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에게는 가슴을 움직이는 말
어떤 이에게는 눈물을 흘리게 하는 말
어떤 이에게는 미소를 짓게 하는 말
어떤 이에게는 따뜻함을 주는 말
어떤 이에게는 희망을 주는 말
너무나 감사한 그 말,
어머니.
사람들은 어머니를 가리켜 '고향'이라 하고,
어머니를 통해 사랑을 배우고 편안함을 느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1위가 '어머니'이듯
어머니는 그 이름만으로 힘이 되는 존재다.
그런 어머니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두분이 계시다.
엄마 그리고 하늘 어머니...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는 내가 알지 못했을 때부터 나를
사랑하시고, 내가 알지 못하는 나의 미래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내가 깨닫지 못하는 나의 죄까지도 용서하시고,
조건 없이 끝없이 나를 사랑해주시는 분이다.
◈ 하나님의교회 소울중에서◈
저에게 역시 '가슴을 움직이는 말'은 "어머니"입니다.
답글삭제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건네지 못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오늘 이렇게 불러봅니다.
"감사해요,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