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모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 단체인지 아시나요?
하피모...어떤 단체인지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법무경찰신문에 기재된 사실을 통해 하피모의 정체를 알려드릴께요.
-이미치출처:법무경찰신문-
특정 교단을 비방할 목적으로 개설된 하피모(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대표 이덕술 목사)가 증오선동(헤이트 스피치) 집회로 사회분열을 초래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 단체는 가정폭력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해 가정파괴를 주동하는 집회를 개최하며, 법원에서 허위사실로 판명된 문서를 온라인에 유포해 특정단체에 대한 증오심을 유발한다. 증오의 대상을 파괴하려고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를 유포하며 차별을 정당화하는 것이 헤이트 스피치의 핵심 활동이다.
본지는 지난 4월 14일 특집기사를 통해 편견에 사로잡혀 인격살인을 자행하는 하피모의 헤이트스피치 실태를 집중 조명한 바 있다. 또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하피모’라는 기사를 통해 자칭 재림주를 자처한 강근병 씨가 이단 전문가인 이덕술 목사와 손잡고 헤이트 스피치로 사회적 분열을 초래하는 이율배반적 현상을 지적한바 있다. 관련보도 이후 하피모의 증오선동 활동을 더 구체적으로 보도해 달라는 독자들의 요구와 제보가 빗발쳤다.
이 가운데 본지는 하피모 회원이자 시오니즘(하나님의교회탈퇴자모임) 대표인 강근병(41) 씨가 “하얼빈에서 중국인을 상대로 시한부 종말론과 재산 갈취 사기행각을 벌이다 한국으로 추방당했다”는 제보를 접했다. 강씨는 5개월째 하나님의 교회를 비방하는 오프라인 시위를 진두지휘하는 인물이다. 그는 집회현장에서 자신이 “하나님의 교회의 피해자임”을 부각시키며 “하나님의 교회의 시한부 종말론 사기에 속아 갖다 바친 내 전 재산을 돌려 달라”고 주장한바 있다.
그러나 여러 제보의 내용대로 강씨가 시한부 종말론과 재산 갈취 사기행각을 벌였던 인물이라면 그의 활동은 후안무치(厚顔無恥)한 행위로 전락한다. 시한부 종말론과 재산 갈취로 물리적 피해를 입힌 반사회적 인물이 바로 ‘강근병 자신’이 되기 때문이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큰소리를 치고 헤이트 스피치를 주도하며 사회분열을 조장하는 일은 공동체 사회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출처:법무경찰신문-
가정파괴를 주도하고서도 오히려 하나님의교회로 인해 가정이 파괴되었다고 피해자로 둔갑하고 있는 단체가 바로 하피모입니다.
사람을 믿으면 이단이라 주장하면서, 하나님의교회를 파괴하기 위해 자칭 재림주라 자처하는 강근병과는 손잡고 있는곳이 바로 하피모입니다.
시한부종말론을 외친 인물이 바로 강근병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하나님의교회가 시한부종말론을 외쳤다고 주장하는 곳이 바로 하피모입니다.
진실을 왜곡하고 온갖 거짓으로 사람들의 눈을 속이고 있는곳이 바로 하피모입니다.
여러분!
진실을 바로 보세요. 하피모의 가증한 거짓에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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