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7

사도 요한이 본것....하나님의교회


2천년 전 하나님의교회를 다녔던 사도요한은 
어떠한 계시를 보았을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나 알지 못하는 
사도요한의 계시....


요한계시록 1장 1~3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은 '반드시 속히 될일' 을 계시를 통해 보았다.
그리고 그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하였다.
그렇다면 먼저는 요한이 어떠한 계시를 
보았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은 성령과 신부가 등장하시어 
인류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실 것을 
계시로 본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복받을 자들이겠는가?
예언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하였으니
성령과 신부가 등장하시어 부르실 때
그 음성을 듣고 생명수를 허락받는 자들이
아니겠는가?
이들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다.
성경의 예언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요한이 본 예언대로
마지막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등장하시어
인류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분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시다.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는 교회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2013-12-26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하나님의교회



그러고보면

모든것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나 봅니다.



2천년 전 

예수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안에서

능력주시는 예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던 사도바울...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사도바울의 정신을 

가져야 겠어요.

내게 능력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입니다.ㅎㅎ













2013-12-25

하나님의 특별한 날 안식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는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라고 번역하였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난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한다. 다음은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의 일부를 인용한 것이다.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다.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이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날을 특별한 날로 정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지키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을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교회로 와서 하나님의계명인 안식일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2013-12-24

온 세상이 즐거워하는 크리스마스 [하나님의교회]

전세계가 떠들썩할 크리스마스가 되었네요.
크리스마스가 되면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
괜히 기분이 들떠있는걸 볼 수 있죠.

그런데

그거 아세요?

크리스마스는 원래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라
태양신 탄생일이었다는 것을요.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답니다.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든 아니든
무슨 상관이 있냐구요?

구원을 소망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성경에서는 12월 25일이 예수님 탄생일이라는
언급조차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 탄생하신 날이 겨울이 아닌 봄이였음을 
성경을 통해 유추해볼 뿐입니다.



 누가복음 2장 5~8절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그러면 왜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이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지 않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탄생하신날을 기념하길

원하지 않으셨기 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녀들이 기념해야 될 날이
예수님 탄생하신 날이 아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 그 죽으심을 기념하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누가복음 22장 14~20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라는 말씀은 
유월절을 지켜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라는 말씀입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탄생일이 아닌 
자녀들을 위해 죽으신 그 죽으심을 기념하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어떻게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켜서 당신의 죽으심을 기념하라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초대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예수님의 말씀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켰고 또 그 새언약유월절을 전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어떠해야 할까요?
세월이 흘렀다 해서 예수님의 말씀이 변할 수는 없답니다.
1천년이 흘렀든 2천년 이 흘렀든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왜 오늘날에 와서는 
2천년 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켰던
새언약유월절이 사라져 버린 것일까요?
그것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지 못하게
새언약유월절을 폐지시켜 버리고
대신에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념하도록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것은 
바로 사단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게 
방해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세상은 그런 사단의 교묘한 수법을 깨닫지 못하고
크리스마스에 취해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제라도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편에 서서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유월절을 지켜보세요.

2013-12-23

어머니...인내...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인 내


빌 포터는 뇌성마비 때문에 오른손을 쓸 수 없었다.

번번이 취업에 실패하던 그는 영업하기 힘든 지역,

아무도 원하지 않는 곳을 자청해 겨우 한 생활용품회사에 입사했다.

사람들은 걸인 취급하거나 동정심으로 대할 뿐이었지만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고 다니면서 

제품을 홍보했다. 

왼손만으로 무거운 가방을 들고 매일 15킬로미터를 걸어다니던

그는 24년 후, 회사의 영업왕으로 뽑혔다.

빌 포터의 성공 비결은 어머니가 매일 점심으로 싸주신 

샌드위치 앞뒤로 새겨진 문구, '인내'였다.


대부분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뒤에는 어김없이 어머니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시며

도와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따스한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있기에

오늘도 하하~♬호호~♬입니다.ㅎㅎ


2013-12-22

순간을 생각한 사람과 영원을 생각한 사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2천년 전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복음을 전파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때 좌우편에 두 강도가 있었습니다.
그 절체절명의 순간, 두 강도는 너무나 다른 선택을 하였지요.


