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30

분명한 이유~~?하나님의교회

 에베레스트를 넘는새

8,848m 높이의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헬기조차 접근하기 힘든 그 험한 상공을 거침없이 날아가는 새가 있습니다.
기러기 중에서도 온순하고 우아한 자태를 지닌 줄기러기입니다.
줄기러기는 에베레스트를 일 년에 두 번 넘습니다. 
인도 저지대에서 겨울을 나다가 봄이 되면 티베트 고원으로 이동하지요.
혹한과 급변하는 기상에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비행 경로이지만 
낮은 고도로 우회하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정면 돌파하여 
1,600km가 넘는 거리를 단 하루만에 가는데, 
알에서 깨어난 지 몇 달 안되는 어린 기러기도 예외는 아닙니다. 
과연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겨울에는 먹이를 구하고 봄에는 새끼를 쳐야 한다는 분명한 이유와 
가야 할 목적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끈끈한 동료애도 큰 몫을 차지합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지만 함께하기에 두려움을 떨쳐 내고 
하늘 높이 치솟아 힘찬 날갯짓을 하는 것입니다.
날아가면서 끊임없이 내는 소리는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라는,
동료를 향한 격려와 응원의 노래입니다. 
그렇게 줄기러기는 불가능을 뛰어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도 분명한 목적지가 있습니다.

바로 영원한 생명과 날마다 행복이 넘쳐나는 하늘나라이지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천국이라는 분명한 목적지가 있기에

어떠한 힘든 상황에서도 지쳐 쓰러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천국에 돌아가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영원한 천국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엘로힘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혼자라면 힘든 길이지만 아버지 어머니께서 주신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 함께하기에 어떠한 힘든길도 넉넉히 이겨낼수 있답니다.










2014-05-26

아는것보다 더 중요한것~~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

 최초의 한글 요리서인 '음식디미방(음식 맛을 아는 방법)'은, 146가지의 한식 조리법이 구체적으로 담긴 보물창고입니다. 저자 장계향(1598~1680)은 당시 양반가들에게 '언문'이라 천대받던 한글로 책을 쓴 이유에 대해 '요리의 재료가 모두 우리 땅에서 나는 것이며, 밥상을 차려 사람을 먹여 살리는 여성도 조선의 여성이며, 이 책을 읽는 사람도 조선 사람이기 때문'이라 밝혔습니다. 

그녀는 학문과 그림, 서예에 능통했지만 많이 아는 것보다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일념으로 노비들을 식구처럼 대하며 굶는 사람들에게 도토리 죽을 쑤어주기도 하고,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는 집에 양식을 나눠주는 등 음식으로 선을 베풀었습니다. 

또, 자녀들에게는 "너희에게 비록 글 잘한다는 소리가 들린다 해도 나는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착한 행동 하나를 했다는 소리가 들리면 아주 즐거워하며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라며, 공부가 벼슬이 아닌 선행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쳐 일곱 아들을 모두 존경받는 대학자로 키웠습니다. 

나눔을 통해 조화로운 삶을 추구했던 장계향. 조선사를 통틀어 여성으로서는 유일하게 '여중군자(女中君子)'라 불리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알기보다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마음가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사랑으로 이끄시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이지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날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바른마음을 가지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도록 교훈하여 주신답니다. 
자녀가 부모를 그대로 닮듯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엘로힘하나님이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성품을 그대로 닮아 늘 겸손하고 말로만이 아닌 행함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겠지요.^~^
아는것보다 더 중요한것~~? 바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지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한 가르침입니다.ㅎ



2014-05-25

엘로힘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하~하~하~


석사ㆍ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 랍니다. 

까칠한 세상  내가 먼저  따뜻한 밥한끼를 사는 마음이 

석사ㆍ박사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 



밥사보다 더 높은것은 "감사" 라고 하네요. 

항상 감사하고 사는 마음은 박사ㆍ밥사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감사보다 더 높은것은 "봉사" 라고 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과 재물 등의 기부로 나눔을 베풀면서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가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자ㆍ맹자ㆍ순자ㆍ노자ㆍ장자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웃자" 라고 합니다. 

