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하루하루가 행복하기만 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함께하는 곳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하루하루가 기쁘기만 합니다.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놓고 고향갈 날을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속에 설레임이 있듯이
하늘부모님 기다리실 천국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하나님의교회 식구들 하루하루가 설레임입니다.
귀향길
고속도로는 꽉 막히고
버스와 기차는 사람들로 붐비지만
귀향길이 그리 힘들지 않은 것은
그리운 부모 형제를 곧 만난다는
설렘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디쯤 왔느냐, 조심히 오거라."
수화기 너머 부모님의 달뜬 목소리에
마음은 벌써 고향에 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생각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장 13~16절
우리 영혼의 고향 하늘나라
그곳에는 우리 영혼이 이땅에서 모든 시련을 이기고
천국에 꼭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시는 하늘부모님이 계십니다.
이러니 어찌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행복하지 않을수 있겠나요.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하고 기쁘고 설레입니다.
부모님께 간다는 것처럼 설레는 것은...
답글삭제하늘 열적 부모님께 나아간다는 설레임...
그래서 하나님의교회가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