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2
순간을 생각한 사람과 영원을 생각한 사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2천년 전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복음을 전파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때 좌우편에 두 강도가 있었습니다.
그 절체절명의 순간, 두 강도는 너무나 다른 선택을 하였지요.
누가복음 23장 39~43절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두 강도의 차이점 보이시나요?
좌편에 있는 강도는 순간을 생각한 사람이요, 우편에 있는 강도는 영원을 생각한 사람이었지요. 좌편 강도는 군중들의 뜻에 영합하면 혹시나 자신을 살려줄지 모른다는 일말의 기대를 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당신이 그리스도여든 우리를 구원해보라"고 예수님을 비방했습니다.
좌편의 강도가 순간만을 생각했다면 우편의 강도는 영원을 내다보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께 구원의 은혜를 간구했습니다. 영원을 선택한 고로 그는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예수님의 직접적인 말씀으로 천국의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2천년 전에 있었던 일로만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실 건가요?
그러면 큰일납니다.
이 역사를 교훈삼아 우리는 순간만을 생각하며 살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을 생각하며 사는 우리들이 되어야 겠지요.
왜냐하면 보이는 순간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세계는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18절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어떤 이들이 현명한 삶을 살고 있을까요?
순간만을 위해 사는자들? 아님 영원을 생각하며 사는 자들?
우리(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사람들)만큼은 순간만을 위해 살것이 아니라 영원을 생각하며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겠지요.
영원을 준비하는 삶은 무엇일까요?
영원을 준비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산답니다.
순간을 선택한 자들은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되어 있든간에 하나님의 말씀은 무시하고 세상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이해하는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사람들이 선택한 것은 사람들의 보편적인 생각이 아닌 영원을 위해서 기록된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유월절, 안식일등 하나님의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사람들처럼 영원을 생각하며 하나님의말씀인 하나님의계명을 지켜보세요.
하나님의교회로~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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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라는 문구가 생각나네요...
답글삭제영혼 문제에 있어서는 더더욱 중요한 일이지요..
영원을 준비한 삶은 하나님의 말씀을 중요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