웃으세요. 웃음이 최고의 스승이라고 하니까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엘로힘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엘로힘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주신 성경말씀속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 
그러다보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영혼의 건강뿐만 아니라
저절로 
마음도 건강해지네요. 
엘로힘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도 하~하~하~ 매우맑음입니당. 


2014-05-23

영원한 가족 하나님의교회


괴테는 "왕이든 농부든 가정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자성어에도 가화만사성이란 말이 있다.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한 사람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쉽게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족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어서다.
이처럼 가족의 중요성은 수십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 세상에 가족만큼 소중한 사람들은 없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있기에 우리는 가족 안에서 무한한 평안과 행복을 느낀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행복은 영원하지 않다. 사랑하는 부모, 형제자매가 그 수명이 다하면 세상을 떠나기 때문이다. 가족이 소중한 만큼, 가족을 잃은 슬픔은 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 고통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영원토록 함께하는 행복, 그것은 절대 불가능한 것일까.


히 8장5절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이 땅의 가족은 하늘에 있는 가족의 모형과 그림자다.
성경은 그림자인 육의 가족에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가 있듯 영혼 세계에도 영의 가족 즉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고 그 자녀가 있다고 알려준다(하나님의교회).

마 6장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갈 4장26절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고후 6장17~18절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하나님의교회)과 우리는 부모와 자녀의 인연으로 맺어져 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수없이 강조하신 것은 바로 하늘 가족(하나님의교회)의 존재와 그 사랑을 알려주시기 위함이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하늘 본향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 본능적으로 하늘 가족을 그리워하고 그 안에서의 행복을 갈구한다. 

히 11장13~16절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진정한 행복과 평안은 영원한 세계의 하늘 가족(하나님의교회)에서 비롯된다. 간절히 사모하는 본향에서 하늘가족과 영원히 행복과 평안을 누리며 사는길, 성경에 그 해답이 있다. 




2014-05-22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내 인생의 일곱빛깔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때 세상은나의 탄생으로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2계절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날마다 배우고 마음껏 뛰어 놀았습니다.

그 희망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3계절은 열정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의 미래는 한없이 밝았고 내 마음은 참으로 높았고 넓었고 순수했습니다

그 푸르른 열정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4계절은 사랑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우정과 사랑을 알았고 이별과 눈물의 의미도 알았습니다.

나를 놀랍게 성숙시킨 그 사랑의 계절을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5계절은 성실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가정과 이웃과직장과 사회를 위해서 나의 모든 것을 남김없이 쏟았습니다.

그 빛나는 성실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6계절은 감사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모든 욕심과 갈등을 잠재우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임으로내 삶의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그 평화로운 감사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제7계절은 내 인생의 모든 계절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아쉬워도 지나고 보면

모든 계절이 아름다워 그날들 중에서 단 하루도 지우고 싶지 않습니다.



내 인생의 일곱빛깔..하나님의교호 어머니하나님
내 인생의 모든 것이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이기에
이 추억이 영원하길 바래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영원한 천국에서까지 
이 행복이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해주시고
어머니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셨으니
내 인생에서 이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만난 순간이야말로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이지요. ㅎㅎ

2014-05-21

공명현상///하나님의교회

책에서 소리굽쇠 공명 현상에 대한 글을 보았다.
공명 현상이란, 소리굽괴 한 개를 방에 놓고 두드리면
한 번 울리고 서서히 사라지는 반면, 
여러 개를 방에 놓고 두드리면 옆의 다른 소리굽쇠를 울리고
그것이 또 서로에게 울림이 되어 삽시간에 방안의 소리가
급격히 증폭되는 현상을 말한다.
멀리 떨어져 있는 곳까지 울림이 전달되는 공명 현상은
자연계에서도 종종 일어난다.
일본의 미야자키 현 고지마라는 무인도에는 
20여 마리의 원숭이가 살고 있었다.
이들의 주 먹이는 고구마였다.
원숭이들은 고구마에 묻은 흙을 손으로 털어내고 먹었는데,
어느 날 한 원숭이가 고구마를 물에 씻어 먹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른 원숭이들도 하나둘 흉내를 내더니
'씻어 먹는 행위'가 새로운 행동양식으로 정착했다.
그리고 새롭게 정착된 이 행동약식은 무인도 인근 지역은 물론
멀리 떨어져 서로 접촉이 전혀 없는 다른 섬까지
마치 신호를 보내기라도 한 것처럼 퍼져 나갔다.
영적으로도 공명현상이 존재한다.
한 사람의 역할로 많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 한 사람이 나이기를 바란다.
나 한사람의 행동이 이처럼 중요한것을 보니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로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자녀로서
아름다운 성품으로 변화되어야 겠다.