누가복음 23장 39~43절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두 강도의 차이점 보이시나요?
좌편에 있는 강도는 순간을 생각한 사람이요, 우편에 있는 강도는 영원을 생각한 사람이었지요. 좌편 강도는 군중들의 뜻에 영합하면 혹시나 자신을 살려줄지 모른다는 일말의 기대를 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당신이 그리스도여든 우리를 구원해보라"고 예수님을 비방했습니다. 
좌편의 강도가 순간만을 생각했다면 우편의 강도는 영원을 내다보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께 구원의 은혜를 간구했습니다. 영원을 선택한 고로 그는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예수님의 직접적인 말씀으로 천국의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2천년 전에 있었던 일로만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실 건가요?
그러면 큰일납니다.
이 역사를 교훈삼아 우리는 순간만을 생각하며 살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을 생각하며 사는 우리들이 되어야 겠지요.
왜냐하면 보이는 순간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세계는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18절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어떤 이들이 현명한 삶을 살고 있을까요?
순간만을 위해 사는자들? 아님 영원을 생각하며 사는 자들?
우리(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사람들)만큼은 순간만을 위해 살것이 아니라 영원을 생각하며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겠지요.
영원을 준비하는 삶은 무엇일까요?
영원을 준비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산답니다.
순간을 선택한 자들은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되어 있든간에 하나님의 말씀은 무시하고 세상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이해하는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사람들이 선택한 것은 사람들의 보편적인 생각이 아닌 영원을 위해서 기록된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유월절, 안식일등 하나님의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사람들처럼 영원을 생각하며 하나님의말씀인 하나님의계명을 지켜보세요.
하나님의교회로~와보세요.



2013-12-20

함께해요 하나님의교회


어떤 일을 하기에 완벽한 조건이란 없다.
자기 기준에 딱 맞는 여건이 갖추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은 
영영 아무것도 못한다. 
축복을 쌓는 일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부족함이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여러 가지 핑곗거리를 찾게 만들고,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그 두려움과 염려를 떨치고 일어서는 힘이 바로 믿음이다.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처럼, 하나님의 생각은 언제나 우리보다 높다.
한 치 앞을 알지 못하는 인생의 한정된 지식과 생각으로,
영원하고 무한한 하늘의 축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가늠하기는 어렵다.
우리의 앞날을 모두 내다보시고 가장 축복된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다면, 모든 염려는 
하나님께 맡기고 부르심의 사명을 온전히 받들어야 되겠다. 
축복을 쌓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말이다.

한정된 인생의 시간속에서
가장 부족한 자녀에게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서는 
가장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큰 사명을 맡겨주셨기에 
오늘도 감사와 행복으로 천국을 향해 힘차게 아니모~~♬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해요~~♬


2013-12-19

가짜 교회의 특징**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누구인지 모르는 기성교단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사람인데 어찌 하나님일 수 있냐고요.
헉~~
영혼의 존재인 우리들도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내려왔는데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그들의 말이 이해가 되시나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사람인 우리보다도 더 능력이 없으시고 
우리보다 더 못하신 분이라는 결론밖에 안나오죠.
사람보다도 못하신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찬송하고 있는 
기성교단들의 모습이 어이가 없지요. 
안상홍님은 사람이기에 하나님일 수 없고,
사람이신 예수님은 구원자로 믿고 있으니....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성경의 증거를 받으신 
재림예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장 2~5절



사도 요한의 예언을 볼 때 일곱인으로 봉한 성경책은 다윗의뿌리가 오시기까지는 아무도 개봉할 수 없다고 했지요. 사도시대 오순절부터 시작한 하나님의교회는 사단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단이 들어옴으로 인하여 박해를 당하고 생명의 진리는 짓밟혀 약 1260년 동안 암흑시대를 이루어 진리의 흔적은 찾아볼 수도 없게 되었지요.


종교개혁자 루터도 개혁은 했지만 초대교회(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켰던 진리는 찾지 못하였고, 그 후에 여러 종교 개혁자들이 나왔지만 어느 누구도 그 생명의 진리를 찾아내는 사람은 없었지요. 


종교암흑세기를 거치면서 완전히 사라져버린 새언약의 진리를 왜 개혁자들조차도 찾지 못했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은 다윗의 뿌리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성경은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인봉된 성경의 진리를 개봉시켜 주신다고 했으니까요.





