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3

어머니...인내...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인 내


빌 포터는 뇌성마비 때문에 오른손을 쓸 수 없었다.

번번이 취업에 실패하던 그는 영업하기 힘든 지역,

아무도 원하지 않는 곳을 자청해 겨우 한 생활용품회사에 입사했다.

사람들은 걸인 취급하거나 동정심으로 대할 뿐이었지만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고 다니면서 

제품을 홍보했다. 

왼손만으로 무거운 가방을 들고 매일 15킬로미터를 걸어다니던

그는 24년 후, 회사의 영업왕으로 뽑혔다.

빌 포터의 성공 비결은 어머니가 매일 점심으로 싸주신 

샌드위치 앞뒤로 새겨진 문구, '인내'였다.


대부분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뒤에는 어김없이 어머니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시며

도와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따스한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있기에

오늘도 하하~♬호호~♬입니다.ㅎㅎ


댓글 1개:

  1.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녀를 늘 걱정하시고, 자녀 위해 기도하시는 어머니...
    우리들의 육신의 어머니께서 그러하듯이 영의 어머니께서도 늘 우리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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