2014-05-19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은 지킬필요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킨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을 반대하는 자들은 유월절을 지킴으로 구원받는게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지요.
얼핏 들으면 맞는 말일수도있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어요.
그러면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는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지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드릴께요.

야고보서 2장19절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되어있죠~.
그렇다고해서 귀신들이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을 반대하는 자들의 주장대로라면 
귀신들도 구원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요한복음 13장 8절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이때 당시 베드로가 예수님을 안믿고 있었나요?
예수님을 믿고 있었죠.
그런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발을 씻기지 못해도 베드로가 예수님을 믿고 있으니 구원받을 수 있다했나요?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면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겠나요?
그런데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을 반대하는 자들의 말대로라면
그래도 베드로가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해도 베드로는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이지요.


구원은 하나님의교회의 유월절을 반대하는 자들의 주장처럼 무조건 믿기만 해서 받는게 아니랍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것은 틀림없지만, 믿음위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행함이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마태복음 7장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뜻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기에 하나님께서 명하신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말은 하면서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과연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있는 것일까요?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2014-05-17

**하나님의교회~좋은 습관을 만드는 법**


하나님의교회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것도 
되풀이 하면 나쁜 습관이 되고,
하나님의교회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것도 
되풀이 하면 좋은 습관이 되겠지요.
어떤 습관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까요?
ㅎㅎ
형제자매(하나님의교회)를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나쁜 습관은 버리고
형제자매(하나님의교회)를 
사랑하고, 칭찬하는 
좋은 습관을 가져야 겠어요.
당장은 변하지 않겠지만
연습하고 또 노력하면 
분명 사랑하고 칭찬하는 것에 익숙해져 
좋은 습관을 가지게 되겠지요.ㅎㅎ
함께 노력해봐요.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겠지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께서  도와주시니 
분명 바뀔수 있습니다. 

2014-05-16

천국을 보여주겠다던 하피모 강씨....



당시 상황을 직접 경험한 한 증인은 “앞뒤가 안 맞는 말로 현혹하는 강씨의 행적이 기괴하다고 판단해서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산책이 끝나고 얼마 후 경찰이 들이 닥쳐 모든 증인들과 강씨를 하얼빈 샹팡구 공안국으로 끌고 갔다. 그러나 강씨는 경찰서에 가서도 “일곱 재앙을 내려라” 또는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 강근병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으라”는 구호를 외치며 한동안 난동을 부렸다. 이에 경찰이 소리치며 “조용히 하라”고 강압적으로 제지하자 그제야 소란을 멈췄다. 

강씨와 증인들은 경찰의 훈방조치로 각각 밤 10시, 저녁 8시에 모두 풀려났다. 강씨는 그러나 경찰서에서 돌아오자마자 “곧 천국 간다, 1시간만 있으면 간다”며 또 다시 천국 갈 채비를 서두르라고 재촉했다. 말만 요란할 뿐 여전히 천국은 오지 않았다. 이에 실망감을 느낀 증인들은 강씨 가족 5~6명과 피해자 3명만 빼놓고 전부 집으로 돌아갔다. - ⑤에서 계속 - 
-법무경찰신문 일부 발췌-


천국을 보여주겠다던 하피모 강씨...
하피모 강씨는 중국인을 상대로  자신이 재림주라고 하며 사기치다 중국에서 추방당한 인물이다.  그런 그(하피모 강씨)가 중국에서의 사기행각을 숨긴채 한국에 돌아와서는 종교비방전문가 대접을 받고 있는것이 하피모 강씨다.
3일만에 천국간다는 시한부 종말론을 외치던 하피모 강씨는 3일만에 천국가는것은 고사하고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천국은 가지도 못한채 특정교단을 비방하는 일에 전문가로 나서고 있으니.........

