나의 어머니일것입니다. 
나보다 더 내 영혼을 걱정하시고 사랑하시는 이가 있다면 그분은 바로 하늘어머니일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진정한 어머니의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그 사랑을 함께 느껴보아요.


버스를 타고 가는데, 한 정류장에서 큰 가방을 메고 어린 두 딸을 양손에 잡은 아주머니가 승차했다. 빈자리가 거의 없어 아주머니는 큰딸을 왼편 창가 좌석에 앉히고 오른편 창가 좌석에 비스듬히 자리를 잡았다. 무릎에 앉힌 둘째 딸을 꼭 안은 아주머니는 큰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셨다. 
그때였다. 직진 신호를 받고 교차로를 통과하던 버스가 반대편에서 불법 좌회전을 하며 달려오던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나는 봉을 꽉 잡아 다치지 않았지만 많은 승객들이위험한 상황이었다. 그중 의자에 앉아 계시던 아주머니는 아이를 품에 안은 채 그대로 앞으로 고꾸라져 넘어지고 말았다. 놀란 아이가 울음을 터트렸다. 아주머니는 황급히 몸을 추스르더니 아이를 품에 안고 "괜찮아 괜찮아"하며 아이를 달랬다. 그러고는 큰아이가 무사한지 확인한 후에야 안도의 한숨을 쉬고 몸을 일으켰다. 일어나서 자리로 가는 아주머니가 다리를 절뚝거렸다. 아이를 보호하느라 그대로 넘어져 무릎을 심하게 다치신 듯 했다. 살갗이 벗겨진 팔 군데군데에서는 피가 나고 있었다. 
나는 놀라서 "아주머니 팔에서 피가 많이 나요"라고 말했지만, 아주머니는 별거 아니라며 손을 내저었다. 내가 보기에는 아주머니의 몸이 더 많이 다치고 아파 보이는데도 아주머니는 오로지 아이들만 신경썼다. 곧바로 구급차가 도착해 아주머니와 아이들은 병원에 갔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아주머니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자신보다 먼저 자녀를 생각하고, 자녀를 위해 고통을 참고 견디는 사람. 어머니는 그런 존재인가 보다.
당신의 아픔, 상처, 희생은 돌아보지 않으시고 나의 작은 생채기 하나에도 가슴 아파하시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이 오늘 더욱 가슴에 사무친다.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9월호 중에서 -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사49장 15~16절)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하늘어머니가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도 행복하고 즐겁답니다. 




2013-09-25

돌아갈 고향이 있음에~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파독 간호사였던 분의 회갑 잔치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독일에는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몇 차례에 걸쳐 건너온 한국인 광부와 간호사들이 많이 정착해 살고 있습니다. 실업 문제를 해결하고 외화를 벌기 위해 독일에 파견된 분들입니다. 잔치에 온 손님들의 대다수가 40여 년 전 함께 파견된 간호사와 광부들이었습니다. 
그중 한분이 편지를 낭독했습니다. 젊은 시절, 가족과 나라를 위해 독일에 와서 수십 년일 일했는데, 어느덧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돌아보니 인생이 덧없는 게 느껴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타향에서 외국인, 이방인으로서 받았던 설움과 고향땅에 대한 그리움이 겹쳐져 잔치는 이내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저도 눈물을 흘리다가 문득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그네 인생이 돌아갈 진정한 영의 고향인 천국을 알 뿐 아니라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그곳에 데려가 주시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돌아갈 고향이 있어 행복합니다.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9월호중에서 -

우리의 본향이 하늘임을 알려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먼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히 11장 13~16절)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원래의 고향은  이 땅이 아닌 바로 하늘나라 입니다. 
이땅에서의 삶은 우리 영혼이 하늘에서 이땅에 내려와 70~80년 잠시 머물러 있는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땅은 괴로움과 슬픔과 고통이 따를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나그네가 고향에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는 고향을 잊지 않고 반드시 돌아가겠다는 각오가  필요한 것처럼 우리 영혼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그네의 삶인지 조차 알지 못하고 이땅이 전부인양 살아가던 우리들에게 우리의 고향을 알려주시고 우리의 근본을 알려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늘고향에 돌아가겠다고 각오한자는 어떠한 힘든 시련도 거뜬히 이길 수 있기에 오늘 하루의 삶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의지하며 감사하는 하루가 되어야 겠습니다. 


