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2

영혼의 건강지키기~//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저희집 아이들은 세수와 양치질을 싫어합니다.
제가 "검사할 거야"하고 엄포를 놓는 날만 깨끗이 씻고
그렇지 않은 날에는 대충 하거나 
아예 안 하고 넘어가기 일쑤입니다.
밖에서 묻혀 온 먼지와 세균을 그대로 두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는데, 
당장 눈에 보이지 않으니 
아이들은 그저 귀찮게만 여길 뿐입니다.



아이들의 모습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안상홍님의 자녀로서 
저의 영적인 모습을 봅니다.


천국에 입성하기까지 
안상홍님 알려주신 성경말씀을 
매일 상고하고 성품도 닦아야 
영혼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텐데 
저도 때로는 남들에게 보일 때만 열심히 하는 
'보여주기 신앙'은 아니었나 싶어서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답게 
열심히 성경말씀 상고해야겠어요.ㅎㅎ


깨끗이 씻어 건강을 지키듯, 
우리 영혼을 아름다운 모습으로 씻어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하고 
날마다 안상홍님 알려주신 성경 말씀을 상고하며 
성품의 변화를 입어야겠습니다. 
그래야 
영적 고난과 시련이 와도 이길 수 있는 
영혼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나를 염려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영혼의 안전을 위한 노력에 
더욱 힘쓰는 자녀가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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