2014-05-15

영적저금통~@@@하나님의교회


어릴 적, 자전거를 사고 싶은 마음에 빨간 돼지 저금통에 돈을 모았던 적이 있습니다.
'언제 다 채우지?'하는 조바심을 뒤로하고 자전거를 사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저금통에 '자전거'라는 글씨까지 써 붙였습니다.
저금통에 적힌 글씨를 보며 동전이 생길 때마다 한 개, 두 개 넣다 보니 어느새 절반을 채운 저금통이 마침내 가득 찼습니다.
영영 채워지지 않을 것만 같던 저금통이 나의 꿈을 가득 품고 있다가 한꺼번에 쏟아주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지금 제 앞에는 영적 저금통이 놓여있습니다. 
이 저금통에 '천국'이라는 목표를 써 붙이고 사랑, 겸손, 인내 등 천국으로 가기까지 필요한 믿음의 동전들을 하나하나 채워보려고 합니다.
저금통이 가득 채워지면 하나님의교회 하늘아버지 어머니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천국이 눈앞에 펼쳐지겠지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5월호中에서-




하나님의교회에 몸담고 있으면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자녀로 살아가고 있으면서
마음속에 사랑, 겸손, 인내, 온유로 
채워가고 있었는지 생각해보니~
ㅠㅠ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 너무도 죄송했습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다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자녀다 
말하고는 있었지만
마음속에는 안상홍님의 자녀답지 못한 
마음들도 있었지요.ㅎㅎ
이제는 채워가야 겠어요.
사랑, 겸손, 인내, 온유의 동전들로 
마음속을 꽉꽉 채워가야 겠어요. ㅎㅎ

2014-05-14

약이되는 시련///하나님의교회



약이 되는 시련

맛있는 토마토를 키우기 위해,막 열매가 달렸을때 바늘로 살짝 상처를 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토마토가 상처를 회복하려고 뿌리 쪽에서 양분을 힘껏 끌어올리느라 병충해도 잘 견디고 영양이 풍부한 토마토로 자란다는군요.
사람에게도 적당한 시련은 나쁘지 않습니다. 
인생 전체로 보면 오히려 유익한 면이 더 많습니다.
시련을 이기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동안 의지가 강해지고,고통을 이기고 난 뒤 맛보는 희열을 통해 삶의 의미도 발견할 수 있으니까요.
요즈음, 좌절의 경험이 별로 없이 자라서 즉석 만족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적정한 수준의 괴로움을 체험하게 하는 청소년 치료 프로그램이 늘고 있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들다해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은 우리에게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시련만 주십니다. 
시련을 당할 때에는 더 힘들어지지 않도록 조치해 주십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의 시련을 이기고 영혼의 구원에 이르기를 애타게 바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 하늘어머니의 마음입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장 13절)





2014-05-13

가정파괴 조장하는 위험한 단체~하피모(하나님의교회 피해자모임)

하피모~
하피모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 단체인지 아시나요?
하피모...어떤 단체인지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법무경찰신문에 기재된 사실을 통해 하피모의 정체를  알려드릴께요.

  -이미치출처:법무경찰신문-


특정 교단을 비방할 목적으로 개설된 하피모(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대표 이덕술 목사)가 증오선동(헤이트 스피치) 집회로 사회분열을 초래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 단체는 가정폭력 가해자가 피해자로 둔갑해 가정파괴를 주동하는 집회를 개최하며, 법원에서 허위사실로 판명된 문서를 온라인에 유포해 특정단체에 대한 증오심을 유발한다. 증오의 대상을 파괴하려고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를 유포하며 차별을 정당화하는 것이 헤이트 스피치의 핵심 활동이다.

본지는 지난 4월 14일 특집기사를 통해 편견에 사로잡혀 인격살인을 자행하는 하피모의 헤이트스피치 실태를 집중 조명한 바 있다. 또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하피모’라는 기사를 통해 자칭 재림주를 자처한 강근병 씨가 이단 전문가인 이덕술 목사와 손잡고 헤이트 스피치로 사회적 분열을 초래하는 이율배반적 현상을 지적한바 있다. 관련보도 이후 하피모의 증오선동 활동을 더 구체적으로 보도해 달라는 독자들의 요구와 제보가 빗발쳤다.