여기서 잠깐!!!
그럼 다윗의 뿌리를 알려주지 아니하고 다윗의 뿌리를 언급하지 아니하면 그곳은 거짓교회요 가짜교회요 진리교회가 아니라는 말씀이지요.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계시록에 예언된 다윗의 뿌리는 초림예수님이 아닌 재림예수님을 의미하죠.
왜냐구요?
계시록이 예언될 당시 이미 초림예수님은 부활승천하신 이후지요.
그런데 그 예수님이 마지막 시대 또다시 다윗의뿌리로 등장하셔서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개봉시켜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개봉시키신 분이 바로 다윗의 뿌리요 그분이 세우신 교회가 참진리교회요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교회인 것입니다.
그러니 다윗의뿌리 재림예수님을 말하지 않는 교회가 어떻게 진리교회가 말할 수 있나요.
성경의 인봉된 비밀을 개봉시키신 분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지요.

www.watv.org ☜ 확인해 보세요.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개봉시켜주신 성경의 비밀을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직접 확인하고 알아보세요.






2013-12-18

엄마의 미소...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우연한 기회에 부모님의 약혼 사진을 보았습니다.
오래된 흑백사진 속에는 멋진 양복을 입은 아빠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활짝 웃는 엄마의 손에 반지를 
끼워주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에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제 기억 속의 부모님은 참 많이 상하신 모습이었는데,
사진 속의 부모님은 마냥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살면서 이토록 환한 엄마의 미소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가난한 살림에 여섯이나 되는 자녀들을 돌보느라
늘 몸이 부서져라 일하셨던 엄마에게 평생 미소 한 번
드리지 못한 후회에 더욱 눈물이 났습니다. 
사진 속 꽃다운 엄마의 모습은 자식들로 인해 사라져갔지만
엄마가 보여주신 희생과 사랑은 언제까지나 제 가슴에
고이 기억될 것입니다.
자녀들의 죄로 인해 영화로운 천상의 모습을 벗고
이 땅까지 오셔서, 상할 대로 상하신 하늘 어머니 모습에
또다시 가슴이 아파옵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께서 환한 웃음을 지으실 수 있도록,
어머니의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는 자녀가 되렵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사 49장 15절)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사 50장 1절)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쫓겨온 자녀들을 찾아 
이땅까지 임하여 주신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자녀들을 향한 그리움이 얼마나 사무쳤으면 
죽음의 고통도 마다하지 않고 이땅까지 오시었을까요? 
자녀찾아 이땅까지 오신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를 
사람들은 조롱하기 바쁘지만 
래도 자녀들의 눈은 하늘 천상에서 함께 했던 
우리 영혼의 어머니심을 알아봅니다.
자녀들이 외면해도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끝까지 참아주시며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가 계시기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와보세요.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야 말로 
진정한 내 영혼의 쉼터입니다.






2013-12-16

엄마가 있기에....하나님의교회


엄마가 있기에...


직장에서 친하게 지내는 언니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다. 
이야기가 하도 재미있어 신나게 웃다가 나도 모르게 언니의 팔을 붙잡았다.
'어?'
팔이 어찌나 얇은지 마치 초등학생의 팔 같았다.
언니는 깜짝 놀란 내 표정을 보고는 자신의 팔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팔이 좀 이상하지? 어릴 때, 소아마비가 와서 왼쪽 팔이 이렇게 됐어."
"소아마비요? 그럼 이쪽 팔은 전혀 못 쓰는 거예요?"
언니는 팔을 크게 돌리며 말했다.
"아니, 재활 치료를 잘 받아서 괜찮아. 얇을 뿐이지, 생활하는 데 지장은 없어."
"와, 언니 대단하네요!"
내 입에서 감탄이 절로 나왔다. 
언니는 고개를 저었다.
"아니야, 내가 아니라 우리 엄마가 대단하지. 
엄마가 없었으면 나는 아마 평생 한쪽 팔로만 살았을 거야."
언니에게 소아마비가 온 것은 다섯 살쯤이었다고 한다.
단순한 열감기인줄 알고 해열제만 먹이다 나을 기미가 없자 
다급해진 엄마가 언니를 안고 응급실을 갔다. 
겨우 열은 내렸지만 언니는 고열 때문에 왼쪽 팔에 마비가 오고 말았다. 
언니의 엄마는 못쓰게 된 딸의 왼쪽 팔을 어떻게든 되살리려고 
무진장 애를 쓰셨다고 한다. 
언니가 밥 먹을 때 왼쪽 팔을 사용하지 않으면 밥을 아예 주지 않으셨고,
왼쪽팔에 힘을 키워야 한다며 무조건 왼쪽 팔만 쓰게 하셨단다.
언니는 왼쪽 팔을 쓰다듬으며 말을 이었다.
"밥 먹는 시간이 아무리 늦어져도 엄마는 항상 기다려주셨어. 
30분, 1시간이 넘어가도 내가 왼팔로 밥을 다 먹을 때까지 기다리셨지. 
그리고 다섯 살 때부터 열다섯 살 때까지 십 년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재활 치료를 받게 하셨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심지어 당신이 아프셔도 
내 재활 치료만큼은 절대 빠지지 않으셨지."
"그래서 팔을 다시 쓸 수 있게 된 거예요?"
"그래, 만약 엄마가 없었더라면 난 진작 포기하고 말았을걸? 
엄마가 있어서 내가 이렇게 팔을 쓸 수 있게 된 거야."
언니의 이야기를 듣는 내내 가슴속에 하늘 어머니가 그려졌다.
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가 계시지 않았다면 내 영혼은 어떻게 되었을까? 
죄로 인해 죽어 가던 내 영혼은 결코 소성함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믿음의 길이 힘들고 지친다며 포기해버렸을지도 모른다.
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께서는 우리 영혼을 어떻게든 살리시려고 
당신이 고통스럽고 힘들더라도 끝까지 참아주시며 바른길로 이끌어 주신다.
나도 포기하지 않겠다.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가 함께하시기에, 
하늘의 축복도 영원한 천국도 인내로써 받는 자녀가 되리라.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중에서
          www.watv.org