모르는 사이에 ^*^ 하나님의교회


모르는 사이에


영국의 대표 시인인 로버트 브라우닝의 극시 <피파가 지나간다>의 주인공 
피파는 베니스의 실크 공장에서 일하는 가난한 소녀입니다.
일 년 중 딱 하루뿐인 휴가를 맞은 피파는, 마을에서 가장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되는 네 사람의 집을 차례로 지나며 기쁨에 찬 노래를 부릅니다. 
실상 남들이 알지 못하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들은 피파의 노래를 듣고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평안과 자유를 느낍니다. 
피파는 자신이 얼마나 큰 일을 해냈는지도 모르고, 휴가를 의미 없이 보냈다는 
생각에 아쉬워하며 잠자리에 듭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이면에서 벌어진 일들을 우리는 알지 못하니,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그것이 전부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혹시라도 복음의 결실이 없다고 자괴감에 빠져 있지는 않나요?
 모르는 일입니다. 
무심히 흘려보낸 듯한 나날 속에, 한 영혼을 구원한 엄청난 일이 일어났을지도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힘이 빠질 필요도 없습니다. 
수걱수걱 걸어가는 복음의 길 뒤에 남겨진 미미한 흔적까지도 
하나님의 눈에는 뚜렷하게 보이니까요.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9월호중에서 -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모든것은 하늘아버지, 어머니께서 분명 
상급으로 갚아주실 것이니  오늘이라는 하루의 삶을 기쁨과 즐거움과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는 가운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안에서 하루를 보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정말 복 받은 
자녀들인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2013-09-24

오늘도 설레는 하나님의교회


저 우주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가 천국~고향에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애절하신 기다림이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

혹여나 떠나온 고향을 잊어버릴까 

떠나온 고향 잊지 않기를 눈물로 기도하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이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


천국을 기다리는 설레임~~~

하나님의교회가 오늘 하루 설레는 이유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을 찾아주신이유~~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그러나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은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이지 신약에는 지킬필요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 과연 오늘날에는 지킬필요 없을까요?
2천년전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과 사도들의 행적을 살펴볼께요.



누가복음 22장 14~20절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지키신 유월절이 어떤 유월절인지 아시나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을 반대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지키신 누가복음 22장의 유월절을 구약의 율법인 유월절을 지켰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지키신 유월절은 구약의 유월절이 아닌 신약의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셨답니다. 구약의 유월절을 지키셨다면 예수님께서는 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켜야 했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키신 것이 아니라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새언약의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을 행해서 예수님을 기념하라 하셨지요.
행하라는 것은 유월절을 지키라는 말씀이요,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라 하신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십자가를 통해서 예수님을 기념하고 있지만 실상 예수님께서는 십자가가 아닌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서 당신을 기념하라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도 않으면서 예수님을 올바로 믿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하는 방법은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AD325년에 사라져 버린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시고 지키게 해주신분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찾아주신 안상홍님을 전하며 지키는 이유입니다. 
2천년 전 수많은 이스라엘백성들이 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킬때, 예수님과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만이 양이 아닌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을 지켰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모든 기도교에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않을때, 오직 2천년 전처럼 떡과 포도주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2013-09-23

최선을 다하는 마음 하나님의교회

실력이 뛰어난 양궁 선수가 있었다. 

하지만 경기 도중 한 번의 실수로 우승을 놓친 후부터 

실력 발휘를 마음껏 하지 못했다. 

어느 날, 감독이 말했다.

"이제부터 화살을 하루에 딱 한개씩만 쏘기로 한다."

선수는 감독의 말이 이해가 안 됐지만 무슨 뜻이 있으리라 믿고 

날마다 하루에 한 번만 과녘을 향해 활시위를 당겼다.

얼마 후 출전한 경기에서 그는 마침내 우승을 거두었다. 

그제야 선수는 감독에게 지금까지 하루에 화살 하나로만 

연습하라고 한 이유를 물었다. 