이 가운데 본지는 하피모 회원이자 시오니즘(하나님의교회탈퇴자모임) 대표인 강근병(41) 씨가 “하얼빈에서 중국인을 상대로 시한부 종말론과 재산 갈취 사기행각을 벌이다 한국으로 추방당했다”는 제보를 접했다. 강씨는 5개월째 하나님의 교회를 비방하는 오프라인 시위를 진두지휘하는 인물이다. 그는 집회현장에서 자신이 “하나님의 교회의 피해자임”을 부각시키며 “하나님의 교회의 시한부 종말론 사기에 속아 갖다 바친 내 전 재산을 돌려 달라”고 주장한바 있다.

그러나 여러 제보의 내용대로 강씨가 시한부 종말론과 재산 갈취 사기행각을 벌였던 인물이라면 그의 활동은 후안무치(厚顔無恥)한 행위로 전락한다. 시한부 종말론과 재산 갈취로 물리적 피해를 입힌 반사회적 인물이 바로 ‘강근병 자신’이 되기 때문이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큰소리를 치고 헤이트 스피치를 주도하며 사회분열을 조장하는 일은 공동체 사회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출처:법무경찰신문-


가정파괴를 주도하고서도 오히려 하나님의교회로 인해 가정이 파괴되었다고 피해자로 둔갑하고 있는 단체가 바로 하피모입니다.
사람을 믿으면 이단이라 주장하면서, 하나님의교회를 파괴하기 위해 자칭 재림주라 자처하는 강근병과는 손잡고 있는곳이 바로 하피모입니다.
시한부종말론을 외친 인물이 바로 강근병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하나님의교회가 시한부종말론을 외쳤다고 주장하는 곳이 바로 하피모입니다.
진실을 왜곡하고 온갖 거짓으로 사람들의 눈을 속이고 있는곳이 바로 하피모입니다.
여러분!
진실을 바로 보세요. 하피모의 가증한 거짓에 속지 마세요.

2014-05-12

영혼의 건강지키기~//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저희집 아이들은 세수와 양치질을 싫어합니다.
제가 "검사할 거야"하고 엄포를 놓는 날만 깨끗이 씻고
그렇지 않은 날에는 대충 하거나 
아예 안 하고 넘어가기 일쑤입니다.
밖에서 묻혀 온 먼지와 세균을 그대로 두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는데, 
당장 눈에 보이지 않으니 
아이들은 그저 귀찮게만 여길 뿐입니다.



아이들의 모습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안상홍님의 자녀로서 
저의 영적인 모습을 봅니다.


천국에 입성하기까지 
안상홍님 알려주신 성경말씀을 
매일 상고하고 성품도 닦아야 
영혼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텐데 
저도 때로는 남들에게 보일 때만 열심히 하는 
'보여주기 신앙'은 아니었나 싶어서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답게 
열심히 성경말씀 상고해야겠어요.ㅎㅎ


깨끗이 씻어 건강을 지키듯, 
우리 영혼을 아름다운 모습으로 씻어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하고 
날마다 안상홍님 알려주신 성경 말씀을 상고하며 
성품의 변화를 입어야겠습니다. 
그래야 
영적 고난과 시련이 와도 이길 수 있는 
영혼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나를 염려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영혼의 안전을 위한 노력에 
더욱 힘쓰는 자녀가 되렵니다.

하피모의 헤이트스피치로 고통받는 사람들....하나님의교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6일 르완다 집단 학살 20주기를 맞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에 기고한 글에서 “대학살과 같은 불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제사회가 단결된 노력에 나서야 한다”며 각성을 촉구했다. 1994년 4월 벌어진 ‘르완다 참사’가 여전히 회자되는 이유는 3개월 만에 80만 명이 목숨을 잃은 충격적인 기록 때문만은 아니다. ‘헤이트 스피치’의 광기를 똑똑히 보여줬기 때문이다. 당시 다수종족 후투족의 평범한 주민들이 돌변해 소수종족 투치족의 이웃˙동료˙친구를 학살한 배경에는 증오를 선동한 헤이트 스피치가 있었다.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증오발언)는 민족˙인종˙종교˙국가˙피부색˙성별 등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특정한 집단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그 집단 전체 혹은 부분을 파괴시킬 목적으로 증오심을 부추기는 선동행위다. 국제형사법은 헤이트 스피치를 대학살의 중요한 ‘선동행위’로 보고 있다. 1994년 11월에 창설된 르완다국제형사재판소는 르완다 집단 학살의 주범자들을 처벌했다. 동시에 신문˙잡지˙라디오 연설 등에서 헤이트 스피치로 투치족에 대한 증오심을 고취하고 학살을 선동한 종교인˙언론인˙정치인에게도 중형을 선고했다. 재판 과정에서 이들이 학살 2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투치 버러지를 처단하라”, “투치족을 멸절하라”고 헤이트 스피치를 쏟아낸 것으로 확인됐다. 르완다 국제형사재판소에서 8년 간 재판관을 역임했던 박선기 변호사는 국내 언론과 인터뷰에서 “헤이트 스피치 그 자체가 범죄다”고 지적했다.