2013-12-12

진실을 바로 알아야....하나님의교회


요즘 역사를 주제로 한 드라마들이 
TV에 자주 등장합니다. 
자칫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를 
재미있게 접하는 것은 좋은데,
문제는 보는 재미를 높이려다 보니 
실제 역사에 중점을 두기보다 
허구적인 내용을 너무 많이 
가미한다는 것입니다. 
드라마 자체가 허구이기는 하지만 
역사를 다루다 보니, 
역사 드라마의 경우 한국사를 배우는 청소년들뿐 아니라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역사를 잘못 알게 만들어버리지요. 
그래서 항간에서는 역사를 잃으면 
나라를 잃는다는 말과 함께 
드라마 시청을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역사를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라 여겨집니다.



성경의 역사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성경은 수많은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일곱째날 안식일, 
유월절과 함께 3차의 7개 절기,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켰던 수건규례 등 
하나님의 절기들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알려주시고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켰던 이 진리가 
종교암흑세기를 거치면서 사람의 편리를 위해 
많은 것들이 더해지고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성경의 역사가 왜곡되는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역사는 곧 정신이라 했습니다. 
역사를 잃으면 나라를 잃는다는 말처럼,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켰던 진리를 잃으면 
영원한 하늘나라를 잃습니다. 
재림예수님께서 또다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의 진리가 변질되었음을 알았으니 
혼자만 알고 있을것이 아니라 성경의 진리를 
바로 알리는 파수꾼의 사명 감당해야 겠습니다.



2013-12-11

작은사랑 ♥ 큰기쁨~~하나님의교회



9월29일 일요일,
관내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이.미용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활동을 하기에 앞서, 매 시간 이웃에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전해지길 기도했다. 그리고 청년들은 부녀 분들이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하는 동안, 어르신들을 안마해드리기로 계획했다. 
부푼 마음도 잠시, 경로당의 한 할머니가 저희를 보자마자 "오늘은 경로당에서 회의가 있는 날인데 누가 머리를 하겠느냐"며 탐탁지 않아 하셨다. 회의 시간에 맞춰 음식 준비를 돕겠다고도 말씀드렸지만 필요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다. 통장님과 부녀회장님이 도착하실 때까지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다행히도 통장님과 부녀회장님은 반가워하시며 경로당 2층으로 안내했다. 
그리고 거울과 슬리퍼를 챙겨다주시며 간이 미용실을 꾸미도록 도와주셨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한분한분 경로당 안으로 모여들면서 어색했던 분위기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금세 웃음꽃과 이야기꽃이 경로당에 활짝 피었다. 어르신들은 휴일에 쉬지도 않고 이렇게 좋은 일하러 와줘서 고맙다고 하셨다. 칭찬을 받으니 마음이 뿌듯해져서 봉사하는 손길에 더욱 힘이 들어갔다. 

