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0

하나님의교회 비리를 고발한다던 하피모...알고보니...


여러분~~!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이야기좀 들어보시겠어요?
뭐냐구요?


바로 하피모에 의해 피해를 당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의 기가 막힌 사연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인해 피해를 봤다는 하피모.
하나님의교회 비리를 고발하겠다는 하피모.
그런데
하피모가 알고보니 비리로 범벅
하피모 모임의 주요 간부들이
공금횡령혐의로 법정구속...
징역 6월 확정

-크리스찬 신문 일부 발췌-

 하나님의교회의 비리를 고발하겠다고 밝힌 
강A씨, 강B씨, 우씨(하피모 주요간부들임)등
알고보니 이들은 하나님의교회로 인한 피해자도 아니며
하나님의교회 탈퇴자도 아니고
오히려 공금횡령등 하나님의교회에서 
물의를 일으켜 제명처분된 자들이다. 

-크리스찬신문 일부 발췌-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는 
강A씨
그는 하나님의교회 공금을 횡령한 범죄 사실을 숨기고
교리 문제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자진 탈퇴한 것처럼 행세하다가
들통난 적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미국LA 지역 당회장을 맡았던 
강A씨
하나님의교회 공금 3만여 달러를 횡령해
2002년 7월30일자로 목사직분이 박탈.제명처분.
하지만 그는 2003년 기자회견에서 
교리문제로 탈퇴했다며 자신의 범죄행위를 감추고
안산상록교회(진용식 담임목사)와
월간 현대종교(발행 탁지원)에서 
하나님의교회 신도를 상대로 한 개종사업을 도왔다.


진용식 목사는 현대종교와 유기적으로
강제 개종사업을 진행중이었으며
하나님의교회 부녀자들을 개종시키려
가족들로 하여금 강제로 정신병원에 감금케 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진용식목사는 이 사건으로 2008년 대법원에서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공동강요.공동감금방조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2년의 유죄확정 판결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가해자이면서
오히려 하나님의교회의 피해자인척 연기하며
언론을 속이고 
듣는 이로 하여금 하나님의교회를 증오하게 만드는
종교집단/// 하피모...
참으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일 아니겠습니까?
연기는 드라마에서나 보는것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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