적개심을 부추기고 증오를 고취하며 폭력을 선동하는 헤이트 스피치는 20년 전 르완다에서 완전히 끝이 났을까.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인종적˙민족적 증오에 의한 헤이트 스피치가 이어지고 있고 국내에서도 종교적 증오로 인한 헤이트 스피치가 발생하고 있다. 

-법무경찰신문 일부 발췌-




헤이트스피치!!!
→민족.인종.종교등이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그 집단 전체 혹은 부분을 파괴시킬 목적으로 증오심을 부추기는 선동행위.
참으로 잔인하고 무서운 행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비단 헤이트스피치가 먼나라 다른나라에서만 일어나고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국내에서 종교적 증오로 인한 헤이트 스피치가 발생하고 있다고 했는데 이곳은 어디일까?
좀더 법무경찰신문 내용을 읽어보면 이 단체가 어디인지 알수 있다.




이미지 출처: 법무경찰신문
-하피모의 시위모습-


‘하피모’, 인터넷에 악성루머 유포해 종교적 편견 부추기고 증오 선동 
우리나라에도 인터넷을 중심으로 특정 집단에 대한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를 유포하고 거리에서 헤이트 스피치로 차별과 증오를 선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된 곳은 재특회와 유사한 특징을 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하피모(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대표 이덕술 목사)’다.

하피모는 하나님의 교회로 인해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시민들의 모임이다. 2006년 네이버에 개설한 카페를 모체로 하며, 2014년 4월 현재 카페 회원 수는 3,600명을 넘었다. 예수님사랑교회(서울 송파구 소재) 이덕술 목사가 2011년 11월부터 카페를 맡아 운영하고 있다. 이 목사는 작년 11월 하피모를 출범시키며 오프라인 활동을 시작했다. 온라인에서 활동하던 개인들을 공동체로 구성해 하나님의 교회에 대처하겠다는 취지다.

하피모가 증오 대상으로 지목한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안상홍氏가 창시한 곳으로 매주 토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곳이다. 하피모는 이 교회의 교리, 예배 방식, 신앙의 대상이 기성 기독교와 다른 점을 문제삼고 있다. '다른 것은 틀린 것'이라는 편견으로 '반사회적인' 것인양 매도하며 선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피모는 “하나님의 교회는 시한부 종말론을 수시로 외쳐서 재산을 갈취한다” 또는 “하나님의 교회로 인하여 이혼과 가출, 재산헌납, 아동학대 등 수 많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로 인한 피해자 회원이 4,000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피모과거 수차례 법원에서 ‘허위사실’로 확인된 것을 인터넷에 유포하고 확대˙재생산해 이 교회에 대한 편견과 증오심을 확산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헤이트 스피치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인다.

-법무경찰신문 일부발췌-



하피모에게 묻고 싶다.
왜그렇게 하나님의교회를 괴롭히고 못살게 굴고 증오심을 확산시키고 있는지 말이다.
하피모에게 말하고 싶다.
남 비방하는데만 급급하지 말고 그냥 자기들(하피모) 갈길 가라고 말이다.
시간은 금인데 금쪽같은 시간들을 그렇게 남 비방하는데만 쓰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말이다. 
하피모에게 말하고 싶다.
비방하는데 시간을 쓰지말고 남을 도와주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일에 시간을 쓰라고 말이다.

2014-05-10

하나님의교회 비리를 고발한다던 하피모...알고보니...


