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2

진실을 바로 알아야....하나님의교회


요즘 역사를 주제로 한 드라마들이 
TV에 자주 등장합니다. 
자칫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를 
재미있게 접하는 것은 좋은데,
문제는 보는 재미를 높이려다 보니 
실제 역사에 중점을 두기보다 
허구적인 내용을 너무 많이 
가미한다는 것입니다. 
드라마 자체가 허구이기는 하지만 
역사를 다루다 보니, 
역사 드라마의 경우 한국사를 배우는 청소년들뿐 아니라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역사를 잘못 알게 만들어버리지요. 
그래서 항간에서는 역사를 잃으면 
나라를 잃는다는 말과 함께 
드라마 시청을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역사를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라 여겨집니다.



성경의 역사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성경은 수많은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일곱째날 안식일, 
유월절과 함께 3차의 7개 절기,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켰던 수건규례 등 
하나님의 절기들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알려주시고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켰던 이 진리가 
종교암흑세기를 거치면서 사람의 편리를 위해 
많은 것들이 더해지고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성경의 역사가 왜곡되는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역사는 곧 정신이라 했습니다. 
역사를 잃으면 나라를 잃는다는 말처럼,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켰던 진리를 잃으면 
영원한 하늘나라를 잃습니다. 
재림예수님께서 또다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의 진리가 변질되었음을 알았으니 
혼자만 알고 있을것이 아니라 성경의 진리를 
바로 알리는 파수꾼의 사명 감당해야 겠습니다.



댓글 1개:

  1. 역사가 왜곡되었을 때 바로잡는 일을 해야함이 마땅하듯 성경 역사가 왜곡되었다면 바로잡는 일이 진행되어야죠...
    우리 영혼에 관한 일이니까요...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절기를 지키는 일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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