"화살을 여러 개 가지고 있으면 이번에 실수해도 또 기회가 

있다는 생각에 집중력을 높이기가 힘들다. 

그러나 화살이 하나밖에 없으면 이번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에 

그 화살 하나에 최선을 다하게 되지. 

앞으로도 늘 그런 마음으로 훈련에 임한다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일을 행함에 있어서 얼마나 긴 시간을 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집중력을 가지고 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겠지요.

얼마나 긴 시간을 전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간절하게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을 가지고 

전했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잊지 말아야 겠어요.





하나님의판결의 기준~~~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하나님의교회에는 알고 있기에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아요.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목사노릇 하고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행하는 자들....그들은 목사노릇 하였기에 구원을 얻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판결은 "떠나가라"였습니다. 
떠나가서 어디로 가겠습니까? 당연히 지옥 불못입니다. 
그들이 목사노릇 하고도 배척당한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성품이 안좋아서도 아니고 학벌이 낮아서도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불법이라는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행했기 때문에 지옥에 들어갔습니다. 

불법? 하나님의 법이 아닌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법을 말하고 있는 것인데 오늘날에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등이 바로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불법인 것입니다. 
이런 불법을 지키면서도 목사들은 불법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기에 구원을 받을 거라 확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법은 아무리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 하더라고 그 불법을 행하면 결코 천국갈 수 없음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불법을 행하면 천국가지 못한다 말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성경이 그렇게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뜻이 무엇인지 알고 하나님의 법이 무엇인지 알고 행했을때 구원에 이를 수 있음을 목사들은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 법 안식일, 유월절을 무조건 배척할 것이 아니라 구원얻고 싶다면 천국에 가기를 소망한다면 반드시 지켜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일요일예배나 크리스마스에 있지 않답니다. 
하나님의 뜻은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해했다면 
이런 말은 못하겠지요. 
변명하기보다 하나님의교회처럼 하나님의 뜻을 행해보세요.




2013-09-22

오늘이 기쁜 하나님의교회



유명한 심장외과 교수가 청진기로 한 심장병 환자의 심장 소리를 듣고 나서 
"완전히 서드사운드 갤럽을 보인다"고 진단했다.
갤럽(Gallop)은 의학 전문 용어로 심장병 말기 상태를 의미한다. 
의사의 말은 환자의 회복이 힘들다는 뜻이었다.
그런데 의사의 진단과 달리 환자는 그날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마침내 건강을 되찾은 환자에게 교수가 어떻게 그렇게 빨리 
회복될 수 있었는지 물었다.
환자가 말했다.
"교수님이 제 심장이 완전한 '갤럽'을 보인다고 하셨지요?
갤럽(gallop-승마에서 말이 네 발을 모두 땅에서 떼고 뛰는일)이라면 
말이 질하는 모습 아닙니까?
그만큼 제 심장에 힘이 남아 있다는 뜻으로 하신 말씀이셨을 테지요.
그전까지 희망이 없다가 교수님의 말을 듣고 반드시 나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모든 일에는 우리의 마음먹기에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오늘의 기쁨과 내일의 설레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방식대로 새언약유월절,안식일을 지키는 이유???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삶의 방식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심같이 하나님의교회도 하나님의 사랑의 방법대로 사랑하고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삶의 방법이기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땅에서 하나님의 삶의 방식대로 사는것이 쉬운 일일까요?
그 답을 찾아가봐요.



시편 137편 1~6절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케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4.  우리가 이방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찐대 내 오른손이 그 재주를 잊을찌로다
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나의 제일 즐거워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찐대 내 혀가 내 입 천장에 붙을찌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바벨론에 사로잡혀서 비참한 삶을 살았을까요?
그것은 바벨론이 바로 고향이 아닌 이방땅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방땅이기에 예루살렘의 삶의 방식을 고수하지 못하고, 예루살렘의 삶의 방식을 부정하는 일이 계속되었지요. 예루살렘에 있을때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안식일 유월절등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도 당연한거 였는데 이방땅에 오고나니 이 모든 삶의 방식대로 사는것이 어렵게 되었지요.