처음에 못마땅해 하시던 할머니의 표정도 조금씩 밝아지셨다. 나중에는 웃는 얼굴로 저희에게 이것저것 묻기도 하시고  음식도 세세히 챙겨주셨다. 그 모습을 보자 저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졌다. 할머니가 처음에 왜 그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말씀대로 진실하고 겸손하게 행하면 진심이 통하는 것 같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오실 때마다 계속 돌아가며 안마를 해드렸다. 어르신들의 손과 팔을 계속 주무르니 손 마디마디가 저렸다. 하지만 멈추고 싶지는 않았다. 그동안 살아오신 수고가 고스란해 배어 있는 어르신들의 거칠고 메마른 손과 팔을 보니 조금이라도 더 해드리고 싶었다. 

평생을 자식위해 수고하셨으면서도 어르신들은 여전히 입만 열먼 자식 걱정뿐이었다.
어르신들의 자식 향한 마음에 하나님의교회 하늘 부모님이 떠올랐다. 자녀 때문에 상하시고 늘 수고하시면서도 자녀들의 안위만을 걱정하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늘 부모님을 생각하며 더욱 정성으로 어르신들을 대했다. 

점심식사 이후, 본격적으로 경로당 청소를 시작했다. 서로 도와가며 그릇을 치우고 걸레질을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통장님이 "세상에 이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어디있느냐"며 동에서 발간하는 소식지에 저희들이 봉사활동한 내용을 실어야겠다고 하셨다. 

어르신들도 맞장구를 치며 좋아했다. 특히 머리 손질을 받으신 한 할머니께서 머리가 예술이라고 연거푸 칭찬하셔서 저희 모두 한바탕 크게 웃었다.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다며 이날 봉사에 동행한 미용사 한 분은, 할머니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이분도 속히 하나님의교회 하늘 가족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그들의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이사야 60장 21절).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선한 마음과 선한 행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다시한번 마음에 새긴 날이었다. 봉사는 저희 자신의 마음보다는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마음으로 행해야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특별한 날, 정해진 시간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각자 처한 환경에서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사랑을 드러내자고 가만히 다짐해 본다.





2013-12-09

꽃피우는 선인장처럼....하나님의교회 진정한 엘로히스트



지난해 선인장 화분을 선물받았습니다. 
저는 그 선인장 이름을 '푸이타'라고 지었습니다.
푸이타는 작고 불투명한 가시가 가득한 선인장이었습니다.
'내게 이 못생긴 선인장보다 더 좋은 선물을 줄 수도 있었을텐데...'
이런 생각에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푸이타가 저와 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서러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억울한 마음에 그 못생긴 화초와 제가 어떤 점이 닮았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선인장의 좋은 점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선인장은 가시가 있는 식물이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때가 되면 화려하고 예쁜 꽃을 피우는 식물이야. 
또 많은 물을 저장할 수 있어서 물이 없어도 장기간 살 수 있고
날씨 변화에도 잘 적응하는 능력이 있지."
많은 장점이 있긴 하지만 가시로 둘러 쌓여 있는 이 못생긴 식물이
왜 나와 닮았다는 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푸이타가 바닥으로 떨어지려고 해서 
손으로 힘껏 잡았더니 가시 하나가 손에 박혔습니다. 
손가락에서 피가 나고 너무나 아팠습니다. 
'난 단지 푸이타를 보호해주고 싶었던 건데...'


그 순간 제 영적인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교만과 모난 성품, 가시같은 말들로 나를 둘러싸고,
사랑으로 다가오는 형제자매를 아프게 하는 제 모습이 
선인장과 닮아 있었습니다. 
지금껏 돌과 같이 굳은 마음으로 하늘 가족들에게 상처와
아픔만 준 것을 깨달으며 참 많이 울었습니다. 
아름다운 하늘 자녀의 모습으로 변화되지 못했던 
지난날을 회개했습니다. 
어느덧 선인장이 화사하고 붉은 꽃을 피웠습니다. 
가시로 뒤덮인 한 식물이 어떻게 이토록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지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때가 되면 아름다운 꽃을 내는 선인장처럼 저도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어머니 닮은 모습으로 변화되어
아름다운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동안 
가시있는 선인장을 닮아 있는 제 모습이 보였지요.
하나님의교회안에서 아버지,어머니의 모습을
닮아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더군요.
가시같은 성품으로 하나님의교회 영의 형제자매들을
아프게 하고 그로인해 마음아파 하셨을 어머니를 생각하며
이제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어야 겠어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답게...
아버지,어머니의 자녀답게...
예쁜모습으로 거듭나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