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30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유월절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하나님의교회☜여기로 와서 확인해 보세요.


마지막 비행


"추락한다. 탈출하겠다. 전방에 마을이 보인다. 탈출 불가..."
1991년 12월 13일,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마을 상공에서 비행실습을 
마치고 착륙하려던 두 전투기가 충돌했습니다. 한 전투기의 조종사는
낙하산으로 비상 탈출했지만, 다른 전투기의 조종사는 끝까지 조종간을
붙들고 다급한 목소리만 남긴 채 장렬히 산화했지요.
목소리의 주인공은 파일럿의 꿈을 코앞에 두고 마지막 관문을 수행
중이던 스물세 살의 이상희 대위. 충돌한 전투기가 가옥이 밀집한 곳
으로 급하강하자, 그는 방향을 바꾸기 위해 탈출을 포기했습니다.
추락 지점은 민가에서 불과 10m 떨어진 미나리밭이었는데, 그의 희생
이 없었더라면 마을에 엄청난 피해가 있었을 거라고 주민과 군 관계
자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이후, 마을 경로당 앞에는 추모비가 세워졌고, 그의 고향인 성남시
야탑동에는 '상희공원'이 조성되어 젊고 용감한 군인의 살신성인 정신
을 기리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중에서 -



하루가 멀다하고 소름끼치게 하는 각종 범죄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 주소다.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라면 아마도 더 무서운 
시대임을 느낄 것이다.  
내가 살기위해 남을 죽이고 가족을 죽이는 시대
이렇게 무서운 현실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상희 대위같은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따뜻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이런 곳이다. 
세상에 사랑을 전해주고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가 바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다.
세상이 하나님의교회만 같다면 정말 살기 좋은 곳, 
웃음이 넘치는 세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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