마치 조선사람이 조선말 쓰고 조선의  방식대로 사는게 당연하지만
이 당연한 일들이 일제치하에 있을때에는 조선말, 조선의 삶의 방식을 다 버려야 하고 일본의 삶의 방식대로 살아야 하는것처럼 말이지요. 조선말, 조선의 삶의 방식을 다 버리고 일본의 삶의 방식대로 살아야 할때는 정말 비참함 그 자체이지 않을까요? 이방땅이 되었기에 비참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삶의 방식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거지만 이땅에서 하나님의 삶의방식을 고수하며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어려운 이유입니다. 
고향에 있었다면, 하늘나라를 떠나오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삶의 방식대로 사는 것이 자유로웠겠지만 사단이 통치하는 이 땅에 와 있으니 당연히 하나님의 방식대로 사는 것이 쉽지는 않는 것이지요. 



그러나 비록 이방땅에서 비참한 삶을 살았지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던 이스라엘백성들과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백성들 또한 이방땅에서 삶이 비참할 수 밖에 없고 힘들수밖에 없지만 다니엘처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삶의 방식인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킨다면 분명 고향에 돌아가는 즐거움이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이유입니다.



2013-09-16

행복의노래 부르는 하나님의교회^**^


대 숲



어머니를 앙망하는
한결같은 충정
청죽의 위용으로
청아한 하늘 길 낸다.


번민만 끊임없던
육체의 소욕을 비우니
올곧은 성정안에
성령의 소욕 가득 차고


괴로움만 안겨주던
추악한 자존심 버리니
마디마디 섬김의 도 굳어져
겸손으로 단련된 공명을 낸다.


여린 댓잎 쳐대는
거칠고 모진 바람조차
밀어내지 않고
거부하지 않고 다 품어 감싸 안으니


어머니 닮은 그 넉넉함
푸른 이파리 자애로운 그늘 아래
누구라도 쉬어가고픈 
청명한 대숲


그 청 빛에 물들다.




짧은 글이지만 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
]
자녀들의 수많은 허물이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의
가슴을 아프게 해도 
자녀들 밉다 하지 않으시고 
자녀들의 허물을 말없이 감싸 안으시는 하늘어머니...

어머니의 따뜻한 품안에서 
날마다 행복의 노래를 부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혹여나 자녀들이 천국에 미치지 못할까
육체의 욕심을 비우고 
그 마음에 사랑을 채우라 늘
교훈하여 주신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그 품안에서 날마다 콧노래를 부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도 행복 그 자체랍니다.




2013-09-13

하나님편에 서 있는자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 법인 유월절을 이단이라 하며
지키지 못하게 하는 자들은 누구일까요?
왜 그토록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을 반대하고 나서는 것일까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하나님의 법인 유월절을 싫어할까요?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장 16~17절)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 3장 4~5절)


"선악과를 먹으면 죽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선악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누구의 말입니까? 
뱀 즉 마귀의 말입니다.

사단 마귀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말로서 미혹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비단 이 미혹의 역사가 에덴에서만 있을까요?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에스겔 18장 21절)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 언약의 말을 좇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니라 
이 언약은 내가 너희 열조를 쇠풀무 애굽땅에서 이끌어 내던 날에 그들에게 명한 것이라 곧 내가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렘11장 3절)


쇠풀무 애굽땅에서 이끌어 내던 날에 명하신 언약은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정녕 살고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다"고 말씀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세상 기독교 목사들은 유월절 지키면 이단이라 말합니다. 
하나님과 반대되는 말을 하고 있는 저들.....과연 누구의 편에 서 있는 것일까요?

에덴에서 하나님과 반대되는 말을 한자는 분명 마귀입니다.
이땅에서 "유월절 지키면 이단이다 유월절 지키지 않아도 죽지 않는다"
하나님과 반대되는 말을 하고 있는 자들은  누구의 편에 서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분명히 알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느냐 멸망을 받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는 누구의 편에 서서 일하고 있느냐 하면 바로 
하나님편에 서 있는 곳입니다.




2013-09-12

^**^하나님의교회~ 굳은결심속에 따르는 축복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로 결심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로 결심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어떠한 힘든 상황과 여건이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옛적 다니엘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로 결심했을때 
상황에 굴복하지 않았고  그 결과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았던 역사가 있습니다.


