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9

충격!!!~~~총으로 하나님의교회를 쏴버렸으면 좋겠다는 하피모

여러분~! 
한번 심각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만약 아무런 이유없이 누군가에게 증오의 대상이 되어서 하루가 멀다하고 날마다 비방의 말을 듣고 증오의 말을 듣고 그것도 모자라 모든이로 하여금 여러분을 증오하게 만든다면 여러분은 과연 어떻게 대처하겠으며 어떠한 마음이 들까요? 
물론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되겠지만 안타깝게도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피모에 의해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그렇답니다.
하피모(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 대표 이덕술 목사)회원들은 하피모 카페를 통해 하나님의교회를 증오의 대상으로 삼고 모든이로 하여금 하나님의교회를 증오하게 만드는 단체가 바로 하피모회원들입니다.
더욱더 안타까운 일은 그들이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데도 일부는 그들의 거짓에 속아 진실인양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피모의 실체에 대해 '법무경찰신문'에 기재된 내용을 일부 발췌해서 올려봅니다.



‘하피모’, 인터넷에 악성루머 유포해 종교적 편견 부추기고 증오 선동 

하피모가 증오 대상으로 지목한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안상홍氏가 창시한 곳으로 매주 토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곳이다. 하피모는 이 교회의 교리, 예배 방식, 신앙의 대상이 기성 기독교와 다른 점을 문제삼고 있다. '다른 것은 틀린 것'이라는 편견으로 '반사회적인' 것인양 매도하며 선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피모는 “하나님의 교회는 시한부 종말론을 수시로 외쳐서 재산을 갈취한다” 또는 “하나님의 교회로 인하여 이혼과 가출, 재산헌납, 아동학대 등 수 많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로 인한 피해자 회원이 4,000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피모는 과거 수차례 법원에서 ‘허위사실’로 확인된 것을 인터넷에 유포하고 확대˙재생산해 이 교회에 대한 편견과 증오심을 확산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헤이트 스피치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인다.




하피모 회원들은 카페에 “(하피모)모든 회원분들의 궁극적인 바람은 하나님의 교회의 ‘소멸’이다.…이제는 행동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저 총으로 저들을 쏴버렸으면 좋겠다”, “사이비종교 단체를 척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 중에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고립시켜 말려죽이기’이다”, “정말로 뼈만 앙상하게 남겨버릴 작정이다”, “기다려라! 니네 쓰러질 때까지 두 눈 뜨고 지켜볼테니까”, “이제부터 사냥 시작이다. 사냥꾼 여러분께서는 마구잡이로 사냥하시면 좋겠다”, “밥이 아깝다. 바퀴벌레 같은 신도들”이라는 글을 올려 물의를 빚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신도라는 이유로 극단적인 증오의 언어를 사용해 상대를 경멸하며, 존재 자체를 부정한다. 증오의 대상을 파괴하는 것은 헤이트 스피치의 궁극적인 목적이자 핵심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교회에 다닌다면 잔인하게 괴롭혀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방법을 공유한다는 점이다. 심지어 가정파괴를 조장하며 아동학대 수법까지 상세히 조언한다. 하피모 일부 회원들은 카페에 “돈을 주지 마라. 생활비를 직접 관리하고 차라리 맞벌이를 하게 하는 것도 나름 방법. 아내를 지치게 해야 한다. 헌금도 못하게…. 아내가 눈치 채지 않게, 반발하지 않게 지능적으로. 그 교회 다니는 걸 무척 힘들어하게 해야 한다”, “저 개××들 때려 부수면 집으로 돌아온다”, “애들이 보는 앞에서 싸워라”라는 글을 올리며 가정 폭력을 부추긴다.
-법무경찰신문 일부 발췌-


여러분~!
자세히 읽어 보셨나요? 
하피모 회원들이 카페를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교회를 음해하고 비방하는지 말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교회가 시한부종말론을 외치며 가정을 파탄내고 이혼을 조장한다는 등의 내용으로 하나님의교회를 음해하고 있지만 이미 법원판결문에서는 하피모의 주장이 허구임을 명백하게 증거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원판결문은 감춘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거짓으로 또다시 하나님의교회를 증오하고 비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짓은 반드시 거짓으로 드러나고, 진실은 반드시 진실로 드러난다는것...
그러기에 앞서 모든이가 그들의 거짓에 속지않고 진실을 바로 볼줄 아는 눈을 가졌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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