여러분~~!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이야기좀 들어보시겠어요?
뭐냐구요?


바로 하피모에 의해 피해를 당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의 기가 막힌 사연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인해 피해를 봤다는 하피모.
하나님의교회 비리를 고발하겠다는 하피모.
그런데
하피모가 알고보니 비리로 범벅
하피모 모임의 주요 간부들이
공금횡령혐의로 법정구속...
징역 6월 확정

-크리스찬 신문 일부 발췌-

 하나님의교회의 비리를 고발하겠다고 밝힌 
강A씨, 강B씨, 우씨(하피모 주요간부들임)등
알고보니 이들은 하나님의교회로 인한 피해자도 아니며
하나님의교회 탈퇴자도 아니고
오히려 공금횡령등 하나님의교회에서 
물의를 일으켜 제명처분된 자들이다. 

-크리스찬신문 일부 발췌-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는 
강A씨
그는 하나님의교회 공금을 횡령한 범죄 사실을 숨기고
교리 문제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자진 탈퇴한 것처럼 행세하다가
들통난 적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미국LA 지역 당회장을 맡았던 
강A씨
하나님의교회 공금 3만여 달러를 횡령해
2002년 7월30일자로 목사직분이 박탈.제명처분.
하지만 그는 2003년 기자회견에서 
교리문제로 탈퇴했다며 자신의 범죄행위를 감추고
안산상록교회(진용식 담임목사)와
월간 현대종교(발행 탁지원)에서 
하나님의교회 신도를 상대로 한 개종사업을 도왔다.


진용식 목사는 현대종교와 유기적으로
강제 개종사업을 진행중이었으며
하나님의교회 부녀자들을 개종시키려
가족들로 하여금 강제로 정신병원에 감금케 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진용식목사는 이 사건으로 2008년 대법원에서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공동강요.공동감금방조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2년의 유죄확정 판결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가해자이면서
오히려 하나님의교회의 피해자인척 연기하며
언론을 속이고 
듣는 이로 하여금 하나님의교회를 증오하게 만드는
종교집단/// 하피모...
참으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일 아니겠습니까?
연기는 드라마에서나 보는것인줄 알았는데...





충격 고발~~@ 하피모가 무슨일을 하고 있나?

"바퀴벌레는 싹 쓸어버려야 된다"
"총으로 쏴버렸으면 좋겠다"
세상에서 멸종되어야 된다"
"이혼을 조장한다"
"가출한다"
"가정을 파탄시킨다"
"아동을 학대한다"
"애들이 보는 앞에서 싸워라"
"시한부 종말론을 외친다"
"재산 헌납을 강요한다"

갑자기 무슨 말이냐구요? 

이덕술 목사가 대표로 있는 하피모 카페 회원들이 하피모 카페를 통해
하나님의교회를 향해 거침없이 내뱉고 있는 말들이지요.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하피모가 주장하는 이 모든 내용들이 다 허위사실임이 명백히 밝혀졌다는 겁니다.

그런데 더욱더 충격적인것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를 아내로 둔 남편이 있다면 오히려 하피모 일부 회원들은 
남편으로 하여금 아내를 폭행하게 하거나 아동을 학대하게 해 
이혼을 조장하고 가정을 파탄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은 그들(하피모)이 파탄시켜놓고 오히려 하나님의교회측이 
가정을 파탄시키고 이혼을 조장한다고 말하고 있으니 
얼마나 가증스러운 혀인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지 않나요?

그들이 얼마나 가증스러운 일을 행하고 있는지 한번 보실래요? 



 

-2014년 4월26일자 크리스찬신문 일부발췌-



가정파괴를 조장하면서도 하나님의교회 앞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및 광장에서 

1인시위, 차량시위, 집회등을 열어 

오히려 "하나님의교회가 이혼을 조장하고 

가정을 파괴하며 시한부 종말론을 외친다"고 주장하고 있다. 

.
.
.
.
하피모의 주장은 수년 전 이미 명백한 허위사실로 판결이 나고 

언론을 통해서도 거짓말로 드러났다. 