다니엘
1장
1. 유다왕 여호야김이 위에 있은지 삼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것을 에워쌌더니
2.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기구 얼마를 그의 손에 붙이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의 묘에 이르러 그 신의 보고에 두었더라
3.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명하여 이스라엘 자손중에서 왕조고가 귀족의 몇 사람
4. 곧 흠이 없고 아름다우며 모든 재주를 통달하며 지식이 구비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모실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방언을 가르치게 하였고
5. 또 왕이 지정하여 자기의 진미와 자기의 마시는 포도주에서 그들의 날마다 쓸 것을 주어 삼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이는 그 후에 그들로 왕의 앞에 모셔 서게 하려함이었더라
6. 그들 중에 유다 자손 곧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더니
7. 환관장이 그들의 이름을 고쳐 다니엘은 벨드사살이라 하고 하나냐는 사드락이라 하고 미사엘은 메삭이라 하고 아사랴는 아벳느고라 하였더라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9. 하나님이 다니엘로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10. 환관장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내가 내 주 왕을 두려워하노라 그가 너희 먹을 것과 너희 마실 것을 지정하셨거늘 너희의 얼굴이 초췌하여 동부 소년들만 못한 것을 그로 보시게 할 것이 무엇이냐 그렇게 되면 너희 까닭에 내 머리가 왕 앞에서 위태하게 되리라 하니라
11. 환관장이 세워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를 감독하게 한 자에게 다니엘이 말하되
12. 청하오니 당신의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13.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진미를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보이는 대로 종들에게 처분하소서 하매
14. 그가 그들의 말을 좇아 열흘을 시험하더니
15.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진미를 먹는 모든 소년보다 나아 보인지라
16. 이러므로 감독하는 자가 그들에게 분정된 진미와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니라
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18. 왕의 명한바 그들을 불러 들일 기한이 찼으므로 환관장이 그들을 데리고 느부갓네살 앞으로 들어갔더니 
19. 왕이 그들과 말하여 보매 무리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와 같은 자 없으므로 그들로 왕 앞에 모시게 하고 
20.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배나 나은줄을 아니라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온 다니엘...
포로로 잡혀오면 포로는 종의 입장입니다.
다니엘도 마찬가지 였지요. 
그런 종의 입장에 놓여있는 다니엘에게 바벨론 왕은 극진한 대우를 해주었지요.
세상 이치를 보면 황송한 입장 아닌가요?
그런 상황에서 내 주장을 펼 수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주는 대로 먹어야 할 입장임이기에 포로 마음대로 채식하겠다
주장하기는 참으로 어려운 상황일 것입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음식에 부정한 음식이 섞여 있었던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 결심하지 않는다면 거절하기가
참으로 어려운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속에서 다니엘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로 결심을 했고
그 결심을 실천으로 옮기게 되었지요.
그 결과 다니엘에게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했던 것입니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분명 우리 앞길에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는 마음이 꺾일만큼 
어려운 상황이 올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런 힘든 상황이 오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바로 내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고 결심하는 
굳은 의지가 중요한 것이지요.
꼭 천국에 가겠다는 결심, 하나님을 떠나지 않겠다는 결심...
엘로힘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마음입니다.



2013-09-11

하나님의교회가 기쁨이 넘치는 이유~^**^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하루하루가 행복하기만 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함께하는 곳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하루하루가 기쁘기만 합니다.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놓고 고향갈 날을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속에 설레임이 있듯이
 하늘부모님 기다리실 천국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하나님의교회 식구들 하루하루가 설레임입니다.


귀향길


고속도로는 꽉 막히고

버스와 기차는 사람들로 붐비지만

귀향길이 그리 힘들지 않은 것은

그리운 부모 형제를 곧 만난다는 

설렘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디쯤 왔느냐, 조심히 오거라."

수화기 너머 부모님의 달뜬 목소리에

마음은 벌써 고향에 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생각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장 13~16절


우리 영혼의 고향 하늘나라 
그곳에는 우리 영혼이 이땅에서 모든 시련을 이기고
천국에 꼭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시는 하늘부모님이 계십니다.
이러니 어찌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행복하지 않을수 있겠나요.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하고 기쁘고 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