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전 하나님의교회를 다녔던 사도요한은
어떠한 계시를 보았을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나 알지 못하는
사도요한의 계시....
요한계시록 1장 1~3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은 '반드시 속히 될일' 을 계시를 통해 보았다.
그리고 그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하였다.
그렇다면 먼저는 요한이 어떠한 계시를
보았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은 성령과 신부가 등장하시어
인류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실 것을
계시로 본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복받을 자들이겠는가?
예언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하였으니
성령과 신부가 등장하시어 부르실 때
그 음성을 듣고 생명수를 허락받는 자들이
아니겠는가?
이들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다.
성경의 예언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요한이 본 예언대로
마지막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등장하시어
인류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분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시다.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는 교회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요한이 보았던 계시 속의 주인공들!!
답글삭제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성령과 신부가 부를 때 나아가 생명수를 받는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