하피모 여러분...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2014-05-09

충격!!!~~~총으로 하나님의교회를 쏴버렸으면 좋겠다는 하피모

여러분~! 
한번 심각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만약 아무런 이유없이 누군가에게 증오의 대상이 되어서 하루가 멀다하고 날마다 비방의 말을 듣고 증오의 말을 듣고 그것도 모자라 모든이로 하여금 여러분을 증오하게 만든다면 여러분은 과연 어떻게 대처하겠으며 어떠한 마음이 들까요? 
물론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되겠지만 안타깝게도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피모에 의해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그렇답니다.
하피모(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 대표 이덕술 목사)회원들은 하피모 카페를 통해 하나님의교회를 증오의 대상으로 삼고 모든이로 하여금 하나님의교회를 증오하게 만드는 단체가 바로 하피모회원들입니다.
더욱더 안타까운 일은 그들이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데도 일부는 그들의 거짓에 속아 진실인양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피모의 실체에 대해 '법무경찰신문'에 기재된 내용을 일부 발췌해서 올려봅니다.



‘하피모’, 인터넷에 악성루머 유포해 종교적 편견 부추기고 증오 선동 

하피모가 증오 대상으로 지목한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안상홍氏가 창시한 곳으로 매주 토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곳이다. 하피모는 이 교회의 교리, 예배 방식, 신앙의 대상이 기성 기독교와 다른 점을 문제삼고 있다. '다른 것은 틀린 것'이라는 편견으로 '반사회적인' 것인양 매도하며 선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피모는 “하나님의 교회는 시한부 종말론을 수시로 외쳐서 재산을 갈취한다” 또는 “하나님의 교회로 인하여 이혼과 가출, 재산헌납, 아동학대 등 수 많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로 인한 피해자 회원이 4,000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피모는 과거 수차례 법원에서 ‘허위사실’로 확인된 것을 인터넷에 유포하고 확대˙재생산해 이 교회에 대한 편견과 증오심을 확산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헤이트 스피치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인다.




하피모 회원들은 카페에 “(하피모)모든 회원분들의 궁극적인 바람은 하나님의 교회의 ‘소멸’이다.…이제는 행동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저 총으로 저들을 쏴버렸으면 좋겠다”, “사이비종교 단체를 척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 중에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고립시켜 말려죽이기’이다”, “정말로 뼈만 앙상하게 남겨버릴 작정이다”, “기다려라! 니네 쓰러질 때까지 두 눈 뜨고 지켜볼테니까”, “이제부터 사냥 시작이다. 사냥꾼 여러분께서는 마구잡이로 사냥하시면 좋겠다”, “밥이 아깝다. 바퀴벌레 같은 신도들”이라는 글을 올려 물의를 빚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신도라는 이유로 극단적인 증오의 언어를 사용해 상대를 경멸하며, 존재 자체를 부정한다. 증오의 대상을 파괴하는 것은 헤이트 스피치의 궁극적인 목적이자 핵심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교회에 다닌다면 잔인하게 괴롭혀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방법을 공유한다는 점이다. 심지어 가정파괴를 조장하며 아동학대 수법까지 상세히 조언한다. 하피모 일부 회원들은 카페에 “돈을 주지 마라. 생활비를 직접 관리하고 차라리 맞벌이를 하게 하는 것도 나름 방법. 아내를 지치게 해야 한다. 헌금도 못하게…. 아내가 눈치 채지 않게, 반발하지 않게 지능적으로. 그 교회 다니는 걸 무척 힘들어하게 해야 한다”, “저 개××들 때려 부수면 집으로 돌아온다”, “애들이 보는 앞에서 싸워라”라는 글을 올리며 가정 폭력을 부추긴다.
-법무경찰신문 일부 발췌-


여러분~!
자세히 읽어 보셨나요? 
하피모 회원들이 카페를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교회를 음해하고 비방하는지 말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교회가 시한부종말론을 외치며 가정을 파탄내고 이혼을 조장한다는 등의 내용으로 하나님의교회를 음해하고 있지만 이미 법원판결문에서는 하피모의 주장이 허구임을 명백하게 증거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원판결문은 감춘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거짓으로 또다시 하나님의교회를 증오하고 비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짓은 반드시 거짓으로 드러나고, 진실은 반드시 진실로 드러난다는것...
그러기에 앞서 모든이가 그들의 거짓에 속지않고 진실을 바로 볼줄 아는 눈을 가졌음 좋겠습니다.